편가르다 끝나는 한심한 국민성...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토, 2001/02/17 - 5:38오후

이라 하면 지나친 비약일까.

어딜가도 편 안나누는게 없는 우리나라 국민덜.

멋진거야, 빠가인거야.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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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토, 2001/02/17 - 5:44오후

없는 사람은 알죠..6-_-6

왜 폐인이 되느지..

있는 사람들은 알겠죠..

왜 염장이라 불리는지...^^;

근데 뭐가 없고 있지??? -_-;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토, 2001/02/17 - 6:24오후

재미삼아 농담하는걸 지역감정 비슷하게 생각하는건 좀 ..

그리고 문파는 중국무협지에서 나온건데 -.-;

우리나라 국민성이 뭐 어떻다고.. -.- 언제 편갈랐남..

그리고 잼난 게임을 하기 위해서는..
편을 갈라서 해야 잼있슴다 -_-;

난 착한편해야지.. 음..아니다 나는 악당 로봇 군단해야지..

히히.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토, 2001/02/17 - 6:28오후

보고 적은글입니다..;;

부디.. 오해없으시기를...^^;;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토, 2001/02/17 - 7:32오후

그냥 그렇다는 야그....전 니누기고..당신은 빠가고..
움..
당신은 빠가고 난 니누기고....니누기가 빠가가 될수 없듯이
빠가도 니누기가 될수 없고..그렇고 그런게 다 세상이고...뭐..
에고 배불러..배부른게 제일 행복한일....커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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