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사람들은 콘솔을 쓸까?

지리즈의 이미지

외국인과 우연히 만났을 경우를 생각해 보자.
서로가 대화가 되지 않는다.
둘이 커뮤니케이션하기에
가장 쉬운 것이 체스쳐(바디랭귀지)다.
간단하고 명료하며 구현하기가 쉽다.

GUI는 이러한 바디랭귀지에 가깝다.

반명 콘솔은 대화다.

컴퓨터와 일문일답을 하는 형식이다.

이를 위해서는 서로의 대화가 성립할 수 있는 언어를 이해해야 한다.
컴퓨터가 내 언어를 배울 수 없으니, 내가 컴퓨터의 언어를 배워야 한다.
언어를 배우는 과정이란 보통 어렵다.
그래서 콘솔이 어려운 것이다.

하지만,
전에 예를 든 외국인과 조우의 경우를 생각해 보자.
바디랭귀지는 한계가 있다.
속도에서 그렇고, 전달될 수 있는 정보의 양과 범위가 제한된다.
반면 언어는 익숙할수록 심도 있고 효율적인 정보 전달이 가능해진다.

콘솔이 익숙해지기만 하면
GUI는 이를 따라올 수가 없게 된다.

그래서, 콘솔을 쓴다. 아니 쓰게 된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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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은 위는 모두 거짓말이다.

내가 콘솔을 쓰는 이유는 오직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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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을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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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우스까지 손을 뻗기 귀찮아서 -_-;;

거짓말 같다고?

vi의 hjkl에 익숙해지면
어께를 움직여 화살표까지 손 뻗기를 귀찮아 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런데, 화살표보다 10cm는 더 떨어져 있는 마우스에 손이 갈까?

동내앞 슈퍼에 떨어진 담배 사러가는 것은 귀찮다는 생각이 안들어도...
마우스에 손가는 것은 왠지 죄악같이 느껴진다.

알라스카보다 더 먼 것 같다.

그래서...

나는 콘솔을 쓴다...

아니, 쓰지 않을 수가 없다. ㅠ.ㅠ.

댓글

ganadist의 이미지

제가 아는 어떤 분은 동네슈퍼까지 걸어가기 귀찮아서 차 몰고 가신다고 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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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탑 프로그래머를 꿈꾸는 임베디드 삽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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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탑 프로그래머를 꿈꾸는 임베디드 삽질러

paek의 이미지

이젠 키보드 치기도 싫습니다.
그냥어디 말하면 알아서 따다닥 해주는거 없나요? ;;
(좀 제대로 쓸만한거 말이죠.. 어디에 글 쓰는건지 그런거 알아서 파악하고 그런거 되는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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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나의 존재는 하나이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나는 특별한 존재이다.
-
책망과 비난은 변화가 아니다.
생각만으로 바뀌는것은 아무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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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나의 존재는 하나이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나는 특별한 존재이다.
-
책망과 비난은 변화가 아니다.
생각만으로 바뀌는것은 아무것도 없다.

whitelazy의 이미지

..... 부지런하시군요... 저도 처음엔 말로 설명하는걸 생각했다가 생각해보니 그것도 입아플꺼같아서
요즘엔 그냥 생각만으로 컨셉만 잡아주면 알아서 구현되는 그런시대를 꿈꿉니다...
아우 귀찮아... ㅠㅠ

totohero의 이미지

목덜미에 플러그 꽂는 게 최곱니다^^

sjpark의 이미지

팀에서 짱 되면....
썰로도 프로그램 하나 만들어 낼 수 있을꺼에요 ㅋ

말만하면 만들어지자나요 ㅎ

http://nicesj.com

서지훈의 이미지

에잇... 아무리 게을러셔도...
자판은 두드리는 맛이죠.
한 자 한 자 칠때의 그 키감, 흐흐흐...
그리고 이 깔끔한 키감을 느끼기엔 역시 HHK pro가..
그리고, 얼마전에 출장 가서 리얼 포스도 두들겨 밨는데.
오래 안쳐봐서 모르겠지만, HHK와 좀 유사한 느낌이 나더군요.
여하튼 둘다 좋은 키보드 ㅎㅎ;

<어떠한 역경에도 굴하지 않는 '하양 지훈'>

#include
do { if (com) hacking(); if (money) drinking(); if (women) loving(); } while (1);

#include <com.h> <C2H5OH.h> <woman.h>
do { if (com) hacking(); if (money) drinking(); if (women) loving(); } while (1);

atie의 이미지

게임하려고. ???

(예전에 저도 콘솔로 작업을 많이 했었는데 이제는 터미널을 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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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paint objects as I think them, not as I see them.
atie's mini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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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ion의 이미지

아무래도.. 한꺼번에 여러개를 보는게..좀...-.-;

아마도 text환경을 계속 쓰게되는건...
효율의 문제인거같습니다.

GUI에서 정보를 뿌려주는것도 좋지만.. 역시 뭔가를 줄기차게 해대는데는
text글자가 잔뜩 등장해 주시는게 더 간단하고 편한거같아요....(먼산)

-----새벽녘의 흡혈양파-----

-----새벽녘의 흡혈양파-----

지리즈의 이미지


(gnome-)terminal에서 Konsole로 넘어 왔는데 ;-)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atie의 이미지

제 얘기가 그 얘기였습니다. 그 콘솔 이야기가 아니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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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e's mini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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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오리의 이미지

아주가끔은의 이미지

그래도...

파일 좀 옮길때는 마우스가 편하잖아요.

누워서 컴퓨터 컨트롤할땐 키보드보단 리모컨이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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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E 9636/52, RomIO, ESP 1010, Triton pro, K2600x, JV-80, Yamaha O3D, Tascam DA-30MKII...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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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E 9636/52, JV-80, Yamaha O3D, DA-30MKII, US-122MKII, Roland SC-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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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yx의 이미지

글쎼요...
마우스로 폴더 탐색해가면서 이동하는거랑, 탭좀 눌러가면서 경로 완성해서 한줄 입력해서 이동하는거중에 어느게 편하냐고 물어보면 전 한줄 입력하는게 편하다고 할것 같은데요..

지리즈의 이미지

저도 키보드를 사용합니다. 마우스로 탐색기 뒤지는 것에 비해 시간도 거의 비슷하게 걸리구요.
(파일 두세개나 혹은 전체 일 경우)

복잡한 형태로 옮기거나 복사할 때는 linm을 쓰는 편이에요.

마우스가 고장난적이 있는데 한달을 그냥 버텼습니다.
그냥 마우스 없어도 쓸만하더라구요.
다 단축키로 쓰니까..

누워서 할 때는 joystick(조이패드)를 씁니다.
qjoypad.sourceforge.net

Lirc 보다는 장치도 구하기 쉽고 해서 이 쪽이 좋더군요.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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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가끔은의 이미지

헉! 이런 프로그램이 있었단 말입니까?! 전혀 없는 줄로 알았는데.. 근데 배포판 뭐 쓰시나요? 조이패드 먹히나요? PS2 to USB MP-8866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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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즈의 이미지

Playstation/Super Nintendo 에뮬돌릴 때 쓸려고
싸구려 USB 조이패드 하나 구입했는데, 잘 잡힙니다.
(그냥 Playstation2 조이스틱처럼 생긴것
Megashock Joytron이라고 뒷면에 적혀 있네요.)

요즘은 게임 안해서, 누어서 동영상 감상할때
리모콘 대용으로 잘 쓰고 있지요. ^^
길이도 2M 정도는 늘어나기 때문에
약간 짧은 감은 있지만,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게임패드에 관해서 게임을 즐겨하는 편이 아니라 잘 모릅니다.
도움이 안되서 죄송하네요.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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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가끔은의 이미지

원하는 답변입니다. ^^
저도 싸구려 인데 잘 안잡혀서 -Gentoo 갈아타야 하나?- 한번씩 동작안하는 조이패드 보면서 가슴을 쓸어내리고 있습니다. 조이패드는 누워서 컨트롤에 정말 유용하죠 길이도 길고 방향 걱정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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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즈의 이미지

동작을 안할 때 dmesg는 어떻게 나오나요?
(그놈이라면 상단의 "시스템->관리->시스템 로그-> kern.log
이렇게 안하면 리눅스는 콘솔때문에 어렵다고 또 불만이 나오겠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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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가끔은의 이미지

수세입니다. 파일 첨부 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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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kstorm의 이미지

오호라...

모니터 새로 사고 방 레이아웃을 바꿔야겠군요. @.@

이렇게 좋은 방법이 있다니...

luckyjc7의 이미지

정말 마우스까지 손이 가기 귀찮아서... 노트북은 터치패드가 불편해서..

콘솔이 훨씬 빠름.. tab 키 기능이 좋아져서, 요즘엔 훨씬더 빨라졌죠.^^

아, 그리고 콘솔환경으로 작업하는게 리눅스 이해하기에는 훨씬 더 좋은듯..

blkstorm의 이미지

요즘 Parallel processing 프로젝트를 하고 있는데, cluster환경이다보니 vi나 emacs를 쓸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6년 넘게 WinXP/리눅스 환경 둘다 (g)vim만 써와서 그냥 콘솔에서 따닥따닥 편집하는데, 같이 일하는 파트너는

클러스터하고 PC사이를 sftp/ssh/cvs로 넘나들고 있더군요.

저도 생각해보니깐 CVS/SVN/Web에서만 마우스를 쓰고, 나머지 대부분의 시간은 콘솔/gvim에서 키보드를 치면서 보내는군요.

(아, 결과 그래프확인하거나 스프레드 쉬트 쓸때도 마우스 쓰고... 일주일내지는 한달에 한번?)

새 콘솔 띄울때는 Ctrl+Shift+n.

컴퓨터 끌때는 키보드에 있는 전원키를 누르거나 Alt+F1으로 패널을 띄워서 커서키로 종료한다는... ㅎㅎ

crazyits의 이미지

콘솔을 사용하게 되면

손가락을 많이 움직이게 되어 심심함(?)이 줄어듭니다.

그래서 콘솔을 더 많이 사용하게 되더군요... ^^;

Scarecrow의 이미지

저 같은 경우 콘솔이 좋은 이유가 하나의 인터프리터 언어라는 점 때문이지요.

쉘 프로그래밍이라는 단어도 있듯이
Bash + 쉘 유틸들은 하나의 언어같은 거라 생각합니다.
Python이나 Perl같은 류 말이죠.
그런 것이니 쉘 프로그래밍을 Perl로 대신한다는 얘기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간단히는 리다이렉션이나 파이프라인등으로 명령어들을 조합하거나
제어구조도 첨가하여 단순 반복 작업을 자동화 한다거나 하는 활용은 무궁무진 가능하다는게
프로그래밍가능 환경의 장점이겠지요.

그렇지 않고 그냥 play.exe라는 실행파일을 하나 떨렁 실행하기 위해
콘솔을 열고 키보드로 play.exe라고 타자치고 하는 거라면 장점은 거의 없고 불편합니다.
GUI에서 play.exe 아이콘을 찾아서 마우스로 탁탁 찍어주는게 더 직관적이고 훨씬 편하죠.

원 본문의 경우 제가 느끼기로는 콘솔에 관한 얘기라기 보다 단축키에 관한 얘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한글97같은 경우 단축키를 마스터 하면 모든 작업이 마우스 없이도 가능하다는 점이 유명하듯
GUI냐 콘솔이냐 보다 단축키냐 마우스냐에 관한 얘기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병맛의 이미지

요즘 리눅스 데스크톱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콘솔을 무슨 악의 축인양 취급하는
말들이 많던데,

리눅스에서 콘솔은 핵심 요소임. 이건 뭐 커뮤니티가 어쩌고 저쩌고 한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님.

사람마다 취향/용도에 따라 CLI와 GUI 가운데 어느 쪽을 더 많이 쓰느냐는 다르겠지만.

한 줄 요약: 리눅스와 콘솔은 망할 때까지 함께 한다.

제라실의 이미지

아무래도 도스때부터 컴퓨터를 쓴 영향인지 콘솔에 대하여 그다지 큰 거부감은 애초에 없었지만...
꼭 키보드만 사용해서 '불편하다'라는 느낌이 없게 인체공학적인 기능키맵과 거기다 Midnight Commander같이 CLI라고 해도 마우스 지원되는것처럼
CLI의 '약점'이 보완되어있는 프로그램들도 여럿 있더군요...아무래도 제가 Larswm에서 편하게 살수 있는 이유도 이러한 프로그램들 덕분 아닐까 싶습니다 :P

PS. 그래도 파폭과 카스만은 마우스를 써야만 하는게 현실이긴 하지만요 ㅡㅡㅋ
--------------------------------------------------------------------
"음악을 위하여 리눅스를 깔았습니다."
뭔가 이상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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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ckware 12.1 on Celeron M 1.5Ghz -_-
Xfce 만세!

antibug의 이미지

책에서 본 글입니다만...

CUI는 무엇을 할지 잘 알고 있는 사람한테 가장 빠른/좋은 도구고
GUI는 탐색을 하기에 가장 빠른/좋은 도구라고 하더군요.

확실히 그냥 할 일 없이 이리 저리 뒤적거리는 데에는 CUI보다는
마우스가 편하죠.

다만 뭘 할지 정확히 알고 있다면, 키보드가 아무래도...
타자 치는 속도가 느리다면 쉘스크립트도 있으니까 어쨓든 CUI가
훨씬 빨라지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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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는 일은 하지 말자는 인간 쓰레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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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는 일은 하지 말자는 인간 쓰레기.
-.-;

미친눅대의 이미지

So true. Can't agree more. lol

linlin의 이미지

터미널에 쉘 돌리는게 편해요... 솔직히 웹 브라우저 쓸 일 없으면 터미널 벗어나기 싫습니다. 요즘도 리눅스 배포본 뭘 깔든 가장 먼저 만드는 것은 터미널 어플 실행 아이콘이죠. 맥오에스텐도 예외가 아닙니다.

터미널에 쉘 돌리는게 불편한 운영체제는 윈도우 밖에 없는 듯해요. 윈도우가 세상을 지배하고 있으니 대다수의 사람들은 이 터미널에 쉘 돌리는 재미를 모른다는 얘기겠죠. 오호통재라.

modestcode의 이미지

Quote:

반면 언어는 익숙할수록 심도 있고 효율적인 정보 전달이 가능해진다.

그렇지만 오류의 가능성도 증가하죠.
Darkcircle의 이미지

그래도 구이환경에서 안되는게 있기 때문에 텍스트 터미널 콘쏠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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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함 1테라톤을 가방 보따리에 주섬주섬 짊어메고 다니는 아이 . . .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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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인이 되자 (/ㅂ/)

이양반의 이미지

머 그렇지 않을까요? 개발자냐 사용자냐에 따른 차이가 아닐까요?

사용자는 그냥 원하는 컨텐츠 더블 클릭해서 보는게 편하니.. 키보드 쓸일이 없을꺼구요.
개발자는 아직까지는 그렇게 개발 할수 있는 툴이 없으니 콘솔이 편하고
세세하게 조절하고 적을것도 많고 하니 더 편하고...

아닌가요?

저같은경우를 생각해 보면 그랬던것같습니다.
최근에 개발이란것을 하면서 키보드 치는 일이 많아졌지
그 전에는 키보드 쓸일이 거의 없었죠.
아마 개발도 그렇게 할수 있는 툴이 있다면 그쪽이 더 편하지 않을까요?
DGUI(그냥 이름지어 봤습니다. 개발자용 GUI라고.. ㅋ) 가 나오면
많은 개발자가 쓰지 않을지... ㅋㅋ
마이너리티 리포트처럼 개발 할수도 있을것같고...
머.. 이야기가 이상한곳으로 갔네요..

암튼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컴퓨터의 사용 목적에 따라서 더 편한것에는 차이가 많다는거.

PS.
제서쳐라기보다는 수화에 비교 하는게 더 적당해 보입니다.
GUI도 추가로 배워야 하는거니...

Gnu is Not Un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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