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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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blue 스크린 일까?

토론장에서 글을 읽다가 "..M$의 파란바탕의 흰글씨나 쏟아 내는..."
라는 문귀를 보고 불현듯 왜 파랑 바탕에 흰글씨로 했을까 하는
의문이 생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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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요즘 전 살기와 살의가 탱천해 있습니다.
일주일 전, 제 여친의 전 남자친구 이야기를 들었을 때 부터죠.
들은 이야기인지라 오해의 소지가 분명히 있을테고, 이전에
제가 자리에 없었을 때의 일인 점 등을 모두 따져보자면
어떻게 차라리 쉽게 생각하고 그냥 넘겨버릴 수 도 있을 일인
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전 왜 그런지..
이야기를 듣는 순간 치미는 분노와 솟는 듯한 살의 때문에
지금 도 심히 고민에 빠져있습니다.
특히 그 놈이 제가 다니는 학교 인접한 과에 같은 학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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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브스타스토리,에볼루션

-파이브스타스토리-

시작하자마자 끌려고 막 하던중...

'라키시스'라는 이름이 나와서 끝!까!지! 다 봤습니다..

"마스터.." -.-;

-에볼루션-

무서우면서도 코믹한 영화더군요 )

근데 에볼류선 언제쩍 영화지요?

소방관 시험 볼라고 애쓰는 사람은 정말 어리버리한게 이미지랑 딱맞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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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등이다..

이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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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이다.

냐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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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이렇게 소문내보자

KLDP에와서 계속 글만 읽다가

어케 리눅스를 대중화시킬수 있나 고민하다

떠오른 방법입니다. 썰렁해도 돌 던지지 마시길...

1. 리눅서는 정력이 쎄더라...
-밤일 잘한다, 완전 머쉰이다...

2. 리눅스쓰면 아들 낳는다
-딸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리눅스쓰면 쭉빵걸이 나온다고하자

3. 여자는 리눅스쓰면 살빠진다
-다이어트가 절로 된다더라....

4. 남자가 리눅스쓰면 근육생긴다더라
-갑빠는 기본, 왕자는 절로 새겨지더라....

5. 리눅스 안쓰는 넘은 친일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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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UML 껄쩍껄쩎 Rational Rose Enterprise

오늘 내가 Rational Rose를 구했다........

모델이고 자시고........ 오늘 오전 내동 크랙가지고 뻘짓하다가 암호

못풀고........... 거의 혼수상태에 빠졌다..........

결국 이 좋은 버전 나두고.......

www.Rational.co.kr 들어가서 결국 평가판 받아서 메일로 암호받아서

겨우 사용했닥.

나의 UML(Rational Rose) 사용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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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그넘의 바이러스메일 많이도 날라오는군

어제, 오늘 합해서 한 15통은 받았군요 --^

이젠.. 한번 열어보고 싶은 충동이 -_-;;

음.. 다움 같은곳의 자동답장메일과 같이 날아온다는 건가?

그럼.. 다움메일은 deny 해야 하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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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호/펌] 폭 탄 제 거


[폭탄제거]

하루는 세명의 남자가 술집에 갔다가 3명의 여자가 온 테이블을
발겼하였는데....
그 세명중 2명은 열라게 이쁜반면....1명이 퍽탄이였지여...
이 세명의 남자는 한참을 고민하였습니다. 단 1명의 퍽탄 땜시...
허나...2명이 너무 이쁜 나머지...까데기를 치고는 합석을 하여 곧 파트너를

했답니다.
곧 전부 나이트로 옮겼고...이쁜 여자들이랑 파트너가 된 인들은 즐겁게
파트 너와 같이 앞에서 신나게 춤을 추며 놀고 있는데...반면...퍽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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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의사 소통은 중요한 문제입니다.

에휴..

방금 전화를 받았습니다.

"네가 프로그램 만드냐?"

이해가 가지 않았죠 ㅡ.ㅡ 전 프로그램을 만들지 않으니까요 ㅡㅡ;;

(컴퓨터용 프로그램... application만 생각)

EXCEL 파일을 프로그램이라고 하니... ㅠ.ㅠ

이해가 가야 말이죠 ㅡ.ㅡ

쩝....

에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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