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screen.sarang.net 에서 향수를...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옛날 생각이 나서 http//screen.sarang.net 의 "구전시장"을
뒤져 봤져.

크크.. 98년도 스샷들이 무쟈게 웃기더군요.

왜 그렇게 투박한지...

머. 그래도 깔끔한건 깔끔하던데...

환경의 변화가 확 느껴지더군여.

심심하면.. 옛날 스샷들 보면서 향수에 젖어 보심이~

참. http//screen.sarang.net 은 아직도 건재 합니다.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낼 모레면 알바가 끝나네요...

알바하면서 친해진 사람도 많고 배운것도 많은데 끝내려니 좀 ^^;;

암튼 저두 얼릉 병특 준비를 해야하지 어쩔 수 없죠...

흑흑 현역 병특은 너무 힘들어... 차라리 군대 가삘까...

암튼 알바 끝내구 설가서 잼나게 놀아야지

mission #1 삼촌에게 액정모니터를 선물 받는다~

크크 그럼 모두 즐거운 하루 되세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대학교란 좋은곳이다 ㅡㅡ;;

쩝....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세미나나 기타 많은 행사들에는...

학생들이 공짜로 동원된다.

조금전에도.. 교수가...

세미나 있는데 수업 빼고 거기로 가란다. 여기가 무슨.. ㅡㅡ;;

수업은 내가 듣고 싶어서 선택에 의해서 듣는것인데, 세미나는 그렇지 않다니... ㅡㅡ;;

들어야만 한다니....

벽에도 적혀있다. 컴퓨터 공학 학생들은 전원 필참.

뭐하는 짓거리일까?

자유, 낭만?

그런거보다는.........

다른것을 가르치는것 같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한컴리눅스 OS 2.0 이 나왔답니다.

커널 2.4.2 그리고 KDE 2.1.1 입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한양대/한양여대 리눅스 사용자 모임 교내 세미나 후기

23일날 한양대 안산 캠퍼스에서 한양대/한양여대 리눅스 사용자 모임 교내
세미나를 개최 했습니다.

자체 교내 세미나임에 불구하고 엄청난 분들이 멀리 한양대 안산캠퍼스 까지
오셔서 자리를 함께 해주셨습니다.

적수님, KLDP 운영진님, 미리 리눅스 개발자 분 등
또한 멀리서 대학 LUG 들이 현재 진행중인 7개교 LUG 대학 연합과 LUG의
하나됨을 확인하기 위해서 끝까지 안산 캠퍼스게 남으셔서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끝까지 남으신
단국대 리눅스 사용자 모임 DLUG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와우..이맥스...

전에 vi랑 emacs랑 무얼 쓸까 고민하다. 편집기는 하나면 족하지 뭐 하고선 그냥 vi
로 하기로 하고 왜냐면 이맥스는 좀 힘들었당--;
그간 잘 썼는데...그 많은 기능이 거의 필요없었당..
이번에 이맥스를 좀 배워 써보니..장난아니다..
어... 괜히 좋다는 소릴 하는게 아니구나 .. 절로 감탄이..
vi로 fortran coding을 할 때는 간격 맞추기 등등
몰라서 잘 못썼는데 이맥스는 알아서 들여쓰기에..등등등...
정말 맘에 드는 것이다... 으싸싸..
근데 지금 모니터 왼쪽이 살랑살랑 흔들리는 걸 느낀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촌놈 DIY의 디아기...

훔냐.
꿉뽁.
제다이 수련생 DIY 입니다.
헐헐헐... 3일전부터 디아를 시작하여 현재 학교도 안가고 열심히 중입니다.
(오늘 발표만 없었더라도 또 제끼는건뎅... ㅡ_-;)

늦게 배운 도둑질에 날새는줄 모른다고...
West 에서 시작한것을 약간은 아쉽게 생각하며 아마로 열심히 랩업중입니다.

아템을 모으는 재미도 쏠쏠하더군요.
쩝.
이제 4랩만 올리면 발키리다~!
...

웨스트에서 하시는 부운~~~???

P.S. 근데 왜 활이 안되지?
ㅡ_-?

P.S.2 주영군, 유니크 마니 모아놔쏘.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한심한 부탁...

한심한 부탁입니다..
여기 있으신분들이 들으면 뭐라구 하시겠지만,,,
제 문제가 되다보니 어디다 하소연 할때두 없구..-_-;;
휴학생입니다.. 리눅스에 관심이 많아서.. 집에서 공부를 하는데
힘든게 많군요..
전산과 학생도 아니구..
그렇다구 컴을 잘 쓸수 있는 환경도 아니구요..
그래서 생각을 해본게.. 학원을 다니는건데..
학원을 다니면.. 조금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어떤 학원이 좋을까요..
물론 여기에 그런글을 올리면 광고성 글이 되겠죠..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1등기념 우스게 - 제2탄

오랜 친구 사이인 두 할머니가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서로의 안부를 묻고 나서 한 할머니가 말했다.

"바깥 어른은 잘 계쇼?"

"지난 주에 죽었다우. 저녁에 먹을 상추를 캐러

나갔다가 심장마비로 쓰러졌지 뭐유?"

"저런, 쯧쯧, 정말 안됐수.그래서 어떻게 하셨수?"

"뭐, 별수 있나? 그냥 깻잎 사다 먹었지."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1등기념 우스게 - 아는분 모른척 부탁...

어느 농촌에 할아버지가 경운기를 사려고 했다

그래서 은행에 대출을 받으러 갔다.

은행에 가니 은행원이 할아버지보고

담보될만한것이 없냐고 물었다.

하지만 할아버지는 담보가 뭔지도 몰랐다.

그래서 은행원이 "담보란 돈을 빌려갈때 물건을 맏겨 놓는거에요"

라고 대답해주었다.

그래서 할아버지는 집을 담보로 돈을 빌렸다.

그리고 추수가 끝나고 돈을 갚으러 왔다.

그리고 돈을 다갚자 은행원이 물었다.

"할아버님,추수 끝나셨으니 돈 벌었겠네요"

페이지

자유 게시판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