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DP

오픈웹 김기창입니다. (위로해 주세용~ ^^)

아래에 적은 내용을 KLDPWiki 페이지로 만들었습니다.

제목 약간 낚시라서 죄송합니다.
실제로 매번 이런다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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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병신짓
1. 밤에 작업하다가 커피를 다 마셔서 새로 커피를 타기 위해 부엌에 간다.
2. 부엌에서 커피를 타다 말고 소변이 마려운 걸 느낀다.
3. 커피를 방에다 가져다 놓고 다시 화장실 다녀오는건 미련해 보인다.
4.

또 한 번 안타까운 소식이 들리네요.

http://openweb.or.kr/?p=948

첫 술에 배부를 수 있겠냐만은 아쉬운 건 사실입니다.

간혹 가다가 아주 오래된 글이 올라오는 걸 보면 재밌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안타깝기도 합니다. 대개의 오래된 글들은 현재 시점과는 맞지 않는 정보를 포함하기도 해서, 이것들이 포럼 맨 위로 올라오면 처음 오는 사람들을 혼란시킬 수도 있습니다.

작은 드라이버이기는 하지만, tsc2007 touch driver가
커널 2.6.29에 포함되어 릴리스 되었습니다.
뿌듯한 맘에 자랑삼아 글올립니다..

SiliconLabs.com도메인을 연장시기를 놓져서 뺐겼다내요. 저도 외국에서 이미 등록해서 못쓰는 mbc.com 이런거 놓치면 사서 우리나라 회사에 팔아야 되나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 해보고 싶군요 ...

라고 제목을 쓰고... KLDP 질문 게시판을 검색해 봤는데... 요즘에는 어처구니 없는 질문이 없군요... ㅠ_ㅠ

예를 들자면 "나비를 설치 하고 싶어요"같은것 말입니다.

기본은 이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