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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말았다...

소주님 사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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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낙서버 공고] 야나기 서버 계정 가꾸 있는 사람 보기

램과 씨퓨를 올리려고 합니다.

씨퓨는 셀 300에서 펜텸3급으로 올립니다. 요건 제가 부담하죠~

램도 올리려고 합니다.

계정받은분들.. 중 httpd데몬을 활발하게 사용하는 분들은

저에게 만원씩 보내주세요...정말 프리즈 입니다.

128에서 256혹은 384로 만들 생각입니다.

하드가 92%사용율에서 20%대로 하드정리를 단행했습니다.

많은 애용 부탁드립니다.

즐겁게 리눅싱하자고요... 호요요요

조망간 개개인 irc에서 마넌 협박 드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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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2LINUX

지난 토요일날 받았습니다.
이걸로 뭘한다.......

일단 설치까지는 했습니다만,
이걸 쓸려고 모니터도 새로사고.. ㅎㅎ 내돈

남자는 평생장난감은 갇고 논다더니 날두고 하는
이야기 같군요.

여긴(동경) 무지 덥습니다. 비온지도 오래됐고요.
서울은 난리라죠 비가 많이 와서

모두들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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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www.kelp.or.kr에 무슨일이 있나....

혹시 www.kelp.or.kr에 무슨일이 있나....

왜 연결이 안되지.?

혹 아시는분 리풀 좀 부탁드려요~~

그람 건강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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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세상입니다. (K문고 사건 해결되었습니다.)

편리한 세상입니다.

온라인으로 도서를 주문하니 택배로 배달되어 오고... (잘못온거지만)

잘못배달된 사실을 아니 다시 전화가 오는군요.

택배회사에 의뢰해서 책 받아오게 할까요... 라고.. ^^

우아~ 편한 세상이다. )

히힛~

예전에 TV에서 일본의 택배에 대해서 나온걸 보았답니다. 아마 일본일거예요.

택배가 생활화 되어서 상당히 편리하게 이용하는걸 보았는데.... 그 후에 얼마안되서 국내에도 택배회사 이름들이 보이기 시작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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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못자는 원인..

어제 1시쯤에 잘려고 누웠다.

그때부터 떠오르는 오만가지 잡생각들..

1. 친구생각.. 10일가량 연락이 없다. 전화두 꺼져있다. 먼일 있는건 아닌가?
갖가지 걱정이 쌓인다.

2. 어떻게 해야 원할하게 홈페이지 작업을 원할하게 할 수있을까?
작업분담을 어떻게 해야하지?

3. 지금 만들고 있는 함수. 이거 작동이 왜이래? 음.. 주소값을 리턴하는데서
문제가 있는 것 같군.

4. 지금 만들고 있는 프로그램. 음.. 사용자 입장에서 봤을 때.. 직관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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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내가 일등은 아니것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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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이 없어질 때

살다보면 어려운일도 참 많지만...

제가 제일로 우울할때는 언제냐면..

내스스로가 내가 형편없다고 느껴질때 입니다.

그건 나를 둘러싼 모든 환경에 대한 자신감이 없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 중에서도 특별히 가슴이 정말 막막하고 답답할때가

내가 스스로 이정도 사람밖에 아직 되지 못했구나 하고 느낄 때입니다.

주변에 사람들을 보면,

자기일을 사랑하고, 거기에서 삶의 열정과 희망을 느끼고

자신의 선택에 결과가 어찌되었건 후회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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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큐가 맛이 갔나보네요... --;

회사에서 사용하는 인터넷 라인이 HanQ라는 곳에서 들어오는데...

아침부터 접속불능 상태내요. --;

HanQ 자체 서버에 접속도 안되고...

번개맞아서 서버가 다운된건지... HanQ 회사에서는 전화도 안받고...

큰일났네요...

빨리 복구해야하는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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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고야.........-_-;;

음 전 메가패쑤 쓰는데요. 리눅스 깐지도 얼마 되지 않았고
(이거 까느라고 한 3년은 수명 단축된거 같음) 이제 겨우 vi사용법
배우고 있는데 인터넷 연결할려고 문서를 찾아봤느데도통 문 말인지.-_-;;
월요일에는 학원에서 리눅스 명령어 시험도 본다는데.하이고야.워쳐켜..
워쳐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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