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집에 가고프다.. ㅠ.ㅠ

쿠쿠..저와 같은 생각이시군요..
저도 지난 1달간 회사에 살면서 거의 폐인이 되다시피 지낸적이 있죠..
흠... 이거이 완존히 인간이 할짓이 아니더군요.
그래서 이제 고쳐먹기로했습니다.
하루8시간 투자해서 일을 못한다면 이건 내가 할일이 아니라고..
그동안...업무시간에 너무 흐지부지 보낸것같다는 생각도 들구요..
그래서 좀더 타이트하게..업무시간에 충실하면서... 일하려고합니다.
사실 밤을 샌다는것 몸은 축나고 효율은 없는것 같습니다.
하루정도야 샌다면 괜찮지만 그게 계속되니....
실제로 밤새며 코딩하는시간이 3시간을 넘지 못하더군요...
뭐..야식한다..등등으로 시간 버리고..
음..뭐 이런건 제 경험이고 님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8시간 충실히 일해보고 안되면 다른 일거리를 찾아야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배추장사나 할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