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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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도대체 몇시에 퇴군하세요.

전 보통 10시가 넘어요...
여러분들은 몇시쯤 퇴근하시나요.
저만 늦게 퇴근하나....-_-
혹시....근무시간같은거 터치안하고 자율적인 직장없나요?
결과물로만 평가하는......그런직장..
시간채우는건 의미가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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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소식]대구리눅스 정모합니다.

벌써부터 낮잠자기가 좋아 지는 날씨가 다가 왔군요

전 낮잠이 아니라.. 완전 잠을 ㅠ.ㅠ

다름이 아니라 이번주 토욜날 5시쯤에 장소는

대구 한국통신 idc센터에서[아직미정일수도?] 대구리눅스유저분들 모임이

있습니다. 다들 시간이 나시면 대구 리눅서 분들의 친목을 위해서

그리고 대구지역에 리눅스 발전을 위해서 모이고자 합니다..

꼭 대구 분들이 아니라도 경북권지역 기타 지역이라도 상관없습니다.

나와서 조금만한 음주 무공이나 리눅스에 대한 무공을 서로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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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ek에 데뱐 가방 같은건 어떨까나.... ㅡㅡ...

안 이쁠려나...

너무 비쌀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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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 6월 플러그 정모에서는.. 어떠세요?

openoffice 세미나는 어떨까요??

아직 초창기 단계라서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무한한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는 오픈 오피스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이미 윈도에도, 리눅스에도 깔아보셨을테니 할 이야기도 많지 않을까요?

아직 공개되서 깊은 이야기를 가져 본적도 없을테고 지금까지는 약간 선뜻 손을 못 내밀어 볼 자리인지도 모르지만..

무한한 가능성과 just for fun의 의미를 빌어, 그리고 리눅스 세미나라는 핑계를 빌어 조금은 버거울 지도 모르지만 큰 형식상의 자리를 빌어 오픈 오피스 세미나를 부산에서 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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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낙님께 미움 받고 있다...

언제부턴가....

큰일났다~

몸을 숨겨야 하는데...

어디에 숨지? ㅡ.ㅡ

강력한 마법으로 몸을 숨겨야 하는데... 아무도 찾지 못하게... 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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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고마워서~~~

리녹스로 서버를 구성하러는 사람입니다..

리녹스 자료에 과거의 빈약성에 비하면

이사이트에서 많은 정보를 얻었습니다.

여기 번역을 하신분들에게 감사하고요

아무조록 더욱 세심한 번역과 정보를 공유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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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됬어(포트리스버젼)

독탱 너무나 무션 독탱 항상 나 당신을 향해 다굴

언제 독화살 꽂힐지 몰라 땅굴파 근데도 너무 무서운 독탱

독탱의 텅 빈 머리속에 꽉 차 있는 독물 탄창

화력전에서 독샬를 쏘는 용기

아무데서나 이동탄 쏴보는 굳은 심지

그러면서 남의 방구 남의 불탄 남의 떵물 작은 유도탄

크게 신경쓰는 당신

팀이면 얄밉고 적탱이면 열받게 구는 당신은 매너꽝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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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ummy Returns

오랜만에 글 남기네요.

어제 제가 있는 이곳 근처의 극장에서 The Mummy Returns 를 봤습니다.
미이라 II 지요. 오랜만에 본 영화였는데 그래픽이 아주 현란한게
사람 정신을 아주 쏙 빼놓더군요. 2시간이 그냥 휙 지나가 버렸습니다.

요즘 이곳 극장가는 아직 개봉하지도 않은 "Pearl Harbor" 때문에
아주 난립니다. 어제도 영화보기 전에 잠깐 서점에 갔었는데 아예
한쪽 구석에 특집코너가 마련되어 있을 정도로 그 열기가 대단합니다.

요번 25일에 개봉한다던데 아마 그것도 보러 가게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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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 내가 3등이다...사상 최고...이런적 엄씀

3등 영광 임다.

한잔씩 돌리져....

지끔...계란 후라이 한개에 쐬주...두병 째 임...

아쒸...셤공부는 언제 하져.....클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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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일등을!

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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