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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보드 증정, 할인 받고 싶으신 분~

제 책이 falinux사의 EZ-X5보드를 플랫폼으로 써진건 이제 다 아시죠? (모르시나요~-_-)

며칠전에 falinux의 유영창 님으로 부터 메일이 한통왔습니다.

유영창님 다 아시죠? 유명한 리눅스 디바이스 드라이버 책의 저자이시기도 하고 falinux의 대표이사기도 하시죠.

저 역시도 유영창님의 책으로 리눅스를 공부하기도 했었고요..

암튼 유영창님과 메일을 주고 받다가 falinux 측에서 제 책과 관련해 이지보드를 증정해 주시고 또한 할인 이벤트에 협조해 주신다고 하여 기쁜 마음에 블로그 포스팅 합니다.

여기 KLDP에서도 공동구매로 무려 30분께서 제 책을 사 주셨기에 응당 이런 좋은 소식은 알려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imyejin의 이미지

오픈웹과 관련하여 미국 최근 금융권 등에서 키로그 후킹 방지기술 적용사례

오픈웹에 올려야 더 적당한 글일지도 모르겠는데 지금 오픈웹이 임시로 피난을 가서 적응이 안되고 해서 일단 KLDP에다 올립니다.

제가 우연한 기회에 웹 기반으로 보안 로그인 관련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회사의 개발자들과 만나서 이야기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cymacyma의 이미지

돈 주고 산 소프트웨어 쓰기가 이렇게 힘들어서야...

전 평상 시에 항상 오픈오피스로 글을 쓰고 그걸로 레포트도 제출하곤 합니다.
하지만 가끔.. 아주 가끔!

feanor의 이미지

가짜 전문가

조금 조심스럽지만,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가짜 전문가"에 대해 제 생각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전문가는 전문지식을 가진 사람으로서 비전문가에게 존경을 받습니다. 그러나 전문가의 의견에 무게가 실리는 것은 전문 분야 안의 일 뿐이고, 전문 분야 밖의 일에 대해서는 전문가라 하더라도 보통 사람과 별 차이가 없는 것이 보통입니다.

예를 들어, 어떤 유명한 물리학자가 창조론을 지지한다고 합시다. 창조론은 생물학에 속하니까 물리학자의 전문 분야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보통 사람이 보기에 물리학자는 과학자니까 과학 전문가고, 생물학은 과학에 속하니까, 물리학자의 주장에 무게를 실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물리학자는 분명 물리학 전문가이지만, "가짜 생물학 전문가"라거나 "가짜 과학 전문가"라고 부를 수도 있습니다.

wkpark의 이미지

모질라 Firefox와 공인인증서

Fedora 10을 설치하고 mod_ssl 설정과 공인인증서를 테스트해보았습니다.

언젠가부터 공인인증서 파일을 export한 후에 그 파일을 모질라 firefox에서 인증서로 등록할 수 있었습니다.

작년인가...

kkb110의 이미지

Shake your head!!! (youtube 동영상)

웃겨 죽는 줄 알았습니다 하하 ㅋㅋ

brucewang의 이미지

일본에서 직장 구하기 - 중급 실력 대상.

사실상의 정리해고 통보 이후 1개월만에 가까스로 새로운 직장을 구했습니다.
지금 직장보다 무려 한화로 천 몇백만원이 적은 연봉에다가 계약직이지만,
그래도 당분간 먹고는 살게 되었네요.

이전부터도 이직을 하려는 생각으로 인터뷰도 많이 보았습니다만,
아무래도 경제 위기속에서 구인업체

youknowit의 이미지

"은행 및 금융기관 사이트 액티브X 없애주세요" 청원에 동참해 주세요!

그동안 유사한 청원이나 시도가 있었지만, 이번에는 그 호응도가 예전과는 사뭇 다른 듯 합니다. 다음 아고라 이슈 청원에 적극참여하시고, 널리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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