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Open Source 패러다임 쉬프트 #1에 이은 2편입니다. 1편에서 밝혔듯이 아래의 내용은 Tim O'reilly의 글을 읽고 제가 나름대로 정리한 것입니다.
- the commoditization of software
제가 자주 가는 a모 사이트는 질문이 완료되면 [완료] 라는 꼬릿말을 붙이도록 하는 규칙이 있습니다.
간단한 규칙이지만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은데 우리도 한 번 해 보는 건 어떨까요?
... 그림이 안나오네요... 파일첨부시키기는 귀찮고.. 그래프를 포함한 내용은 http://www.joinc.co.kr/modules/moniwiki/wiki.php/Site/Google/Service/Disk_Failure_Experience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권순선님의 소개를 "마음을 움직이는 프로젝트 관리"를 읽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 프로젝트의 목표를 바라볼 때, 비지니스/기술/고객 관점이 있다고 합니다. 과연 오픈소스는 이런 관점이 어떻게 적용되는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지난번에도 비슷한 주제로 글을 올렸습니다만 (http://kldp.org/node/77431) 이번에는 좀더 참신한 방법으로 컴퓨터 주변기기의 전선을 정리한 것이 있어서 글 올립니다.
오픈소스를 생각할 때 흔히 하는 질문들 중 하나는 "오픈소스를 만드는 개발자들은 어떠한 이득을 얻고 있습니까?
신비로 자료실들의 다운이 가능하게 해 주는
확장입니다.
압축을 푸셔서 나온 SDown.xpi를 firefox로 실행해 주시면 됩니다.
뭐니뭐니해도 전 강력한 텍스트 유저 인터페이스, 즉 각종 쉘이나 스크립트라고 생각합니다. 마우스를 적게 쓰고도 한꺼번에 많은 반복적인 작업을 수해할 수 있고, 복잡한 어플리케이션들도 스크립트를 통해 쉘로 명령어를 파이프로 수행할 수 있습니다.
오픈웹에 게시한 내용입니다만(http://open.unfix.net/2007/02/16/87/), KLDP와 직접 관련된 내용이 있어서, 여기에도 올립니다.
행자부는 어제, “향후 전자정부 프로젝트는 표준준수를 강제하겠다”고 공식발표 하였습니다. http://www.ddaily.co.kr/news/?fn=view&article_num=20964
오픈웹은 행자부의 결단을 환영합니다.
http://mail.google.com/mail/signup
- 좋은 정보를 주신 까나리 사장님께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