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오픈소스(?)를 하려면 많은 역경들을 이겨내야한다. 회사에서는 수 많은 야근 꺼리들을 던져주고 상사는 그게 뭐냐며 회사꺼랑 관계없는지를 확인하려 할것이고 마누라는 집에와서 대체 뭐하는 짓이냐며 바가지를 긁을 것이고 심지어는 자신과 1%도 관계없는 트롤에게도 현명하게 대처
부분계산(partial evaluation, PE)과 전문화(specialization)에 관심이 있는데, 한국어로 된 자료 중 1999년 한양대에서 정보통신부에 제출한 "Haskell의 부분계산기 설계 및 구현"이 괜찮아 보입니다. (PDF로 있고 무료입니다.)
http://ref.daum.net/item/924744
보고서 중 "부분계산의 일반적인 개념"을 이해한 대로 옮겨보면,
1. 서문
(1) 라이센스 및 저작권
본 문서는 GNU Free Document License 로 배포되므로 자유롭게 수정 및 재배포할 수 있습니다.
단, GFDL 제 4조 D항과 E항에 의해 다음 저작권 표시를 반드시 포함해야 합니다.
리눅스 한글스크린폰트인 렉시굴림 폰트(ver 2.0)가 4월 23일자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약물기호부분을 300여자 추가 제작하였고, 한글부분에서 자음의 라운드 부분을 좀 더 세밀하게 수정하였습니다.
폰트 다운받으러 가기
최근 한국어 사용자를 위한 한국어 전용(?) 우분투를 만들고자 하는 움직임이 있었습니다. 그런 움직임에 편승하여 -_-; 장난삼아 만들어본 것입니다. 처음에는 쉬울 줄 알았는데, 막상 해보니 쉽지만은 않더군요.
다운로드 받기 : [url=http://kldp.org/node/105679]
영어로 두번째 글자가 모두 a이다. 혹시 이것때문에 구글이 고전하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The Problem Solver , Axis of Evil
3가지 에피소드를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첫번째 H 모사에 취업을 하기 위해 면접중 "인터뷰랑은 관계가 없지만 저희가 돈을 못버는게 A씨 같은 사람들 떄문이예요" "예? 어째서요?" "저희는 글로벌에서 돈을 많이 벌고 있어요. 그런데 유독 한국에서만 안되요.
출처 :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50243.html (한겨례 구본권 기자)
익명의 방송통신위원회 관계자 : "(지난 9일 구글의 결정으로) 방통위가 발칵 뒤집혔다", "구글을 그대로 둘 수 없으니 징계할 거리를
찾으라는 지시에 따라 관련팀이 불법성 여부를 연구중"
황철증 방송통신위원회 네트
얼마전 본 건데 사진은 프린터로 인화했을까요? 그렇게 해도 잉크와 인화지 값이 만만치 않겠군요.
재미있네요^^;
첫번째는 구인 부서 사람들이 이력서를 보는법, 두번째는 프로그래머가 보는 방식..
(프로그래머) "OS나 컴파일러를 재미로 개발 = +15" "이력서를 TeX로 컴파일 = +12" "엑셀/워드 기술 언급 = -2" "비쥬얼 베이직 경력이 제일 먼저 옴 = -10"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