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목, 2001/05/24 - 9:48오후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옛날 생각이 나서 http//screen.sarang.net 의 "구전시장"을
뒤져 봤져.
크크.. 98년도 스샷들이 무쟈게 웃기더군요.
왜 그렇게 투박한지...
머. 그래도 깔끔한건 깔끔하던데...
환경의 변화가 확 느껴지더군여.
심심하면.. 옛날 스샷들 보면서 향수에 젖어 보심이~
참. http//screen.sarang.net 은 아직도 건재 합니다. ^^;;
Re: 참. kldp 에서의 링크..
안녕하세요.
참.. 제가 그동안 깜빡하고 있었는데..
xscreen.net 이란 도멘을 구찮아서 설정을 계속 안하고 있걸랑여?
현재 사이트 링크에 xscreen.net 이라고 되어 있느거를
screen.sarang.net 으로 바꿔 주세여~
그럼.
Re: screen.sarang.net 에서 향수를...
그놈, kde 안쓰고 게다가 요즘엔 배포본이 아니라 스크래치로 시스템 전체를
빌드 하고서 필요한 곳에서만 한글이 나오도록 쓰고 있는 저의 X 데스크 탑은
96년에 찍어 놓았던 screen shot 과 꼭 같군요.
하나 달라진건 X가 truetype을 지원하는 덕에 글꼴들만 좀 바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