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선의 이미지

오픈소스에서 소스코드는 아무 의미가 없다?

우연히 어떤 블로그를 읽어보고 생각이 나는 것이 있어 씁니다. 이분의 글을 저는 다음과 같이 요약했습니다.

- 오픈소스에서 소스코드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거의 의미가 없다. 개발자들을 포함해서 소스를 보는 사람이 거의 없다.

예진아씨의 이미지

베릴 스크린샷 (옆면배경추가). 빙글빙글 돌며 보니 좋네요 ^^

임예진 팬클럽 ♡예진아씨♡ http://cafe.daum.net/imyejin

요리보고 조리봐도 위를 봐도 아래를 봐도 보이는 예진아씨 임예진 ^^

죠커의 이미지

the Month of PHP Bugs

이미 여러 쓰레드를 통해 PHP 팀의 폐쇄성은 익히 알려졌습니다. 많은 보안문제들도 수정을 거부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드디어 수호신을 만든 스테판 에서가 드디어 이 달의 PHP 버그를 공개하기 시작했습니다.

마잇의 이미지

윈도우즈에서 리눅스로

윈도우즈와의 경쟁자로서 리눅스를 이야기하는 글타래에 참여하다 보면 필요 이상으로 흥분된 감정 싸움으로 치닫기 일쑤입니다.

이곳 KLDP에도 그런 내용의 글타래를 쉽사리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눈살 찌푸리게 하는 몇몇 악성 댓글들만 아니면 이런 글타래는 상당히 관심있게 지켜볼 만 합니다.

lateau의 이미지

[문서 제작 관련] 초보 리눅서를 위한 친절한 안내서

최근 리눅스 입문 매뉴얼을 만들고 있었는데요,
어느 글타래에서 이야기된 것도 있고 해서
http://kldp.org/node/78987

최신 배포판의 내용을 어느 정도 수렴해서 첨가해볼까 합니다.
제가 초보였을 때(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만) 가장 힘들었던 것이,

Scarecrow의 이미지

강추(?) 우분투 feisty 토템-gstreamer

우분투 feisty를 설치해 보았습니다.
GNOME 버젼이 무려 2.17.92로군요. 역시 우분투는 얼리어뎁터용 데비안 답습니다. ^^

얼른 본론으로 들어가죠.
우분투 feisty에 기본 포함되어 있는 토템-gstreamer 정말 강추입니다.

ganadist의 이미지

Gstreamer 자막 플러그인에 세로방향 표시 기능 추가

제 블로그에 끄적여 둔걸 교차 포스팅합니다. :)

그제 pango 1.16.0이 발표되었습니다.

주요 특징으로 세로쓰기 지원이 추가되었다고 합니다.

병맛의 이미지

조선일보체를 한 달간 배포하는군요.

주소는 http://font.chosun.com/ 여기입니다. 그런데 너무 서체가 얇습니다.
자간폭도 조밀해서 영문 서체와도 좀 어울리지 않네요.

한겨레결체 > 조선일보체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snowall의 이미지

게임 소개합니다...^^

Tremulous라는 3D 액션 게임을 소개합니다. 설치는 yum에서
yum install tremulous
라고 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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