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솔프로그램을 Visual studio 2005로 디버깅 중에 콘솔창을 닫으려고 하면 디버깅 attach가 풀리고 콘솔창이 닫히질 않습니다.
작업관리자에서는 응용프로그램 목록에는 나오는데 프로세스 목록에는 나오질 않고 응용프로그램 목록에서 작업 끝내기를 해도 닫히지를 않네요..
마치 핸들러를 잃어버린
리눅스 우분투와 페도라를 예전에 접한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조그마한 회사에서 인턴하고있구요
근데 리눅스를 공부하고싶은데 배포판들이 많아 멀 선택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기사를 보니 공식적으로 아이폰에서 오페라 미니를 설치해서 사용하는게 가능해 졌다고 하네요
이 기사를 보고 저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찾을때 리눅스와 윈도우에서 같이 사용이 가능한지를
항상 따져보고 될 수 있으면 그런 소프트웨어를 고를려고 하는데
스마트폰도 그런 맥락에서 생각해 보
안녕하세요,
U.
\rm data *
파일명이 data로 시작하는 파일들을 전부 지우기 위해 습관적으로 탭 자동완성 기능을 사용하였으나, 불행히도 파일명이 data로 시작하는 파일이 하나밖에 없는 관계로 디렉토리내의 모든 데이터를 모두 날렸습니다. 멍고생한 작업들이었는데....ㅠㅠ
혹시 리눅스에서 윈도우 휴지통의 기능
Graphics Layout Engine 이라는 툴인데 홈페이지는 여기 http://glx.sourceforge.net/ 입니다.
보통 LaTeX으로 문서작성할 때 벡터 그래픽을 여러가지 방법으로 그려 넣는데요, xfig 같은 걸 쓰자니 너무 불편하고 원하는 대로 세밀하게 조정하기 힘들고 그렇다고 metapost나 asymptote를 쓰자니 코딩하기가 좀 머리아프기 때
인터넷을 하다가..
"How Search Works" (http://www.youtube.com/watch?v=BNHR6IQJGZs)
를 봤는데, 모 당연한 process이고 이전에도 알고있던 지식이지만.. 영상을 보다가.. 정말 구글은 저렇게 수많은 데이터베이스를 수초내에 검색을 가능하게하다니.. 란 생각에 놀랍기만 하군요.(모 구글만 이런것은 아니지만요 )
Upload test
몇 해전 부터, C99를 지원하는 컴파일러를 사용하여 개발할 때, 저는 항상 stdint.h를 사용하려고 노력합니다. 다시 말해, 그렇게 하려고 의도적으로 습관을 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