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box 삽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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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박 삽질만 꼬박 2일째...
잠안자고, 밥안먹고 드뎌 X 비스무리한 가닥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한글화도 제대로 안된 그야말로 허/접/한 상태이지만, 원채 본바탕이
부실했던지라 감동이 밀려오네요.
ㅠ.ㅠ 흑흑흑~!

"오! 나의 여신님" 스타일입니다!
이 스타일 만드느라고 데탑에 포토샵까지 띄우면서 RGB 체크했죠. -)
이제 자야겠습니다.

근데 정말 이노무 블랙박스는 쓰면 쓸수록 괜찮단 말얌...
(이러면서 주위의 고수분들을 꼬드기는 고얌, 나의 삽질의 감소를 위하여... ㅡ_-+++)
으음...

P.S. 현재 삽질땜에 4일간 밤샘중!
인간의 한계에 도전해 보련다!
오늘도 해 떳네요... ㅠ.ㅠ

P.S.2
후후후.
아래 스샷엔 오타가 하나 있어여, 뭘까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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놋북에서 삽질 한거군 ㅡㅡ;;

잘 잡혔나보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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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이메일로 스타일 올려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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놋북에 리눅스 설치하셨나보네요~?

S양 내컴두 저렇게 만들어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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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양도 현재...

저렇게 만드려고 작업에 들어갔다는 비보(?)가...

하니님 노트북의 무사 귀환을 기원합니다.

P.S. 에헤라~ 디야~~~~~ 자진방아를 돌려라~~~
~(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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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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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홍홍..

오타는 메뉴의 테마에 있는 'OhMyGoddress'에
있군요. '오! 내 신의 드레스?'가 아니고
'오! 나의 여신'이죠. r을 빼면.. 헤헤..

아무튼 이쁜 테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