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SS 서포터즈 를 만드는 것은 어떨까요?

1day1의 이미지

F/OSS 에 관한 많은 토론들이 이루어 지고 있네요.
글을 읽다보면, F/OSS 가 활성화 되기에 많은 문제들이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앞으로 해야 할일들이 많겠구나!! 그런느낌.

그래서, 혹시 F/OSS 서포터즈(가명) 같은 것을 만들면 어떨까 합니다.

F/OSS 소프트웨어
F/OSS 개발자
F/OSS 사용자

등을 위한 support 를 해주는 그룹을 만드는 것입니다.

언듯보면 방대한 작업이 될지도 모르겠지만, 작은부분부터 생각해보면..(난이도별로 - 작은 난이도 부터)

1. 좋은 F/OSS 소프트웨어를 발굴하여 소개하는 일
* 사용해 보고, 설치, 사용법 등을소개
* 문서 및 SW 메뉴등을 번역하는 일

2. F/OSS 개발시 버그 및 기능들을 추가하는 일
* 개발자가 릴리즈 한 것을 사용해보고 문제점등이 있는지 확인
* 간단한 버그 리포팅 수준이나 버그패치를 보내는 일
* 추가하면 좋을 기능들의 제안이나 모듈작성, 기능 수정

3. F/OSS 개발의 결과물에 대한 상업적인 연계
* F/OSS 소프트웨어의 기업의 도입지원
* 소프트웨어의 기술지원(보안패치,설치지원)

위의 각 단계별로 한번에 진행하는 것은 무리겠지만, 1단계 부터 차근차근 진행해 나가는 것입니다.
각 단계별 구체적인 내용들은 좀더 논의를 해봐야 겠습니다.

다시 한번 질문
F/OSS 서포터즈 를 만드는 것은 어떨까요?

ps. 별도 도메인으로 뺀다면 foss-supporters.org (?) 나 foss.kldp.org 등이 좋겠네요. :lol:

댓글

espereto의 이미지

"실제로" 참여하여 활동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되느냐게 문제이겠지요.
막상..저부터도 번역 몇 개 해 두고는 정신없다고 뒤로 빠져 있는 걸요. ㅜ.ㅜ (반성모드)

변명을 좀 하자면 최근 회사를 옮긴데다 여러 일들이 겹쳐서 터지는, 시트콤 인생(?)이 되어 가는 터라...... 게다가...... 장기 해외 출장건까지...... ㅜ.ㅜ

1day1의 이미지

espereto wrote:
"실제로" 참여하여 활동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되느냐게 문제이겠지요.
막상..저부터도 번역 몇 개 해 두고는 정신없다고 뒤로 빠져 있는 걸요. ㅜ.ㅜ (반성모드)

변명을 좀 하자면 최근 회사를 옮긴데다 여러 일들이 겹쳐서 터지는, 시트콤 인생(?)이 되어 가는 터라...... 게다가...... 장기 해외 출장건까지...... ㅜ.ㅜ

실제 참여가 문제겠죠.

굳이 서포터즈 라는 것을 만드는 것에 대해 의견을 내 놓는 것은.

개개인이 의무감을 가지고 하기는 너무 어렵다는 것이죠.
그래서, 어느정도 규모의 그룹을 만들게 되면, 서로간의 동기부여도 가능할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F/OSS 가 함께하길..

nvhoon의 이미지

위키 스타일로 만들어서.. 누구나 부담없이 글 쓸수 있게 하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한명이 전담해서 다 작성하는 스타일 보다는 확실히... 좋을거 같습니다.

F/OSS가 살아야 뛰어난 프로그래머들이 많이 나오고.. 궁극적으로는 소프트웨어 업계가 살아날것 같습니다.

사랑은 길게.. 인생은 짧게...

espereto의 이미지

OrOl wrote:
위키 스타일로 만들어서.. 누구나 부담없이 글 쓸수 있게 하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한명이 전담해서 다 작성하는 스타일 보다는 확실히... 좋을거 같습니다.

F/OSS가 살아야 뛰어난 프로그래머들이 많이 나오고.. 궁극적으로는 소프트웨어 업계가 살아날것 같습니다.

저는 위키에 대해 호감을 가지고 있고 또 사용하고도 있지만, 위키에 대해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거부감 내지는 어떤 장벽(?)을 느끼는 듯 합니다.

위지윅 방식의 위키 페이지 편집기가 있다면 이러한 장벽 제거에 도움이 될 것 같군요......

(
마음속의 대화:
A: 한 번 시작해 봐?
B: 이봐, 니가 시작하고 소리소문없이 슬쩍 중지한 게 대체 몇개인지 알아?
A: ......
)

1day1의 이미지

위키 페이지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http://wiki.kldp.org/wiki.php/FOSSsupporters

우선 저 먼저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F/OSS 가 함께하길..

gurugio의 이미지

저는 주로 하드웨어 관련된 쪽으로 공부하는데요

80386메뉴얼을 번역하다가 멈춘게 있는데

인텔 시피유 이해할때 기본이 되거든요

그 외에 어셈블리 관련해서 번역한거랑

강좌쓴 것들이 웹 페이지로 있습니다만

제가 위키 사용법을 전혀 몰라서 kldp에 올리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문서들도 foss에 도움이 된다면 올리고 싶습니다.

제가 만든 모든 문서들은

http//www.asmlove.co.kr/study/gio/bootloader.html

http//www.asmlove.co.kr/study/gio/VxD.html

http//www.asmlove.co.kr/study/gio/masm.html

http//www.asmlove.co.kr/study/gio/MMX.pdf

http//www.asmlove.co.kr/study/gio/i386/i386_chap4.doc

http//www.asmlove.co.kr/study/gio/i386/i386_chap5.doc

http//www.asmlove.co.kr/study/gio/i386/i386_chap6_onwork.doc

http//www.asmlove.co.kr/study/gio/i386/i386_chap7.doc

http//www.asmlove.co.kr/study/gio/i386/i386_chap8_onwork.doc

http//www.asmlove.co.kr/study/gio/i386/i386_chap9_onwork.doc

에 있습니다. 이 문서들을 보시고 필요하신 것이 있으면

위키로 올려주시면 정말 좋겠습니다.

제가 위키를 배워서 올려도 좋겠지만

시간이 걸리겠지요.. 몇달일지 몇년일지 모르겠습니다.

이 문서들이 이쪽과 관련이 없다면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냥 놔두자니 아무도 안보고 그래서 한번 적어봅니다. oops

foo의 이미지

1day1 wrote:
F/OSS 에 관한 많은 토론들이 이루어 지고 있네요.
글을 읽다보면, F/OSS 가 활성화 되기에 많은 문제들이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앞으로 해야 할일들이 많겠구나!! 그런느낌.

그래서, 혹시 F/OSS 서포터즈(가명) 같은 것을 만들면 어떨까 합니다.

F/OSS 소프트웨어
F/OSS 개발자
F/OSS 사용자

등을 위한 support 를 해주는 그룹을 만드는 것입니다.

언듯보면 방대한 작업이 될지도 모르겠지만, 작은부분부터 생각해보면..(난이도별로 - 작은 난이도 부터)

1. 좋은 F/OSS 소프트웨어를 발굴하여 소개하는 일
* 사용해 보고, 설치, 사용법 등을소개
* 문서 및 SW 메뉴등을 번역하는 일

2. F/OSS 개발시 버그 및 기능들을 추가하는 일
* 개발자가 릴리즈 한 것을 사용해보고 문제점등이 있는지 확인
* 간단한 버그 리포팅 수준이나 버그패치를 보내는 일
* 추가하면 좋을 기능들의 제안이나 모듈작성, 기능 수정

3. F/OSS 개발의 결과물에 대한 상업적인 연계
* F/OSS 소프트웨어의 기업의 도입지원
* 소프트웨어의 기술지원(보안패치,설치지원)

위의 각 단계별로 한번에 진행하는 것은 무리겠지만, 1단계 부터 차근차근 진행해 나가는 것입니다.
각 단계별 구체적인 내용들은 좀더 논의를 해봐야 겠습니다.

다시 한번 질문
F/OSS 서포터즈 를 만드는 것은 어떨까요?

ps. 별도 도메인으로 뺀다면 foss-supporters.org (?) 나 foss.kldp.org 등이 좋겠네요. :lol:


조금 엉뚱한 얘기

kldp.org에서 활동하고 있다는게 바로 F/OSS에 대한 지원 및 관심을 표명한 사람이라는 것 아닌가요. 그러므로 kldp모든 회원들은 잠재적인 F/OSS 서포터즈라고 생각합니다. KLDP.net이 있는게 바로 이런 이유인데, F/OSS supporters라고 하는 것은 단지 명칭,어감이 다를 뿐 KLDP.net의 목적과도 틀리 않네요 ㅡㅡ;;

그렇다면, 이 글을 쓰신 의도는... gforge라는 소프트웨어에 KLDP.net를 맞추느냐, 아니면 체질메 맞게 개선하느냐는 문제에 대한 이의제기?

PS: trac은 그런 면에서 상당히 이상적이네요 wiki+bugzilla+cvs/svn etc. 현 kldp체제와 거의 같은 ^^
trac은 다중 프로젝트를 곧바로 지원하지 않는 것 같던데(workaround로 지원) 흠... 이것이 좀 더 효율적으로 개선된다면 좋을 듯

1day1의 이미지

gurugio wrote:
저는 주로 하드웨어 관련된 쪽으로 공부하는데요

80386메뉴얼을 번역하다가 멈춘게 있는데

인텔 시피유 이해할때 기본이 되거든요

그 외에 어셈블리 관련해서 번역한거랑

강좌쓴 것들이 웹 페이지로 있습니다만

제가 위키 사용법을 전혀 몰라서 kldp에 올리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문서들도 foss에 도움이 된다면 올리고 싶습니다.

제가 만든 모든 문서들은

http://www.asmlove.co.kr/study/gio/bootloader.html

http://www.asmlove.co.kr/study/gio/VxD.html

http://www.asmlove.co.kr/study/gio/masm.html

http://www.asmlove.co.kr/study/gio/MMX.pdf

http://www.asmlove.co.kr/study/gio/i386/i386_chap4.doc

http://www.asmlove.co.kr/study/gio/i386/i386_chap5.doc

http://www.asmlove.co.kr/study/gio/i386/i386_chap6_onwork.doc

http://www.asmlove.co.kr/study/gio/i386/i386_chap7.doc

http://www.asmlove.co.kr/study/gio/i386/i386_chap8_onwork.doc

http://www.asmlove.co.kr/study/gio/i386/i386_chap9_onwork.doc

에 있습니다. 이 문서들을 보시고 필요하신 것이 있으면

위키로 올려주시면 정말 좋겠습니다.

제가 위키를 배워서 올려도 좋겠지만

시간이 걸리겠지요.. 몇달일지 몇년일지 모르겠습니다.

이 문서들이 이쪽과 관련이 없다면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냥 놔두자니 아무도 안보고 그래서 한번 적어봅니다. :oops:

아직 서포터즈 라는 것을 어떤방향으로 진행하는 것이 좋을지 명확히 정해지지 않아서 당분간은 혼란이 있을 듯 합니다.
말씀하신 자료는 유용하게 쓰일것입니다. 방법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관심 감사드립니다. ^^

F/OSS 가 함께하길..

1day1의 이미지

foo wrote:

조금 엉뚱한 얘기

kldp.org에서 활동하고 있다는게 바로 F/OSS에 대한 지원 및 관심을 표명한 사람이라는 것 아닌가요. 그러므로 kldp모든 회원들은 잠재적인 F/OSS 서포터즈라고 생각합니다. KLDP.net이 있는게 바로 이런 이유인데, F/OSS supporters라고 하는 것은 단지 명칭,어감이 다를 뿐 KLDP.net의 목적과도 틀리 않네요 ㅡㅡ;;

그렇다면, 이 글을 쓰신 의도는... gforge라는 소프트웨어에 KLDP.net를 맞추느냐, 아니면 체질메 맞게 개선하느냐는 문제에 대한 이의제기?

PS: trac은 그런 면에서 상당히 이상적이네요 wiki+bugzilla+cvs/svn etc. 현 kldp체제와 거의 같은 ^^
trac은 다중 프로젝트를 곧바로 지원하지 않는 것 같던데(workaround로 지원) 흠... 이것이 좀 더 효율적으로 개선된다면 좋을 듯

이야기 해주신 것이 시스템(?)적으로 갖추어져 있는데, 서포터즈라는 것이 필요한가? 라는 말씀을 하시고 계신것인지요?
만약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이라면,
저도 KLDP 가 F/OSS 에 대해 충분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제 자신도 유용하게 쓰고 있구요.
그렇지만, 시스템, 기능적인 것이 모든부분을 만족 시키기는 어렵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말씀하신 gforge 의 개선이나 trac 같은 대체제를 사용하거나 등등)
결국은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특히 기능을 추가/보완 하는 것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부분에 대해서 )
몇가지 예를 들면, kldp.net 의 한 개발자가 자신이 개발한 SW 를 릴리즈 하였습니다.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도 있겠고, 그냥 지나치는 사람도 있겠죠. 이런 사용자 중에 그 프로그램이 어떤 버그가 있다거나, 이런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다! 라고 피드백을 하는 경우가 너무나 적습니다.(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해결이 되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일종의 F/OSS 베타테스터 그룹 같은 것을 만들어서, 그룹 구성원이 릴리즈 된 소프트웨어를 사용해보고, 개발자에게 피드백을 보내주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또, 번역을 하는 프로젝트도 한 예가 될수 있겠죠. (메뉴얼/사용기 등)

이런 아주 작은 부분을 이야기 하였지만,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이야기를 이해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사실 실제 해보다 보면 어려움이 많을것이 예상이 됩니다.(기능 추가하는 것이 쉬울수 있겠죠.)
그렇지만, 작은 부분부터 하나씩 하려고 합니다. 그렇다 보면 도움주시는 분이 계시겠죠 ^^ :lol:

F/OSS 가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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