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옴] 6월 플러그 정모에서는.. 어떠세요?

openoffice 세미나는 어떨까요??
아직 초창기 단계라서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무한한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는 오픈 오피스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이미 윈도에도, 리눅스에도 깔아보셨을테니 할 이야기도 많지 않을까요?
아직 공개되서 깊은 이야기를 가져 본적도 없을테고 지금까지는 약간 선뜻 손을 못 내밀어 볼 자리인지도 모르지만..
무한한 가능성과 just for fun의 의미를 빌어, 그리고 리눅스 세미나라는 핑계를 빌어 조금은 버거울 지도 모르지만 큰 형식상의 자리를 빌어 오픈 오피스 세미나를 부산에서 해보는 건 어떨까요?
회장님의 약간의 지원요청, 안될지도 모르지만 미지리서치에 강사팀을 요청하고, 그 동안의 오픈 오피스로 만든 여러 사람들의 포트 폴리오도 들고 나오고, 새로운 가능성의 시험도 해보고요..
물론 여러 OS의 플랫폼이 나와야 겠죠..
쉽게 접할 수 있는 윈도나 리눅스 말고도 솔라리스에서 도는 오픈 오피스도 볼수 있는 약간(?)의 구경거리도 볼 수 있는..
부산이 원래 세미나 안 했던 것도 아니고, 어거지로 지어낸 세미나도 아니고..
분위기 조금 키워서 한다고 생각하면요??
공동체 세미나 들으러 서울갔던 것처럼 오픈오피스 세미나 때 부산 오라믄 너무 큰 요구일까요?? -)
요새 영화 '친구'땜에 일부러 부산 오는 판에 오픈오피스도 하나 건지고 자갈치가서 회 한사라 하는 관광 패키지는??
전 재밌을거 같은데요..
다른 분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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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usan.linux.or.kr 에서 긁어온 글입니다..
(허락도 안받고.. kaien님 죄송.. ^^;)
저는 대구 살아서.. 괜찮은것 같네요..
또 놀러가시부운~~ 있으신지요?
Re: Openoffice 라...
안녕하세요 무한포옹입니다..
진지하게 검토하겠습니다...
(만.. 현재 LUG세미나를 어케 구워삶아야 될지..것두 머리가 아파서)
그럼 이만 )
--- 부산에서 무한포옹 ---
Re^2: 퐁성 수거혀요~~
그냥 여시미 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