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이후로 모니터를 보면 뿌옇게 보입니다.
점심 때 까지는 괜찮은데 저녁부터 그렇게 됩니다.
저녁 때는 책은 읽을 수 있는데 프로그래밍은 어렵네요.
여러분은 저녁이나 밤에 프로그래밍이 잘 되시나요?
한국 직장인 48% "마지못해 회사 다녀"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1&aid=0000196586
노동시간 세계 1위이고 그나마 억지로 하는 거네요.
학창시절 때도 되지도 않는 공부 하느라고 젊음을 썩히죠.
학업성취도 세계 2위를 한 한국 정부 관계자가 1위를 한 핀란드 관계자에게 다음
PHP 창시자의 혁명적인(?) 어록에서 몇 개를 번역해봤습니다.
"난 사실 프로그래밍이 싫지만 문제 푸는 건 좋아한다."
"프로그래밍이 정말 싫다. 프로그래미을 덜 하고 코드를 재사용하려고 이 도구를 만들었다."
"PHP는 딱 칫솔만큼 재밌다.
오늘 여기저기 블로그를 돌아다니다가, 20세 미만인 사람에게 들리는 고주파에 관련된 얘기를 들었습니다.
거기에 이런 링크가 있더군요.
http://www.ultrasonic-ringtones.com/
들어가서 하나씩 들어봤더니 전 C#까지는 들리는데 나머지는 안들리네요.
다행히 아는 동생한테 들어보랬더니 B 까지만 들린
개발을 좀 해보신 분이라면 경험으로 잘 아실겁니다.
바로 환경의 차이로 인해 생기는 문제 말입니다.
라이브러리 버전 틀리다고 죽고, 컴파일러 버전 따라 죽고, 메모리 용량 따라 죽고, 이래 죽고 저래 죽고...
이거 해결하려면 다양한 환경에서 테스트를 해보아야 하는데요.
개인 또는 소규모
FM(Football Manager)이 iphone용으로 나왔습니다.
기사 제목: Football Manager for iPhone: RIP your life
국내 블로그:
다른 트위터에 올라온 글들을 보다가 재미있는 글이 있어서 옮겨봅니다. 어떤 것을 볼 때의 시각의 차이나 받아들이는 차이가 개인마다 다를 수 있음을 상기하시고 글을 읽어주시는게 좋습니다.
http://batseg.egloos.com/2906185
저는 위 글을 읽고나서 약간은 우물안 개구리식의 생각이 아니가 생각을 했
관심이 있는 기술인데 회사소개 페이지만 봐서는 잘 모르겠어서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려봅니다.
관련기사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004180003
제품소개 사이트http://www.iniline.co.kr/sub_sol/veraport.php
소개 사이트에서 보면 veraIN을 통해서 다양한 브라우저와 액티
학교는 다니지 않고 집에서 혼자 공부하고 있는 고3 수험생 입니다(고2 중반 자퇴). 장인을 꿈 꿔 왔던 학생인데요 저에게 손재주도 없고 예술 쪽으로 전혀 재능이 없다는 것을 확실히 인지한 후, 어렸을 때 부터 관심을 가져왔던 컴퓨터에 대해 공부하여 소프트웨어 쪽으로 장인이 되려고 합니다.
MR.BIG - Mr.Big의 원곡, free의 Mr.Big 입니다. 이런 영상을 서치한번으로 찾는 세상에 산다는게 신기해서 올려봅니다. 좋아하실 분이 계실런지. ^^;
ps. 요즘 무슨노래 들으시나요.. 장르불문 추천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