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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글꼴 이야기

데스크탑 OS라면 GUI와 WISYWIG이란 단어에 맞게 기본으로 한글 폰트 하나정도는 가지고 있어야 할겁니다.

근데 취향에 맞는 한글폰트 구하기가 극단적으로 어렵네요...

취향에 맞는 한글폰트... 라고 말은 했는데. 저는 이 조건을 다음과 같이 정의합니다.

지리즈의 이미지

왜 사람들은 콘솔을 쓸까?

외국인과 우연히 만났을 경우를 생각해 보자.
서로가 대화가 되지 않는다.
둘이 커뮤니케이션하기에
가장 쉬운 것이 체스쳐(바디랭귀지)다.
간단하고 명료하며 구현하기가 쉽다.

GUI는 이러한 바디랭귀지에 가깝다.

반명 콘솔은 대화다.

컴퓨터와 일문일답을 하는 형식이다.

이를 위해서는 서로의 대화가 성립할 수 있는 언어를 이해해야 한다.
컴퓨터가 내 언어를 배울 수 없으니, 내가 컴퓨터의 언어를 배워야 한다.
언어를 배우는 과정이란 보통 어렵다.
그래서 콘솔이 어려운 것이다.

하지만,
전에 예를 든 외국인과 조우의 경우를 생각해 보자.
바디랭귀지는 한계가 있다.
속도에서 그렇고, 전달될 수 있는 정보의 양과 범위가 제한된다.
반면 언어는 익숙할수록 심도 있고 효율적인 정보 전달이 가능해진다.

콘솔이 익숙해지기만 하면
GUI는 이를 따라올 수가 없게 된다.

그래서, 콘솔을 쓴다. 아니 쓰게 된다.

다즐링의 이미지

사랑하지 않으면 떠나라!

사랑하지 않으면 떠나라!

- 개발자의 자기 계발과 경력 관리를 위한 52가지 실천 가이드 -

68페이지 에서 인용

atie의 이미지

OS 전쟁 (맥오에스, 윈도우즈 XP/비스타, 우분투)

OSNEWS에 연결된 PC 매거진의 점수 비교입니다. 비교 대상은 Mac "Leopard" 10.5.1, Windows XP SP2, Windows Vista pre-SP1, Ubuntu "Gutsy" 7.10로 하였습니다.

joone의 이미지

인도 IT의 가능성...

잠깐 인도에 다녀왔습니다.
그곳에서 인도 개발자와 이야기하면서 인도 IT의 가능성과 우리나라의 현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지리즈의 이미지

자막문화와 오픈소스 커뮤니티

인터넷에서 떠도는 미드,영화.일드,중드.

우리가 이러한 것들을 "불법적"으로 받아 볼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는
누군가가 이러한 것들에 자막을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번역이라는 것을 해보면 알겠지만, 절대로 쉬운 일이 아니다.

valentis의 이미지

어이가 없군요.(저작권 관련)

2002년에 리눅스매거진에 Qt 3 프로그래밍을 연재하고 나중에 제 홈페이지에 공개를 했습니다.

예전부터 제 글이 인터넷을 돌아다닌다고 생각은 했지만...
책 출판을 앞두고 저작권 문제가 생길 것 같아서 잠시 검색을 해봤습니다.

hayarobi의 이미지

분노가 치미네요.

요즘 나라꼴 돌아가는 모습을 보니 심장이 뛰고 혈압이 오릅니다.

misari의 이미지

GNU Flash Player Gnash 0.8.2 가 발표되었습니다.

Gnash 0.8.2가 2008년 3월 5일 발표되었습니다.

그 동안 Gnash가 플래시로 도배된 국내 사이트들을 거의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는데 비하여 Gnash 0.8.2는 대부분의 사이트들에서 제대로 보여줍니다. 정말 많은 발전이 이루어진 것 같습니다.

SilverWhalle의 이미지

[완료]윈도우 mplayer와 리눅스 mplayer의 성능차이는?

저는 우분투로 리눅스를 접하고 mplayer의 성능에 만족했었습니다.
지금 쓰는 데비안은 무슨문제인지 mplayer가 자꾸 오디오 에러가 나서, 현재 토템을
기본으로 쓰고 있습니다만...

윈도우에서 보통 알쇼를 주로 씁니다. 그런데 제가 우분투라는걸 알게되고 mplayer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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