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리눅스가 쓴 책을 읽었습니다...
솔직히... MS Windows 쪽의 대표인 빌게이츠는 많은 언론에 나와서 많은 말들과 글을 남기지만...
토발즈는 그렇지 않았죠...
정말 즐기고 있는 사람 같았습니다...
자신의 생각이란 부분도.. 많은 부분이 공감이 가는 부분이구요..
제가 아는 누구와 많이 닮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어쨋든.. 참 잼있게 사는 사람 같았으며....
자연스런 토발즈의 변화는 있을 망정.. 주위의 큰 바람이나 입김으로 인해.. 인생관이 바뀌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