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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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7.1 라저~~!!

여기 글은 언제 보아도 재밋군요.. 그냥 빙그래 웃음이 나올때가 많습니다..

지금 와우 7.1깔구나서 인터넷 시범가동중.. 전에 깔았던 레드햇 7.1은 네트웍 성능의 이상현상을 발휘.. 이번 와우는 깔자 마자 최적화 커널 컴팔다쉬하고서 kldp에서 놀고 있는중..

지금까지는 별 이상이 없는듯 한데..-_-++

음냐.. 어쨋든 이글만 올리고 테스트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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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아형 찾음

쫑아형을 찾습니다.
-_-;
쫑아형 흠..할말이 있는데..흠
IRC들어 올 수 있는 시간대좀 말해 주십쇼... 메일로나..
빨리 연락 되어야 합니다. ㅡㅡ;;;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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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또디 부활!!!!!!!!

만쉐이~~~ ~(유0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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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 핸폰 없는 사람 손들어 보세요~

전 없이 사는데여...

저 말고는 없나여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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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바꾼다 ㅡ.ㅡ

흠... 지금 가입중 ㅡㅡ;; (내가 가입하는게 아니라.. 아버지가..)

ㅜ.ㅜ

냐옹..... 그래도.. 내 명의로 내 전화가.. ㅡㅡ;; 이제 2대닷~ -_-;;

얼렁.. 지금 쓰는폰 해지해야지 ㅡ.ㅡ

덧. 하니님, PDA랑 연결해서 쓰는데 많은 지장 없나요? 자주 연결이 끊어진다고들..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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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mod 000 /etc/fstab


chmod 000 /etc/passwd 하문..오트게 되드라..

접때 어느 게시판에서 본거가튼데..기억이 안나넹..ㅡㅡ^

스..그때 누가 답변하길..

"조때"

라고핸눈뎅..

집에가서 함 해바야게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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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죽이고 싶다면...

"사랑"이라는 단어를 정의 내리기엔 우리의 삶이 너무 짧습니다.

어느 누구에게 "사랑"이라는 존재가 일으키는 문제의 답을 묻는 다고

그 문제의 답을 찾을 수는 없습니다. 선택과 그 선택이 낳은 과정과 결과만이
있을 뿐입니다. 그 선택의 결말을 책임져야 하는 것도 바로 본인 "자신"이구요.
남의 이목을 의식하지 않을 수 있고, 자신이 선택한 행동이 가져다 주는 알 수 없는
결말을 인정하고 받아 들일 수 있으시다면~ 구지 "살인"이라는
아주 간단하면서도 가장 인간적이지만 누구에게도 누릴 권리가 없고, 가장 매혹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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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eilly Open Source Conference...

지금 저는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리고 있는 2001 오렐리 오픈소스
컨퍼런스에 참가 중입니다. 글을 쓰는 이곳은 터미널 룸이구요.
별 희한하게 생긴 놈들이 전부다 컴퓨터 앞에 앉아서 뭔가 열심히
두드리고 있습니다.

오늘이 이틀째구요. 오늘까지는 튜토리얼을 들었는데 DocBook에
관한 튜토리얼에서 DocBook 쪽에 많은 공헌을 한 Norman Walsh 씨도
만났습니다. 키도 크고 아주 잘 생겼더군요. 튜토리얼 끝나고 저녁때
BOF 세션이라고 해서 그냥 관심있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자유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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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싶다. ㅠ.ㅠ

하면 할수록 내 자신이 너무나도 멍청하게 느껴진다.

벌써 프로그래밍을 시작한지도 취미론 7년, 업으로 삼은진 2년이 넘어가지만,

항상 내 자신은 이렇게 초라하기만 한건지...

정말 수 많은 언어들을 다루어 왔고, 수 많은 지식들을 쌓아왔다...

그 재미에 빠져서 정말 미친듯이 해 왔지만... 알면 알수록 내 자신이 너무나도
멍청하게 느껴져 한숨만 나온다.

언제쯤 이런 긴 싸움이 끝날지...

언제쯤 갈수록 멍청하게 생각되는 내 자신을 극복할 수 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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