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엄청 더럽네요.. 그저께 거금을 투자해서 장만한 자전거를 어떤 넘이 업어 갔어여.
ㅜ.ㅡ 잉~ 기숙사랑 학과 건물이랑 멀어서 밤샘하고 아침먹으러 가기 힘들어서
겨우 모은 돈으루 샀는데... 하루 아침에 붕떠버렸네요.. ㅜ.ㅡ;;
우째 이럴 수가.. 참 더럽고 치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자전거 도둑이 무서워서 자전거를 못타고 다니는 세상이라니... ㅡ.ㅜ;
에~휴.. 이 일을 어떻게 설명하지.. 흑~ 토익 시험도 치러 가야 되는데..
음.. 암튼 여러분들은 자전거 간수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