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휴대 PC와 리눅스 탑재에 대하여....

ubongtu의 이미지

안녕하세요?

저는 와이브레인이라는 회사의 연구소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리눅스 기반의 UMPC를 개발하여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개발이라고는 하지만, 우분투 7.10 Desktop edition에 디바이스 드라이버 및 유틸리티 몇 개 만들어서 올린 정도 입니다.
Canonical사와 협의 중인 내용 중 마케팅에 관련된 것들을 제외하면, 저희 제품 플랫폼에 사용된 드라이버가 Ubuntu 8.10 버전부터는 기본적으로 포함되거나, 최소한 공식 설치 Repository에라도 들어가기를 요청하는 작업도 하고 있습니다.
비주류인 VIA사의 칩셋을 사용하다 보니, 그래픽(LCD) 드라이버나 전원 관리 기능 등등 빠져 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OpenGL 가속기의 한계로 인해 3D Desktop을 위한 Compiz나 Beryl 구동을 해결하는데 시간이 다소 오래 걸렸습니다.

이 곳에 글을 올리는 이유는 휴대용 리눅스 기기의 전망에 대한 고견을 듣고 싶기 때문입니다. 저희가 기존에 관계를 유지하던 MS사로부터 받을지도 모르는 불이익을 감수하고라도, 리눅스 모델을 출시하는 이유는 나름대로의 가능성을 보고 시작하였습니다.
저희의 북미 및 유럽 쪽 바이어들의 요청도 있고, 리눅스 유저가 많고, ActiveX에 대한 의존도가 거의 없는 해외로의 수출은 비교적 걱정이 안되는 편입니다.

반면, 국내에서 리눅스 기반의 휴대용 기기가 시장에서 자리를 잡기가 많이 어려워 보입니다. 예를 들어 임베디드 리눅스가 탑재된 PMP시장은 20만대를 정점으로 모두 WinCE로 넘어갔으며, 그 후 국내에서는 리눅스 기반의 휴대용 기기를 찾기 어렵습니다. 아마도 안정적인 차량용 Navigation 소프트웨어 공급 문제가 원인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보면 인텔에서 추진하는 MID도 제가 보기에는 국내에서 쉽지 않아 보입니다.

솔직히 말씀 드리자면 국내의 경우, 상당수의 유저는 윈도우를 설치하리라 생각됩니다. 단기적으로는 시장 형성에 도움이 되겠지만, 길게 보면 결국 리눅스 UMPC는 개발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렇다면 어렵게 개발하지 말고, Freedos 정도만 형식적으로 탑재해서 출시하는 것이 맞을지도 모릅니다.

초소형 휴대용 PC가 국내/해외 시장에서 리눅스 기반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는 방안이 혹시 없을까요? 큰 시장이 아니라도 버티컬 마켓이라 불리는 시장도 좋습니다.
가을이나 초겨울에 출시될 3G 무선 기능이 내장된 모델도 현재 고민이 많습니다.

어떤 의견이나 아이디어도 환영합니다.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bus710의 이미지

umpc 유저의 대부분이 구입 시 고려하는 것이 이동하며 영화와 인터넷을 이용하는 것일 것입니다.

그런 컨텐츠를 얻기 위해서,

윈도우즈가 깔린 pc에서 다운 받는다 => umpc를 연결한다. => 파일을 로드한다.

이러한 과정이 필요한데, 이 것은 pmp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따라서 리눅스에서 바로 다운 받도록 할 수 있게 해줘야 합니다.
(물론 웹하드에 유통되는 형태가 불법적이긴 합니다. 하나TV 등과 같은 쪽과 연계할 수도 있다면 좋겠네요)

개인적으로 B1 인가하는 모델이 참 마음에 들더군요^^;;

아, 터치를 며칠 간 갖고놀 기회가 있었는데 사파리에서 멀티 터치를 이용해서 내용을 확대하고 축소하는 제스쳐가 참 편했습니다.

akudoku.net

life is only one time

galien의 이미지

사용자들이 하고자 하는 것을 명확하게 파악하시고 확실하게 지원하시면
Linux든 Windows든 사용자들은 신경을 쓰지 않을 것 같습니다.

뭐 저 같은 사람은 gcc나 python으로 놀고 싶으니 linux가 좋지만,
대부분의 유저는 특별한 용도가 주어진 기기가 아닌 이상 pmp로 사용하겠지요.

Linux의 경우 코덱 지원에서 경쟁력이 밀릴 듯 합니다.
무언가 killer app이 없는 이상 windows가 마케팅 측면에서 더 나은 결과를 내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기다리의 이미지

냉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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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idari.wordpress.com

c0d3h4ck의 이미지

코덱지원은 Multimedia 에 대한 코덱 지원을 말씀 하시는 건가요?
몇년 전에는 모르겠으나 현재는 리눅스가 코덱에서 밀리는 것 같지 않습니다.

저는 mplayer 를 이용해서 SD부터 HD 영상까지 다양한 영상들을 봐왔었습니다.
그런데 리눅스에서 영화 보는데 코덱 때문에 고생 해본적이 없어서요..

지리즈의 이미지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atie의 이미지

외국의 경우에 견주어 국내 적용에는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소프트웨어 목록과 기능을 나열해보면 어떨까요? 그러면 우선하는 타켓층 별로 무엇이 시급한 지를 볼 수 있겠고 혹 도움이 되고자 하는 개발자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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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paint objects as I think them, not as I see them.
atie's mini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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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paint objects as I think them, not as I see them.
atie's minipage

winchild의 이미지

요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매킨토시는 UNIX 커널을 사용하는 시스템입니다.

해킨토시의 암묵적인 배포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해보곤, 그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반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즉 사용자가 얼마나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느냐에 그 성패가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기능적인 면에 매달리지 마시고, 사용자 인터페이스 와 디자인을 중심을 두시고 진행하신다면, 좋은 성과가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 겨울아찌 -
winchild@kldp.org

- 겨울아찌 -
winchild@kldp.org

linlin의 이미지

국내 출시 모델은 리눅스를 탑재해서 판매한 다음 사후 지원에 비용을 지출하기보다는 freedos나 아예 빈 채로 판매를 한 다음 필요한 사람은 알아서 다운받아 설치하도록 하는 것은 어떨까요? 이렇게 하면 NO WARRANTY로 갈 수 있으니까요. 외국 수출 모델은 리눅스를 탑재했더라도 terms of condition에 공식적 지원은 윈도우만 하고 리눅스는 no warranty라는 한줄만 넣어 놓으면 소비자들이 납득을 하니 별 문제가 없을 겁니다.

만약 상황이 잘 전개된다면 애플처럼 하드웨어에 소프트웨어를 따라 맞추지 않고 처음부터 소프트웨어에 최적화시킨 하드웨어를 만들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수스 eee 피씨가 이쪽으로 최초의 시도인 것 같은데... 아직은 역부족이지 않을까 싶네요. 애플 정도 명성이 쌓여야 소비자들이 오히려 회사의 정책을 따라오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UMPC정도면 듀얼 부팅이 가능할테니 이 부분도 잘 활용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리눅스를 쓰던 컴에 윈도우를 깔거나 혹은 윈도우를 쓰다가 리눅스를 깔 때 하드를 지우지 않고 파티션을 새로 잡는게 은근히 귀찮습니다. 따라서 제품 출시할 때 디폴트로 파티션을 두개로 만들어 놓으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C: D: 중 D:만 적당히 짜집기하면 오에스 두개를 쓸 수 있을테니까요. 그러고보니 오에스 두개를 처음부터 깔아서 사용자가 알아서 쓰는 식으로 선택하게 하는 것도 괜찮겠네요.

cronex의 이미지

요즘 B1L에 엄청난 뽐뿌를 받고 있는 입장에서.... 반가운 글이네요.

결국에는 Contents와 편의성의 문제겠습니다.
사용자 입장에서야 윈도우면 어떻고 리눅스면 어떻고 Mac OS X면 어떻습니까....
원하는 콘텐츠를 사용할 때 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면 되는 겁니다.

일단 윈도우즈를 깔아서 쓰는 UMPC라는게 일반 PC와 마찬가지로 새로 샀을 때에는 세팅을 해서 써야 합니다.
즉, 동영상 프로그램을 깔고 코덱을 깔고 각종 오피스나 그래픽 툴들을 깔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물론 관련 포털사이트를 중심으로 최적화된 OS 이미지를 제공해서 사용하고 있기는 합니다만
아무래도 사서 바로 쓸 수 있는 것과는 다르죠. (여러가지 불법적인 면도 없지 않고.... 안정성도 다르겠죠.)
그렇다보니 이런 면에 잇어서 UMPC가 PMP에 비해 좀 사용하기에 불편한 부분이 없지 않다 하겠습니다.

하지만 만약 리눅스가 깔린 UMPC가 사자마자 다른 프로그램을 깔 필요 없이
동영상과 음악 및 문서등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초기 세팅을 해준다면 PMP에 준하는
편한 사용성이 장점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PMP처럼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면서 PC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아무래도 PMP와 노트북PC의 사이에 틈새시장에 위치한 UMPC로서 노려야 할 장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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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멍청이~! 나한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었냐~?
광란의 귀공자 데코스 와이즈멜 님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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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ongtu의 이미지

역시 킬러 어플리케이션이 제품의 핵심이 되겠네요.
제품의 용도가 확실하면, 사용자도 확실해 지고, 개발 범위 뿐 아니라 마케팅 범위도 확정할 수 있고요.
편의성과 감성을 아우르는 사용자 인터페이스 설계도 가능하겠고요.
아마도 이 부분이 빈약하여 MS의 오르가미 프로젝트가 실패한것 같네요.

현재 저희 제품은 이것저것 다용도이지만, 특별히 아주 잘되는것도 없다는 점이 시장의 한계 문제일 수도 있겠네요.
거기에 개발자가 아닌 일반 XP/Vista 사용자가 보기엔 Linux나 그 관련 소프트웨어의 완성도에 불만도 있겠고요.

또한 사용자 지원에 대한 점도 간과했네요. 현실적으로 Ubuntu의 내장 프로그램들에 대한 지원은 거의 불가능해 보이네요.
이 문제에 대안도 좀 찾아 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사용자의 데이터 보호나 멀티 OS 환경 측면에서 다중 파티션도 좋겠습니다. 고민해봐야 겠네요.

좋은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Portable Ubuntu

cronex의 이미지

찾아 보니 우분투 모바일이라는게 있군요.
아직 배포는 안되는거 같은데 플래시를 이용한 인터페이스 등의 모습은 꽤 괜찮아 보입니다.

http://www.ubuntu.com/products/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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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멍청이~! 나한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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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ongtu의 이미지

cronex님

Ubuntu Mobile edition은 인텔이 MID용으로 Canonical에 투자해서 만들고 있는 프로젝트입니다.
Ubuntu쪽 답변은.... 다른 Platform (AMD나 VIA)에서는 아직 사용할 수 없다고 하네요.
Non-GPL 코드나 Restricted 드라이버가 있는지는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매력적인 패키지임은 분명합니다.

Portable Ubuntu

cronex의 이미지

아 그걸 모르고 말씀 드린건 아니고....
저런 형태의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것도 괜찮을 거 같다는 의도에서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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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co6의 이미지

제가 재작년에 viliv P2를 구매하였습니다.
큐토피아와 win ce 두 개의 운영체제로 부팅이 가능한 최초의 모델이었죠..
개발자의 입장에서 이 기계는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덕분에 qt 공부도 하고 win ce용 프로그래밍도 공부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으니까요..
아쉬운 점은 480*272 해상도의 한계로 인해 에뮬게임이나 pc급의 다양한 어플들을 포팅하는데 애로점이 많더군요...
만약 ubongtu님의 회사에서 듀얼부팅이 가능한 운영체제의 umpc를 출시하신다면 전 당장이라도 구매의사가 있습니다..
좀더 프로슈머 성격이 강한 리눅스 사용자와 win ce를 사용하는 일반유저 모두를 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닌가 싶습니다.

엠브리오의 이미지

저도 그 제품을 직접 봤습니다. 그래픽 가속 써서 베릴(?) 이었는지 암튼 3D 데스크탑이 유연하게 돌아가더군요.
X86 호환칩이니 듀얼부팅이야 리눅스 설치하면 그냥 해결되는 거고..어쨌든 개발자들은 알아서 다들 잘 사용하겠지요.

"리눅스가 UMPC에 설치되어 국내의 일반 사용자들에게 쓸만하다라고 인식되려면?" <- 이것이 논제의 핵심이겠네요.

리눅스에서 제일 불편해 하는 것을 생각해 보면 답은 금방 나옵니다.

1. 리눅스를 써서 전자상거래(인터넷 뱅킹, 인터넷 쇼핑, 기타..)가 가능할 것이냐?
가능하다면 정확히 언제쯤 가능할것인지?

2. Open Office 가 얼마나 Windows Office 제품과 잘 호환될까?
많이 좋아졌다는 얘기들은 나옵니다만 써 보질 않아서..^^;

3. 엔터테인먼트(멀티미디어)에 얼마나 강한가?
별도의 셋팅없이 동영상 포맷(오디오 포맷 포함)을 가리지 않고 재생가능한가?

그 외에도 여러가지가 있을겁니다.

결론적으로 지금의 상황을 말씀드리자면..

인터넷 공유기의 90% 이상이 리눅스를 사용하고 있고, 핸드폰에도 탑재되어 사용되고 있으므로
리눅스가 설치되어 돌아가는것은 이제 더 이상 신기하거나 커다란 기술적 의미를 갖지 못합니다.

다만 활용도 측면에서는 아직 국내시장이 활성화 되지는 못했다고 보여지구요.
국내는 워낙 MS의 입김도 쎄고, 다양성 측면에서도 외국과 비교할 수 없을정도로 막혀있습니다.

전자정부 홈페이지의 경우 FireFox를 써서 접속하면 "씨큐어웹" 이라는 보안모듈이 설치되면서
주민등록등본이나 기타 서류들을 신청까지 할수 있더군요. 아직 온라인 출력은 불가능합니다.

올 하반기에는 온라인 출력까지 가능하게 한다고 하던데 사실 정확한 시기는 아직 미정입니다.
같은 "씨큐어웹" 모듈을 사용하는데도 불구하고 은행권은 아직 생각이 없는것 같고요.

ASUS의 EEE PC도 원래는 리눅스가 탑재되어 20만원대의 가격이었는데, 국내 출시제품은
Windows XP가 설치되어 50만원에 내놓은걸 보면 아직 시장상황이 여의치 않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초기 시장이므로 이름 알리기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런지요?.
일종의 시장선점 효과로 생각할수 있겠죠.

일반사용자들의 눈은 정확합니다. 기계가 괜찮다고 생각되면 리눅스를 탑재했다는 사실은 별로
크게 작용하지 않으리라 봅니다.

feedseaotter의 이미지

EEE가 20만원대라는건 거의 낚시였죠
막상 나온 제품은 초기 발표에 비해 가격은 올라가고 성능은 내려가고...
국내 들어온 모델의 가격이 $399니까 윈도우 탑재로 엄청난 가격 상승이 있다고 보기는 어렵지 않을까요
일반 사용자 대상으로 그정도 가격 변동이라면 리눅스 대신 XP를 탑재한 게 옳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junilove의 이미지

299불 짜리는 EEE 2G surf 라는 모델일겁니다. (외국에서는 4개정도 되면 EEE 모델 라인이 있습니다.)저는 호주에서 499 호주 달러(그때 당시 환율 1 호주달러당 850원 정도니..)를 주고 EEE 4G 블랙 모델(리눅스)을 구입했거든요. 꼭 우리나라만 비싼건 아예요.

divi의 이미지

일반 사용자에게 욕먹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firefox로 페이지 다 깨지고 어떤건 열리지도 않고 은행도 안되고
일반사용자에게 리눅스에 대한 안 좋은 인식만 전해줄까 두렵네요.
벌써 사용자 그룹에는 b1l을 사서 윈도우로 깔어쓰고 싶다는 말도 나오고있군요..

그리고 리눅스 killer app는 네비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네비용 전용 소프트는 아직 조악하니(루센은 그나마 쓸만 하더군요) 멋지게 만든다면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요?

어쩌면 네비시장까지 먹을지도... ^^

IT를 강하게 하는 프레임워크 Cobit 4.1

ganadist의 이미지

개인적인 생각으론 얼른 구글맵의 한국서비스가 들어오면 UMPC의 나름 킬러 어플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윈도에서도 사용할 수 있지만 리눅스에서도 잘 사용 가능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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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not feed tro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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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탑 프로그래머를 꿈꾸는 임베디드 삽질러

linlin의 이미지

저도 여기 한표 던집니다. 미국에 생활하면서 실제 네비게이션의 필요성을 많이 느끼지 않는 이유중의 하나가 구글 맵입니다. 그만큼 처음 가는 길도 차근히 리뷰해보고 가기가 좋습니다.

그리고 은근히 구글 어플리케이션들이 쓸모가 많습니다. gmail은 차치하고서라도 구글 pages, spreadsheet, notes 등도 쓸만하고 (특히 Notes는 요즘 인기좋은 MS Onenote의 경량판 같습니다.) calendar도 쓰기 좋습니다. 한국의 경우 springnote와 같은 웹 어플리케이션 회사들과 제휴하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gOS의 경우(구글에서 나온 오에스 아닙니다... 그냥 리눅스 배포본 중 하나) 단순히 실행 아이콘에 이들 구글 서비스를 연결시켜놓고 있는데 영문권 사용자들은 상당히 이게 쓸만할겁니다. 또 요즘은 메신저도 웹으로 잘 되구요.

터미널로서의 UMPC 기능 얘기가 나온김에 또 하나 홍보할 필요가 있는 기능은 remote desktop입니다. 솔직히 UMPC에서 반드시 모든 어플을 다 지원할 필요는 없거든요. 집에 있는 윈도우 컴퓨터로 remote desktop 접속을 하면 충분할텐데요. 그런데 의외로 많은 윈도우 사용자들이 이걸 모릅니다.

멀티미디어 기기로서의 UMPC나 PMP는 이미 활용도가 충분하다고 봅니다. 문제는 그럼 PMP나 비싼 노트북은 할 수 없는 UMPC만의 장점이 무엇이냐... 인데 의외로 이들 멀티미디어 기기들은 멀티미디어 파일들에는 강해도 텍스트나 pdf 파일 관리에는 약합니다. 그리고 여전히 pdf파일들은 종이로 인쇄해서 읽기 좋지 화면으로 읽기가 어중간하지요. 노트북은 책상위에 올려 놓고 책처럼 보기에는 책에 비해 너무 크고 소위 eBook 리더들은 화면 퀄리티가 떨어지고 지나치게 content보호에 신경을 많이 씁니다. 이러다보니 대학생 고학년만 되어도 pdf 논문 리딩 많은 수업은 두툼한 바인더에 무거운 논문 프린트를 들고 다녀야 하는데 이게 상당한 고충입니다. 이럴 때 umpc가 있으면 편리하겠지요. 터치 스크린이 있으니 pdf 파일을 형광펜으로 밑줄 긋는 기능 정도만 추가해도 상당히 쓸만 할것이구요. 노트북으로 이걸 하려면 결국 비싼 타블렛 피씨를 사야 합니다.

cronex의 이미지

문제는 그렇게 인터넷을 이용한 활용도를 높여 사용하기 위해서는 주변에 항상 핫스팟이 존재하거나....
Wibro/HSDPA등을 항상 연결할 수 있는 상황이어야 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물론 앞으로 충분히 그렇게 바뀔 가능성이야 있지만.....
아직까지로 UMPC로 돌아다니면서 인터넷을 이용하기는 그다지 상황이 좋지 않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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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멍청이~! 나한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었냐~?
광란의 귀공자 데코스 와이즈멜 님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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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e의 이미지

저도 예전에 블랙베리에 5250 에뮬텀 프로그램이 있어서 그걸 갖고픈 적이 있었습니다. 필요한 프로그램 하나 있으면, 우선 기기의 가격이 주머니 사정 걱정을 덜어주니, 그것보고 사는 수요도 꽤 될 겁니다. 그리고 범용적인 프로그램이 모두 갖춰지면 좋겠지만 특별한 것, 예를 들어 radare 같은 프로그램이 돌아가도 geek들에게는 재미난 놀거리라는... 그렇게 수요를 만들어가는 길도 있을 듯 합니다.

덧붙여, compiz의 반전(negative)/주석(annotate) 플러그인을 PDF 보는 것에 그럭저럭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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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paint objects as I think them, not as I see them.
atie's mini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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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hin의 이미지

임베디드 플랫폼은 분명 '독립적인 환경'이 되기 어렵습니다.

80년대 문서를 작성하고 출력해주는 '워드프로세서'나 슈퍼마켓 계산기가 아닌 이상,

독립적인 환경이라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VIA 플랫폼 기반의 UMPC 라고 하셨지요?

커널 업데이트를 위한 ROM Rewrite 환경과

리눅스 PC에서 마운트 가능한 외장장치로 인식하기 위한 USB 호스트 인터페이스,

USB 외장 입력 장치에 대한 드라이버(USB 키보드, 마우스)가 기본으로 제공되고,

기존 커널에서 수정된 부분에 대한 패치가 공개되어도 많은 국내 리눅스 사용자에게

무척이나 많이 활용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모델은 잘 모르겠지만,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와 키패드를 붙이시려나요?

터치스크린까지는 괜찮습니다만, 키패드는 자제해주세요.

(차라리 소형 외장 USB 키보드를 번들로 넣어주시는 것이 좋을것 같아요.

QSeen 인가 하는 키보드 정도만 되어도...)

소프트웨어 개발기간과 노력을 줄이시고, 그 가격을 차감한 하드웨어 개발비용과

인터넷 유통으로 유통비용을 절감하여, 가격을 낮게 책정하고 유통하셔도

충분히 메리트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프트웨어요? 다른 분들이 알아서 올려주실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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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ubongtu의 이미지

롬에는 바이오스만 들어있습니다. PC랑 동일하죠...
커널이나 모든 프로그램도 일반 PC처럼 하드디스크에 들어있습니다.

사용자(또는 개발자) 사이트를 만들어서, 소스 공개나 SVN 서버 운영을 시작하고
Wiki나 포럼을 준비해야 겠습니다.

http://forum.eeeuser.com/ --> 포럼
http://www.eeeuser.com/ --> 일반 정보
http://wiki.eeeuser.com/ --> Wiki

위 링크 같은것들이 될것 같습니다.

Portable Ubuntu

Gethoper의 이미지

사실 처음엔 노키아의 n810을 해외구매까지 고려했었습니다 가격대가 60만원대 더라구요 특히나 리눅스기반이라 끌렸는데(제가 필요로 하는 거의 모든 기능 skype화상통화, 파폭웹서핑, GPS기능등..),포기했습니다. 국내 판매 업체가 없는데다가,해외구매시 나중에 불량 제품이면 환불 문제도 복잡하고 해서 국내 제품을 찾아보았습니다.

국내 UMPC 제품들을 주욱 둘러 보니 괜찮은 제품들이 많더라구요 wibrain B1, 라온디지털 everun이 특히나 눈에 끌리더라구요..

이것저것 고민하다가 spec은 낮지만 everun을 구입하게되었습니다. 가장큰이유는 배터리 사용시간입니다. 휴대기기가 휴대 할수도 없을만큼 빨리 죽어버리면 휴대 의미가 없으니까요.

everun에는 윈도즈XP가 깔려있는데 과연 이기기에 리눅스를 장착한다면 일반인들이 구입 의사가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제생각은 약간은 부정적입니다. 리눅스가 깔려있는 umpc는 wibro 지원이라던가 국내banking, AfreecaTV 같은 윈도즈 의존적인 app를 포기해야합니다.
국내 인터넷 환경이 바뀌지 않는한, 소비자들의 소비심리를 잡기는 힘들것을 생각됩니다.

umpc보다는 차라리 umpc라고 불리기 힘든 apple IPOD touch나, 노키아의 n810을 벤치 마킹해서 개발을 한다면 가능성 있을것 같습니다.
적어도 씽씽달리는 파이어팍스, skpye화상통화, 빵빵한 mplayer구동이 주기능이 되면 금상첨화일것같습니다.

orangecrs의 이미지

저는 umpc로 가정용 보안 모니터 활용에 발전이 있었으면 합니다. 개인 로봇등과 연계되서 집안 모니터를 한다던가 등... 요즘 취미로 개인 로봇제작에 관련된 자료를 모으고 구상중입니다. 스타워즈의 알투디투같은 로봇에 모니터링은... 로봇은 청소기 로봇의 개조가 될수도 있겠고 혹은 시간을 두고 천천히...;;
이에 모니터링이 umpc나 특정 프레임워크 지원의 핸드폰정도. 맥이라면 SDK 지원이 충분하다면 i-touch정도.
물론 지금 비슷하게 서비스 되고 있는 것도 있지만 customizing이 이쪽의 매력이 아닐까합니다.
이상 공상...;;;

리눅스를 선택했다면 사용자를 최대한 신뢰한다는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그런 커뮤니티를 만들어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몇가지 중요한 유의점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전의 리눅스 기반 기기들에서 보듯이...
그점을 아시고 귀기울여주시면 좀더 좋은 무언가가 나올수도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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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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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mmx900의 이미지

기왕에 리눅스를 쓴다면 리눅스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야 하겠지요. 리눅스의 장점이란 곧 오픈소스의 장점이기도 하구요. 제 생각에 말씀하신 PMP라거나 리눅스 기반 PDA들의 역사를 볼 때에 리눅스의 장점을 제대로 살린 업체는 별로 없었던 것 같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많은 프로그램들이 공개라는 것인데, 리눅스 기반 PDA나 듀얼부팅을 장점으로 내세운 기기들의 경우 데스크탑 리눅스의 풍부한 프로그램들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내세웠었습니다. 하지만 하드웨어 플랫폼이 다른 탓에 설치가 어렵고 휴대 기기를 고려하지 않은 인터페이스가 대부분이어서 정작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많지 않았습니다. 반면에 UMPC의 경우는 x86 기반이다 보니 거의 모든 프로그램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고 사용자들은 (UMPC 기반의 윈도에서 그러는 것처럼) 데스크탑에 최적화된 인터페이스를 어느정도 참아 줄 의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때 상대는 WinCE나 모바일이 아닌 WinXP이다 보니 정말 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은가 하는 점에는 의문이 생깁니다.

여기서 장점을 잘 살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는 간편한 소프트웨어 다운 및 설치입니다. UMPC들은 대부분 무선 랜을 내장하고 있으므로 yum이나 apt 기반의 (소형기기용 인터페이스를 구현한) gui 인스톨러와 결합하면 매우 쉽고 편리하게 프로그램들을 설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 경우 UMPC의 윈도 XP에서 작은 화면으로 웹에서 프로그램을 받아서 설치하는 것은 꽤나 귀찮은 일입니다. 자주 사용되는 멀티미디어 플레이어나 마메, ZSNES 등 에뮬레이터들을 클릭 몇 번으로 깔고 지울 수 있다는 것은 괜찮은 잇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OS 최적화의 폭이 넓다는 것도 장점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UMPC는 PC보다 떨어지는 사양으로 PC용 운영체제를 사용하기 때문에 느린 것이 당연한데, PMP나 PDA에 익숙해져 있다 보면 이것들이(특히 부팅) 무척이나 답답해집니다. 와이브레인 모델의 경우 라온디지털 제품들에 비해 전체 구동시간은 조금 떨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것저것 잘 만져서 부팅 속도만 획기적으로 개선하더라도 괜찮은 대항마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제품의 경우 유저들이 직접 최적화해서 배포하는 XP 이미지들이 있는데 이러한 것들이 합법적인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밖에 데스크탑에서 메인보드나 완제품들을 보면 종종 리눅스를 거의 바이오스 수준으로 만들어 내장시켜 (소요시간 0로)부팅 즉시 음악 재생을 할 수 있게 만든 것들이 있던데 이런 것들이 들어가도 괜찮을 것 같고, 혹은 PMP 스타일의 데스크탑 환경을 제공하고 이를 그놈 등과 전환 가능하도록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UMPC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휴대용 리눅스 기기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저는 좀더 많은 프로그램들이 개발되고, 또 개방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쪽 업계 사정에는 문외한입니다만, 말씀하신 PMP의 경우 얼마전 기사를 보니 윈CE로 갈아타는 이유 가운데 하나가 '모든 프로그램을 다 혼자 개발해야 하니 힘들어서'라더군요. 리눅스 기반 제품이 그토록 많았음에도 제각기 전용 프로그램만 개발하는 바람에 그 지경이 되었다면 안타까운 일입니다. 한편 지금까지 있었던 여러 제품들을 보면 적극적으로 전용 프로그램 개발에 나서는 개발자가 없지 않았는데, 개발사는 이들을 위해 단순히 SDK를 제공하는 것 이상으로 이들의 생산물을 적극 활용(개발 지원.홍보 등)하지 못했었습니다. 만들어진 프로그램을 개방하고 열혈 아마추어 개발자들의 생산물을 적극 활용하여, 플랫폼의 역량을 꾸준히 키워나간다면 로열티 뿐 아니라 개발비용도 줄여나갈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Setzer Gabbiani

Setzer Gabbiani

cronex의 이미지

좋은 의견이십니다.
특히 그런 좋은 프로그램들을 UMPC에 기본적으로 깔아주는 것도 필요하고
또한 그런 프로그램들을 다 깔아주지 않더라도 잘 모르는 사용자들에게
알려주는 채널 역할을 할 무언가도 필요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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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멍청이~! 나한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었냐~?
광란의 귀공자 데코스 와이즈멜 님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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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멍청이~! 나한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었냐~?
광란의 귀공자 데코스 와이즈멜 님이라구~!

junilove의 이미지


http://news.softpedia.com/news/Wibrain-B1L-Ultra-Mobile-PC-Will-Use-Ubuntu-79565.shtml
이 제품인가 보네요.

저는 UMPC는 아니지만 최근 종종 비교되고 있는 ASUS의 EEE PC 701 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Xandors 리눅스를 커스터마이징해서 탑재한 제품입니다. 물론 국내에서는 윈도우XP를 탑재했습니다만.

지금 잠시 호주에 머물르고 있는 관계로, 여기에서 맥 전문 매장도 많이 보고 리눅스 탑재 노트북, 데스크탑도
많이 구경했습니다. 저 또한 EEE를 호주 최고의 백화점 MYER에서 구매했습니다.

EEE의 최고 장점은 사서 바로 쓸 수 있다입니다.

외국이다 보니 은행 인터넷 뱅킹 로그일 할때 SSL만 지원되면 되기 때문에 ActiveX문제는 별로 없습니다.
동영상도 국내 플래시 동영상 싸이트보다는 youtube가 firefox에서도 잘 보이지요.
(저는 youtube에 대만 사람이 포스팅한 드라마 뉴하트를 시청했습니다.)

웸캠이 내장되어 있어서 skype를 통한 화상채팅이나 음성 채팅도 문제 없습니다.
물론 skype도 미리 설치되어 있습니다. 덕에 한국과의 화상대화 잘하고 있습니다.

단 사용자가 적은 Xandros 리눅스 이다보니 다른 리눅스를 설치하고자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http://wiki.eeeuser.com/#custom_linux_distros
를 참고하시면 되겠구요.

저는 SD카드에 리눅스를 복사해서 syslinux로 부트하는 형태로 다양한 리눅스를 접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사정상 SSD에는 윈도우XP를 설치하여 사용하고 있구요.
가지고 다닐만한 리눅스 머신으로 이만한게 없다라고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그 어느 OS에서도 EEE의 기능을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http://www.linuxmachine.net/2007/07/nokia-n800-unboxing-pictures/
http://www.ultramobilegeek.com/2007/11/asus-eee-701-vs-nokia-n810-linux-fight.html
http://arstechnica.com/news.ars/post/20071123-nokia-n810-unboxing-and-first-impressions.html

그런데 개인 취향이지만... 디자인은 Wibrain-B1L 보다는 nokia가 더 좋아 보이네요. 이상한 배열의 키보드를 넣느니
아예 걷어내고 좋은 품질, 저가격의 돌돌이 키보드를 악세사리로 출시하는게 더 좋을 것 같아 보입니다.
아니면 nokia의 디자인이 좋구요.

nokia는 debian 기반의 수정된 maemo 라는 리눅스 기반이군요.
http://en.wikipedia.org/wiki/Maemo

그래도 B1L은 범용적인 리눅스 배포판 기반이라는 것에...(음...국산이니깐 괜찮아는 아닌것 같고요.)

N810와 같은 좋은 디자인에 마음껏 리눅스 OS를 설치해볼 수 있는 범용성이라면 EEE에서 옮겨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내장된 하드웨어와 인터넷 환경 활용을 위하여 자잘한 추가 설정이 필요 없을 정도로 패키지 선별과 설정을 잘 해두셔야겠지요.
예전에 리눅스 배포판 개발에 참여해본적이 있었는데 위의 내용이 가장 어려웠던것 같습니다.

인생유람의 이미지

GPS모듈을 내장하여 팔면 미국에서는 불티나게 팔릴것 같군요..
미국에서 MP3플레이가 되는 GPS 들이 400-500불에 팔리는데.. 이정도 모듈에 GPS까지 된다면 가격이 600불이더라도 대박날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