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 모레면 알바가 끝나네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알바하면서 친해진 사람도 많고 배운것도 많은데 끝내려니 좀 ^^;;

암튼 저두 얼릉 병특 준비를 해야하지 어쩔 수 없죠...

흑흑 현역 병특은 너무 힘들어... 차라리 군대 가삘까...

암튼 알바 끝내구 설가서 잼나게 놀아야지

mission #1 삼촌에게 액정모니터를 선물 받는다~

크크 그럼 모두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