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redhat.com/rhel/ * kernel 2.6.18 기반 * aiglx/compiz * RHEL5 Graphics : http://people.redhat.com/dfong/rhel5graphics/
* RHEL을 위한 extras : http://fedoraproject.org/wiki/EPEL
잡담 하나.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항상 이 때가 되면 긴장감이 든다. 만든 것을 내놓고 판단을 기다리는 일은 굉장히 부담스럽다.
오늘 리눅스 네이트온 개발에 대해서 KLDP에 공식적이지는 않지만, 개인적으로 얘기해도 괜찮다는 말을 들었다.
우선, 개발을 하게 되어서 영광이라는 말부터 해야겠다.
SK컴즈에 들어오기 전부터 SK컴즈에서는 네이트온 리눅스 버전 만들 생각 없느냐고
http://www.nzeo.com/bbs/zboard.php?id=main_notice&no=198http://www.zdnet.co.kr/news/spotnews/internet/portal/0,39040068,39156091,00.htm
NZEO 에 zero 님의 공지가 떴습니다. zdnet 에는 NHN 이 zeroboard 를 인수했다고 기사가 나왔던데.. 일단은.. 드디어 우리나라에서 full time open source job 이 생긴듯 싶습니다. 심히 부럽군요.
처음 리눅스 접했을때.. 설치과정, 각종 패치를 설치하기 어려워 포기했던 윈도우 사용자입니다..
우연히 우분투 리눅스가 사용자 환경이 좋아졌다길래.. 설치하고 1달간 사용해보았는데... 과거 리눅스보다 패턴이 너무 좋아졌네요..
얼마전에 사용할 컴퓨터로 맥미니를 구입하면서 맥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었습니다. 부트캠프로 XP만 사용할 목적으로 구입했는데, 맥OS X 가 굉장히 매력적이더군요. 맥의 화려함과 독창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도 꽤나 매력적이었지만,
지루하던 차에 마침 gnome-i18n 리스트에 구글 SoC2007의 그놈 관련 프로젝트에 대한 포스터 번역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길래 번역해 보았습니다.
http://live.gnome.org/SummerOfCode2007/Poster
한때, 지금의 Beryl만큼이나 유명했던 윈도메이커가 사실상 죽은 지 1년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거진 혼자서 개발을 맡아왔던 코지마씨가 수세 쪽이었던가? 통합 패키지 관리자 개발에 전념하면서 윈도메이커에선 손을 뗐죠. 그 뒤로 새로운 개발자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점점 사람들의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저용량 USB 메모리가 몇개 정도 필요해서 게시판에 올려봅니다.
동생이 부산의 맹학교에서 교사로 일하는데 장애아동들이 쓰는 컴퓨터가 공용이라..
TXT 같은걸로 일기도 쓰고 그러는데 개인용 USB 메모리가 필요하다고 하는군요.
레거시 모드와 롱 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