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즈의 이미지

고군분투

우분투의 새 브랜치라 생각해서 클릭했다면 추천!
(네이버 댓글놀이?)

ps)
atie님의 을 읽다가
일순 우분투의 새 브랜치 중 하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우분투 리눅스 한국계열이 나온다면, 이름은 맡아 놓은 셈이네요.
고구려의 위상을 이어받은.... 고군분투...-_-;

atie의 이미지

screenlets 프로젝트는 지금 구인 중

compiz의 데스크탑 적용 후 비슷한 시기에 시작된 composite 환경을 사용하는 프로젝트가 몇 가지 있었습니다. kiba-dock, cairo-dock, awn(avant-window-navigator), screenlets...

병맛의 이미지

킹왕짱 컹커러

북마크 툴바를 꺼내면 트리바를 볼 수도 있고 북마크를 쓸 수도 있고.

무겁다는 말이 많지만 묵직하지만 그만큼 기능은 풍부하네요.

돌핀이나 비스타에서 최근 도입한 주소 표시 방식만 추가하면 딱 좋을듯

sylphong의 이미지

emacs 한글입력기를 만들어봤습니다.

기존에 포함되어 있는 한글 입력기는 한글입력에 제한이 있어 alee님의 aim을 참고하여 새로 만들어봤습니다.
emacs가 인식하는 디렉토리(예: ~/.emacs.d/)에 첨부파일을 복사한후 설정파일에 아래와 같이 추가하시면 기존의 korean-hangul입력기를 오버라이딩합니다.
(require 'hangul)

나빌레라의 이미지

OS를 만듭시다. 어때요~ 참 쉽죠? (14)

OS. 영어로 풀어서 Operating System. 한자어로 번역해서 운영체제. 이것을 만든다고 하면 사람들은 굉장히 어렵게 생각한다. 리눅스나 윈도우같은 OS를 비교대상으로 본다면 OS를 만드는것은 정말 어렵고 힘들고, 개인이 만들기엔 어쩌면 불가능에 가까운 도전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OS의 기본 개념들은 대학교 학부과정에서 가르칠 정도로 이미 보편화 되어 있고 그 개념 자체들은 그다지 어렵지 않다. 개념 구현을 중심으로 동작하는 것 자체에 의미를 둔 OS를 만드는 것은 어쩌면 도전 해 볼만 한 가치가 있는 시도가 아닐까.

ubongtu의 이미지

소형 휴대 PC와 리눅스 탑재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저는 와이브레인이라는 회사의 연구소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리눅스 기반의 UMPC를 개발하여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개발이라고는 하지만, 우분투 7.10 Desktop edition에 디바이스 드라이버 및 유틸리티 몇 개 만들어서 올린 정도 입니다.

zz181321의 이미지

테트리스 개발자 왈, FOSS는 시장을 파괴한다

슬래쉬닷컴 http://slashdot.org/article.pl?sid=08/02/26/1859249 에 올라온 내용인데요.

꽤 된 내용인데 아무도 언급을 안해 제가 올려봅니다.

상당히 흥미있는 내용이니 말이죠.

요점은, 오픈소스는 생기지 말았어야했다, 기업에게 타격을 주고 시장을 파괴하기 때문이라는게 그의 생각인듯 합니다.

송효진의 이미지

gentoo 유저로서 CentOS 만져본 소감.

Linux version 2.6.18-53.el5 (mockbuild@builder6.centos.org) (gcc version 4.1.2 20070626 (Red Hat 4.1.2-14)) #1 SMP Mon Nov 12 02:22:48 EST 2007

만져본 것은 요것이고,
yum 잠깐 사용해 본 소감입니다.

yum search apache
뭐가 이리 많이 검색되나요-_-; 이건 httpd 라는것을 금방 찾긴 했습니다.

yum search php

winchild의 이미지

이제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기도 힘들군요. --;;

아주 오래전에 "프로그래머보다는 파워유저?" (http://kldp.org/node/67778) 라는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2002년도에 올렸네요. 그런데 올해들어서 두분이 댓글을 달아주셔서 제 관심을 끌었습니다.

그글을 다시 읽어보고, 댓글을 읽어보다 보니, 그때와 달라진 부분을 좀 쓰고 싶어 졌습니다.

나빌레라의 이미지

OS를 만듭시다. 어때요~ 참 쉽죠? (13)

OS. 영어로 풀어서 Operating System. 한자어로 번역해서 운영체제. 이것을 만든다고 하면 사람들은 굉장히 어렵게 생각한다. 리눅스나 윈도우같은 OS를 비교대상으로 본다면 OS를 만드는것은 정말 어렵고 힘들고, 개인이 만들기엔 어쩌면 불가능에 가까운 도전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OS의 기본 개념들은 대학교 학부과정에서 가르칠 정도로 이미 보편화 되어 있고 그 개념 자체들은 그다지 어렵지 않다. 개념 구현을 중심으로 동작하는 것 자체에 의미를 둔 OS를 만드는 것은 어쩌면 도전 해 볼만 한 가치가 있는 시도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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