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빌레라의 이미지

OS를 만듭시다. 어때요~ 참 쉽죠? (11)

OS. 영어로 풀어서 Operating System. 한자어로 번역해서 운영체제. 이것을 만든다고 하면 사람들은 굉장히 어렵게 생각한다. 리눅스나 윈도우같은 OS를 비교대상으로 본다면 OS를 만드는것은 정말 어렵고 힘들고, 개인이 만들기엔 어쩌면 불가능에 가까운 도전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OS의 기본 개념들은 대학교 학부과정에서 가르칠 정도로 이미 보편화 되어 있고 그 개념 자체들은 그다지 어렵지 않다. 개념 구현을 중심으로 동작하는 것 자체에 의미를 둔 OS를 만드는 것은 어쩌면 도전 해 볼만 한 가치가 있는 시도가 아닐까.

imyejin의 이미지

정령의 수호자 - 개발자에게 추천하는 애니메이션

문서화와 지식 공유 중요성이 삽질과 대형사고를 막을 수 있다는 교훈을 주는
정령의 수호자라는 애니메이션을 보았습니다.

자주 발생하지 않지만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대한 대처법을 꼭 매뉴얼로 만들 것

일단 만들어 놓은 건 닥치고 RTFM부터 할 것

atie의 이미지

공짜여서 리눅스 보급이 안되나?

/.에 연결된 심리학을 공부하는 학생의 리눅스 보급이 더딘 것에 대한 주관적인 글인데, 재미로 읽어보세요.
http://blog.anamazingmind.com/2008/02/why-linux-doesnt-spread-curse-of-being.html

병맛의 이미지

커널 2.6.24와 CPU Idle PM

2.6.24 커널의 전원 관리에 CPU Idle PM이 추가되었다.

idle 시 CPU의 전원 관리를 포괄해서 관리하는 모듈인데 뭐 자세한 건 잘 모르겠고,
이 모듈이 추가되면서 2.6.23 커널까지 사용자가 ACPI C0~C4(또는 그 이상) State를 임의로 조작할 수 있었던 것이
일단 불가능해졌다.

나빌레라의 이미지

OS를 만듭시다. 어때요~ 참 쉽죠? (10)

OS. 영어로 풀어서 Operating System. 한자어로 번역해서 운영체제. 이것을 만든다고 하면 사람들은 굉장히 어렵게 생각한다. 리눅스나 윈도우같은 OS를 비교대상으로 본다면 OS를 만드는것은 정말 어렵고 힘들고, 개인이 만들기엔 어쩌면 불가능에 가까운 도전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OS의 기본 개념들은 대학교 학부과정에서 가르칠 정도로 이미 보편화 되어 있고 그 개념 자체들은 그다지 어렵지 않다. 개념 구현을 중심으로 동작하는 것 자체에 의미를 둔 OS를 만드는 것은 어쩌면 도전 해 볼만 한 가치가 있는 시도가 아닐까.

highwind의 이미지

I'm sorry gentoo...

지난 5년과 함께했던 젠투를 버리고 우분트를 깔아보았다.

나이도 나이인지라 더이상 manual configuration하고 compile하는게 귀찮아져 젠투를 과감히 지우고 요즘 대세라는 우분투를 쓰기로 마음먹고 설치를 했다.

나빌레라의 이미지

OS를 만듭시다. 어때요~ 참 쉽죠? (9)

OS. 영어로 풀어서 Operating System. 한자어로 번역해서 운영체제. 이것을 만든다고 하면 사람들은 굉장히 어렵게 생각한다. 리눅스나 윈도우같은 OS를 비교대상으로 본다면 OS를 만드는것은 정말 어렵고 힘들고, 개인이 만들기엔 어쩌면 불가능에 가까운 도전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OS의 기본 개념들은 대학교 학부과정에서 가르칠 정도로 이미 보편화 되어 있고 그 개념 자체들은 그다지 어렵지 않다. 개념 구현을 중심으로 동작하는 것 자체에 의미를 둔 OS를 만드는 것은 어쩌면 도전 해 볼만 한 가치가 있는 시도가 아닐까.

sheep의 이미지

[youtube] sudo rm -rf /

유투브에 이걸 실행 하는걸 보여주는게 있네요..

우분투 Gutsy에서 실행하는 것 같습니다.. 화면에서 보여주기에는...

권순선의 이미지

불타버린 숭례문...너무 가슴이 아프군요.

숭례문이 불타던날 새벽 2시까지 tv에서 눈을 떼지 못했습니다. 결국... 기왓장들이 와르르 떨어지고 2층이 붕괴될 때 가슴이 무너져 내리는 것 같았습니다. 국보 1호조차 제대로 못지키는 사회 속에서 제 아이가 살아갈 생각을 하니 아이에게도 너무 미안했고요.

joone의 이미지

아시아 오픈소스...

http://www.mozilla.or.kr/zine/?cat=10

지금 한국 모질라 프로젝트 리더인 channy님이 Lift08이라는 행사에 참여하면서 올린 글입니다.
KLDP를 예로 소개했네요..

위 제목으로 발표한 Gen Kanai는 Mozilla Japan소속이며 "Open Source in Asia"라는 제목으로 발표를 했습니다.

페이지

KLDP RSS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