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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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어제 끔찍한 경험을 한 개 더 했더군여...

대학 영어 시간이었습니다.

반편성 모의 고사를 본다고 했습니다.

저번에 중간고사 때 영어 듣기가 쉽길래 이번에도 그 정도 하겠지..하고 앉아 있었습니다.

그런데 시험 시간 때의 그 충격....

아주 랩을 하더군여. Ye~ baby~ Check it out! -_-;;

한 문제에 10초를 안 넘기더군여.

제가 옛날에 토익을 한 번 봤었는 데 토익도 이렇게 어렵진 않았는 데...

알아듣는 말은 하나도 없겠다 방금 밥먹고 왔겠다 전부 50문제 였는 데 한 25번 이후로는 잤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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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 바꾸니 훨 좋네요...(역쉬 693은 고물이었어)

그 동안 693보드를 쭉 쓰다가 오널 694로 마이너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훨 좋네요... 햐...

전에 693보드는 메모리 전송률이 영 형편없었는데...
694보드는 좋네요... 동영상도 안 끊기고...

..음.. 이번기회에 CPU도 바꿀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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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모니터 샀다.

굳이 모니터를 바꿀 필요는 없었다. 한솔 모델이었는데
꽤 괜찮았다. 사실 전혀 문제가 없었가고도 볼 수 있다.
단! 시력이 떨어지는 주된 요인으로써 모니터가 찍혔기
때문에 바꿨다. 완전평면(?!) 싱크마스터 755DF로
326000원 주고 샀다. 아빠랑 엄마가 막 뭐라고 하신다.
흑흑흑.. 아들내미 시력이랑 326000원이랑 비교를 하시
다니..
엑스 윈도설정을 바꾸었다.
전에는 모니터 설정이 좀 허접해서 화면이 비교적 크게
보였는데 이제는 왕 잘 보인다. 어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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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2용 리눅스킷 주문하다.

드디어 주문했습니다.
추가 출하가 20일 공고 되었고,
바로 등록했지요(메일만)
메일만 등록하면 실제 등록할수있는 URL을 등록한 메일로 보내줍니다.
그럼 다시 URL에 접속하여 등록.....

뭐 이런식으로 흘러갑니다.
7월14일 도착예정입니다. 이놈가지고 뭐할까 고민이군요.
가격은 한국돈(참 여기는 일본입니다)30만원좀 않될겁니다.
소비세 배송료 물건값(하드20기가ps2용, 마우스, 키보드, ps2용리눅스등)하여
2만7천몇백엔 합니다.

일본 국내에만 판매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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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일등인가?

오옷~~~~~~~~~~
일등을 해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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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밑에 글 (..)

언제 없어질까? 궁금...
설마..이글을 쓰고 있는 중에 사라지는건...?
오홍...기다려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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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뿌둥한 날씨 덕에...

졸려 죽겠슴다..

밖은 시원하겠군여... ㅇ ㅔㅎ 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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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또깨졌다!!

도데체 이유가 멀까?
이놈의 리눅 파티션 또 깨졌당...
멀티부팅은 견디기 힘든건가?
이번엔 프리비깔아 삽질해야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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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가 나는군요... 씨~익~

사람냄새...^^

그래서 여길 자주오나 봅니다... 하루에두 몇번씩...

참 좋네요... 오늘 간만에 비두오구... 기분두 좋구...

머리나 짜르러 가야겠넹...

쩝... 퇴근하장... 에잉...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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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래공수거

1. 한참 내 리눅스박스에서 작업한 홈을 회사의 리눅스서버로 옮기는 작업
2. 왠지 디렉토리 정리가 필요하다고 생각됨
3. 각 디렉토리를 확인하며 필요없는 디렉과 파일 삭제
4. 순간 내 눈이 rm -rf admin 을 치고있는 내 손을 발견
5. 뇌의 기능저하로 인해 "어 이건 지우면 안되지" 생각하는 사이
내 손이 엔터키를 살포시 누름
6. 날아간 admin 툴을 생각하며 미치고 팔짝뛰는 중.

-_- 야근하면 되겠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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