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1/05/22 - 7:03오후
1. 한참 내 리눅스박스에서 작업한 홈을 회사의 리눅스서버로 옮기는 작업
2. 왠지 디렉토리 정리가 필요하다고 생각됨
3. 각 디렉토리를 확인하며 필요없는 디렉과 파일 삭제
4. 순간 내 눈이 rm -rf admin 을 치고있는 내 손을 발견
5. 뇌의 기능저하로 인해 "어 이건 지우면 안되지" 생각하는 사이
내 손이 엔터키를 살포시 누름
6. 날아간 admin 툴을 생각하며 미치고 팔짝뛰는 중.
-_- 야근하면 되겠지 뭐....
use chattr....
consider using "chattr" to prevent accidental "rm -fr" stuff....
usually it can make you a little bit confused at first, but it will
be useful for careless sysadmin like me... I bet!
Re^2: use chattr....
뭐라고 말하는걸까? -_-;;
음.. 음... (__;;)
그게 말이에여..
자룡님이 채팅하다가 헷갈려서
그런 쪽에 걸겠다고 말씀 하쉬는 것 같습니다요 -.-a
irc 그만 하세여 -.-;
후다닥.
Re^4: 그게 말이에여..
앗! 전 또 짧은 영어실력에
챗을 하면 그런일이 없을거라는 줄 알고 열심히 xchat 을 세팅했답니다.
역쉬 아이론님 뿐이야.. ㅠ.ㅠ
Re^2: use chat trrrrrr...
공수래 공수거....
허무한 마음을
채팅으로 달래시오...
처럼 보이네요 ^^*
Re^5: 그게 말이에여..
그래도 결국 쳇을 하러 왔잖아요)
__
SOrCEr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