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DP 운영진 구성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글쓴이: kenny007one / 작성시간: 수, 2006/01/11 - 4:53오후
가장 중요한 걸 빠뜨리셨군요.
운영진 구성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매년 투표를 통하여 일정기간후에 교체를 해야 합니다.
물론 재신임같은 경우도 있을수 있겠고요. 탄핵도 필요합니다.
행정과 그를 견제하는 의회처럼
코어 운영진과 그를 견제할 기구를 창설해야 합니다.
기부금에 대한 정확한 내역도 검증받아야 되고요.
대충 얼마 받아쓴데 얼마는 누구줬다는 식으로 끝내면 잡음이 끈이질 않고
유저들의 신뢰가 떠나기 시작하면 끝입니다.
Forums:
[quote="kenny007one"]가장 중요한 걸 빠뜨리셨군요.운
가장 중요한 걸 빠드리셨군요.
저러한 '투표'를 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한 사람이 진짜 한 사람이냐 라는 제대로 된 '명확한 실명제'가 되어야 합니다. 현재로서는 한 사람이 ID 수십개 만들어서 이리저리 떠들어 대는 것, 한 사람이 투표할 때 수십번 ID 바꿔가며 투표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제로보드 따위에 있는 대충 쓰는 주민등록번호 조회가 아닌 전회원의 오프라인 모임이라든가, 전자인증서(은행에서 쓰는 수준보다 훨씬 더 높은 수준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은행것도 툭하면 뚫린다고 난리나지 않습니까 ?)를 이용한 '실명제'가 선행되지 않으면 불가능합니다. 어떤 불순한 뜻을 가진 사람이 아이디 수십개 만들어서 선동하면 그걸 어떠게 막습니까 ?
기부금에 대한 정확한 내역은 kenny007one 님께서 변호사나 회계사를 선임하셔서 비용을 지불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정도 수고는 해주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 많이들 말하듯이 이바닥은 말 꺼낸 사람이 먼저 일하는 동네이니 말입니다. 기왕이면 위에서 제가 말한 은행인증서 수준보다 훨씬 높은 수준을 가진, 모든 자유운영체제에서 이용가능한 전자인증서도 만들어서 배포해 주신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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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bbs.kldp에 운영진이 있었나요?? 게시물이 이동되고 분리되는걸 보면
bbs.kldp에 운영진이 있었나요?? 게시물이 이동되고 분리되는걸 보면 있긴 있다는건 알고 있습니다.
어떤 역할이 명확히 주어진 운영진이 있었다면 제 생각에는 아주 잘 운영되고 있는 커뮤니티라고 생각합니다. 작은 정부라고나 할까요.. 유별나지 않지만 독특한 문화를 가진 커뮤니티로 잘 운영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사용자 입장으로써..
커뮤니티 운영과 관련된 정책에는 큰 변화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기능이 좋아진다면 쌍수들고 환영이구요 :)
사용자 탄핵 이런건 안생기나요? (농담;; )
이 글은 http://bbs.kldp.org/viewtopic.php?t
이 글은 http://bbs.kldp.org/viewtopic.php?t=68871 에서 분리한 글입니다.
그리고 kenny007one 님은 개편 작업 관련한 글타래에 원래 글타래 내용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는 내용을 계속해서 올리고 계십니다. 만약 개편 작업에 기부금 모금이나 현상금 사냥 등의 방법으로 즐겁게 참여하고 계신 분들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 행동이 지속되면 사이트 관리자로서 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kenny007one 님의 최근 일련의 글들은 사이트 개편 작업을 방해하려는 악의적인 시도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축제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시도라고 할까.... 아무튼 더이상은 허용하기 어렵군요. 마지막 경고입니다.
[quote="kenny007one"]가장 중요한 걸 빠뜨리셨군요.
불만을 토로하기는 쉽지만 아무래도 kenny007one님은 자그마한 조직조차 운영해 본적이 없는것 같네요.
얼핏보니 직장도 다니시는 분 같은데, kenny007one의 개인 시간과 개인 비용을 권순선님께서 KLDP에 쏟으시는 개인시간과 비용의 절반이라도 소화해 내신다면 까짓 제 한표 kenny007one님께 드릴수 있습니다.(그전에 투표를 한다는 전제가 필요하겠네요)
서버나 회선 비용 이런것도 그동안 지원해주시는 외부 업체에서 권순선님의 운영에 대한 신뢰가 없었다면 힘들었다고 생각되지만, 그 부분도 kenny007one님께 전가하면 넘 혹독한거 같아서 빼드릴께요(제가 빼드릴 권한이 있다면 말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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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나깨나 트롤 조심. 나간 트롤 다시보자.
"저는 앞으로 troll을 만나더라도 먹이를 주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quote="kenny007one"]가장 중요한 걸 빠뜨리셨군요.
직접 해보십시요.
3일만 해서 조금이라도 잘못하신게 있다면 당장 탄핵해 드리겠습니다.
농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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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list :
운영진 구성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하셨는데 그 이유를 듣고 싶네요?(사심없
운영진 구성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하셨는데 그 이유를 듣고 싶네요?(사심없이 개인적으로 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탄핵이라?(현 운영진이 잘못한 것이라도 있나요!, 전 커뮤니티 잘 이끌어가고 있다는 쪽입니다.)
윗 주장들을 보면 KLDP가 정치적 성향을 뛴 이익집단으로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요. (저뿐만 아니라 대다수 사람들이 KLDP가 그런 커뮤니티라면 절대 안오죠)
말실수 한 것 같습니다요 :evil:
/* ....맑은 정신, 건강한 육체, 넓은 가슴으로 세상과 타협하자. */
운영진 구성이 필요한건 사실이지만...
운영진 구성이 필요한건 사실이지만...
[quote="욕심많은오리"]운영진 구성이 필요한건 사실이지만...[/q
... 뒤에 생략한 이야기가 있다면 같이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무슨얘기를 하고싶은 건지 잘 모르겠군요.
[quote="권순선"][quote="욕심많은오리"]운영진 구성이 필요한
기존에는 각 영역마다 소수의 운영자가 있는 체계입니다.
그 영역이 각각 통합정비되면 그에 따라서 운영진도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꾸며져야 한다고 봅니다.
정부를 예로들면 두개의 부서가 합쳐지면 불필요한 자리는 없애고
새로운 자리가 생기면 그에 맞는 인물을 배치하도록 합니다.
KLDP도 통합 후 이런한 일이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기존 운영자분들을 각 영역별로 구분짓거나 전체를 다 관여할 수 있도록 하거나 함으로써 각 운영자별 권한을 지정하는것도 중요하다 봅니다.
그동안 새KLDP에 관한 권순선님의 글을 보았을 때 자체적으로(유저스스로) 거의 모든것들을 처리할 수 있도록 방향을 잡고 계신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한계가 있기 마련입니다.
그럴때 꼭 필요한게 관리자이지요.
제가 drupal(맞나요?)을 사용해보지 않아서 잠시 테스트 해본게 다이기 때문에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KLDP전체가 통합관리되는 것이라면 그에따라 운영진의 변화도 필요하다고 생각 한 것입니다.
p.s. KLDP의 운영자 직위도 관직이라면 관직이듯이 그런거 달면 책임감 느끼고 더 신경쓰는 사람들도 생기겠지요.
능력있는 많은 분들이 운영자가 되어서 앞으로 더 발전되었으면 합니다.
무슨 대답을 원하시는 지 잘 알지 못하겠지만 현재 KLDP운영진은 KLD
무슨 대답을 원하시는 지 잘 알지 못하겠지만 현재 KLDP운영진은 KLDP의 어떤 권리나 권한이 특별히 없으며, 일반 회원들과 다를게 없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군요.
문제 있으면 재빨리 문제점 확인하기, 각각의 맡은바 임무에 맞는 노가다하기 등등의 느슨한 의무만이 있을 뿐입니다.
KLDP의 그 누구나, 자신의 의미만 있고 현 운영진의 신뢰를 받아낼만한 분이라면 운영진에 참여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여기에, 권순선님의 신뢰를 얻어내는 부분이 가장 큰 부분이 됩니다. :)
최근 운영진에 참여하신 세이군님을 예로 들자면, KLDP CodeFest를 통해서, 그리고 이곳 게시판을 통해서 꾸준히 뒤에서 조력하셨고, 이미 데비안 번역등의 FOSS에 대한 경력 등등이 운영진으로 뽑히시게 되는데 큰 역할을 하였던 것입니다.
저는 KLDP Wiki를 계기로 해서 운영진에 합류하게 되었구요.
짧게 얘기해서, 권한 권리는 없고 단순히 좋아서 하는 댓가 없는 노가다 의무에 대해 관심 있으시다면 kldp회원들이나 기존 운영진들에게 납득할만한 모습과 의지만 보여주면 KLDP운영진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twisted:
(이 답변은 욕심많은 오리님께 드리는 답변이 아닙니다. 오해 없으시길)
온갖 참된 삶은 만남이다 --Martin Buber
뭔가 오해하신것 같은데 제가 운영진에 포함되고자 쓴 글이 아닙니다.전
뭔가 오해하신것 같은데 제가 운영진에 포함되고자 쓴 글이 아닙니다.
전 '사이트 운영자는 일반 유저의 *다'를 신봉하기때문 입니다.
FOSS에는 개인적으로 참여하려고 눈치만 보고있습니다.
이유는 할 줄 아는게 없어서 입니다.
사이트 운영자도 사용자와 동등하게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왜 개가
사이트 운영자도 사용자와 동등하게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 개가 되어야 하나요. 그렇다고 머가 나오는 것도 아닌데.
사용자들도 사이트 운영자에게 어떤 책임이나 머 해주세요하는 것만이 아니라 사이트내에 동일한 사용자로 생각해주었으면 합니다.
운영진이니 머니 그런 틀을 만들어서 골치 아프게 할바에야 그냥 의지가 있는 몇몇 분들이 그때 그때마다 권순선님을 도와드리는 방식이 훨씬 보기에도 좋은 것 같습니다.
운영진 잘못뽑아서 돌이킬 수 없는 사태가 벌어지면 그건 누가 책임을 집니까? 탄핵한다고 달라지나요?
이런 비생산적이고 고민할 필요없는 주제를 이야기하는 건 에너지의 낭비라고 봅니다.
힘없는자의 슬픔
[quote="maddie"]운영진이니 머니 그런 틀을 만들어서 골치
비교적 최근까지도 이러한 운영 형태였다고 알고있습니다만, 최근의 KLDP서버다운 사건 이후로 많이 달라지게 되었습니다.
이미 여러 글들로 인해 눈치채신 분들도 많이 있으시겠지만,
김정균님이 people.kldp.org뿐만 아니라 kldp.org에 대해서도 많은 수고를 해주고 계시고, 그밖에 여러가지 실질적인 작업분담이 이루어졌습니다. 이번 drupal이전건에서도 몇몇 분들이 운영진으로 참여하시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온갖 참된 삶은 만남이다 --Martin Buber
[quote="wkpark"](이 답변은 욕심많은 오리님께 드리는 답변이
운영자는 정말 *처럼 열심히 일하지만 모든 사용자의 요구를 들어 줄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운영자는 '신'이 되었다가 '*'도 되었다 하는 겁니다.
저도 작은 사이트들을 운영해 봤습니다.(지금도 하나 하고 있습니다.)
아무런 이득을 챙기지 않고 정말 순수하게 좋아서 즐거워서 했습니다.
이득을 챙겼다면 그동안의 노하우와 즐거움이겠지요.
아마도 KLDP운영자들도 저와 같은 '이득'이 있기에 하는게 아닐까 합니다.
[quote="kenny007one"]가장 중요한 걸 빠뜨리셨군요.
저는 그다지 KLDP에 활동도 미진하고 쓰는 것보다는 그냥 글을 읽고 가는 시간이 대부분인 사용자일 뿐입니다. 플레임성 혹은 토론이 많은 글에도 거의 글타래를 달아본 적이 없습니다만 최근의 kenny007one님 글들은 솔직한 말로 제가 분통이 터지게 하는군요.
글만 쓰면 끝이십니까? 불만 붙여놓고 본인의 주장에 대해 보완이 될만한 글조차도 못 올리시면서 자신의 주장에 책임이 없어도 너무 없는 것 아닌가요?
가장 중요한 것 운운 하는 표현을 쓰셨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운영진 구성'일지는 몰라도 '운영진 구성의 변화'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이 말씀하신대로 '변화'라면 지금의 구성에 무슨 문제점이 있는지 정도는 밝혀 주셔야 제대로 된 글이 아닌지요?
글 내용의 대부분은 '~도 있어야 하고 ~도 있어야 한다'는 내용인데 그뿐인가요? 저는 기본적인 사이트 운영 철학이나 지침이 명확하다면 저런 규정은 결국 부수적일 뿐이라고 생각하는데요.
탄핵 제도 그 따위 없어도 혁명이 일어나면 결국 정권은 교체됩니다. 탄핵 제도가 존재한다는 것만으로 유저들의 신뢰가 떠나지 않으리라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그리고 단순히 원론적인 주장만 하시는데 좀 더 세부적인 본인의 의견이란 건 존재하지 않는지요?
최근에 올리신 글들을 보면 마치 KLDP는 황우석 팀이고 본인은 진실을 밝히려는 PD수첩이 되고 싶어하시는 것 같습니다만 굳이 얘기하자면 제가 보기에는 조선일보에 더 가까운 것 같습니다.
노루가 사냥꾼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 같이, 새가 그물치는 자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 같이 스스로 구원하라 -잠언 6:5
[quote="욕심많은오리"][quote="wkpark"](이 답변은 욕
단어선택에 눈살이 지푸려집니다. 좋은 의미로 해석하려 노력하셨지만 이해하기 어려우며, 제가 운영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quote="eminency"]저는 그다지 KLDP에 활동도 미진하고
음... 제가 KLDP에 드나들기 시작한 이래로 잊을만하면 그러시던데요.
제 머리속에는 몇몇 사용자들과 함께 플레임 유발자로 카테고리가 나누어져 있는 분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나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이다.
[quote="gilsion"]단어선택에 눈살이 지푸려집니다. 좋은 의미
그런것 하나하나 대답해주다보니 개인적으로 너무나 큰 손해이더군요.
크게 문제가 없다면 앞으로도 그럴겁니다.
간단하게 뭔일이 있었는지 알아보시려면 자유게시판에서 '대변유젖소'로 검색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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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bs.kldp.org/viewtopic.php?p=351084#351084
운영자가 왜 필요한지를 보여주는 간단한 예 입니다.
[quote="욕심많은오리"][quote="gilsion"]단어선택에 눈
운영자가 왜 필요한지 보여주는 간단한 예가 너무 간단하여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시간이 되시면 설명 부탁드립니다.
[quote="gilsion"][quote="욕심많은오리"]http://
매일 포커가 찾아와서 포르노 광고를 하고 그걸 사람들이 RSS로 구독하게되고 그럼 무료로 포르노 사이트를 광고해주는 KLDP가 됩니다.
[quote="욕심많은오리"][quote="gilsion"][quote=
KLDP는 운영자가 분명히 존재하는데도 불구하고 운영자가 필요하다 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오타인가요?
그리고 위에서 제시하신 예는 현재 KLDP 운영자들의 현명한 KLDP 운영방식에 관련된 예입니다. 경험상 KLDP가 스팸천국이 되도록 놔둘만큼 게으른 분들이 아닙니다.
외근 나갔다 온 새에 아주 지랄이 만만세인 글이 올라왔었네요.kldp
외근 나갔다 온 새에 아주 지랄이 만만세인 글이 올라왔었네요.
kldp를 되게 우습게 보고 있군요.
여기 벌써 10년 되가는 곳입니다.
순선님을 비롯하여 여러 분들은 이런 말 하는 인간 수억 보셨을테고, 인젠 내성도 어지간해지셨을테니, 저런 말에 별로 감흥도 없으시리라 생각합니다. 8)
한가지만 말하죠.
여긴 항간의 그 무수했던 허섭쓰레기 사이트마냥, 그냥 주구장창 죽때리면서 온갖 뻘소리로 시간죽이고 있으면, 고참되고 발언권 세지고 영향력 행사할수있는 그런 우스운 곳이 아닙니다.
그걸 모르는 당신은 이미 쪼다.
그따위 쓰레기 근성으로 인생 살지 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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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ノ \(´∇`)ノ \(´∇`)ノ \(´∇`)ノ
def ed():neTdiVeR in range(thEeArTh)
[quote="gilsion"][quote="욕심많은오리"][quote=
[quote="gilsion"][quote="욕심많은오리"][quote=
-_-;;;;;;;;;;;;;;;;;;;;;;;;;;;;;;;;;;;;;;;;
[quote="욕심많은오리"]도대체 제 글을 어떻게 읽어야 그렇게 뜻이
제가 이해력이 부족한가 봅니다. 글 적혀있는데로 이해했는데 다른의미가 있었나보군요.
그렇다면 이 글타래에서 이 예시의 의미는 정확히 무엇입니까?
혹시나 아신다면 설명좀 해 주실수 있겠습니까?
우선 글을 인용하실때 누구 아이디로 쓴 글인지 정확히 해주셨으면 합니다.
우선 글을 인용하실때 누구 아이디로 쓴 글인지 정확히 해주셨으면 합니다.
1. 말 그대로 제 글을 어느 부분을 어떻게 이해하셨는지부터 가르쳐 주시지요.
그래야 제 의도와 틀린 부분을 가르쳐 드릴 수 있습니다.
2. 김정균님이 암묵적으로 운영자아닙니까?
아무나 쉽게 RSS쪽을 손대고 고칠 수 있는게 아닙니다.
스패머들을 필터링 하는 일을 아무나 할 수 있다면 그로 인한 피해가 많아지겠지요.
즉, 운영자가 있어서 스패머를 필터링에 추가시켜주는 일도 해준다는 겁니다.
3번은 오리주둥이님께서 대답해주시겠지요. (하든말든 저와 관계없습니다.)
[quote]그동안 새KLDP에 관한 권순선님의 글을 보았을 때 자체적으
한계가 있는지 없는지는 적용해 보기 전에는 알 수 없고, 그 한계란게 언제나 '운영진'에 의해서 해결될 것이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습니다. 시스템이 바뀌지 않는다면 결국 사람이 해야 할 일이 늘어나겠지만 소수의 운영자가 해야 할 일은 줄이고 사용자들이 다함께 운영에 참여할 수 있는 방향으로 시스템을 바꾸고 있는데 운영자가 더 필요하다든가 새로운 운영자가 필요하다든가 하는 얘기는 시스템이 어떻게 바뀔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셨기 때문인듯 하군요. 모두가 함께 moderation에 참여하게 되면 적어도 게시판 관리 일은 더욱 줄어듭니다. 이런 가치없는 글타래에 신경쓰는 일도 줄어들겠지요. 사용자들이 알아서 처리하였을 테니까요.
그리고 저는 개처럼 일한다는 생각은 한 적이 없습니다만 표현이 썩 기분좋게 들리지 않는군요. 글을 쓸 때 단어선택에 주의하여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오프라인상에서 용인되지 않거나 오해의 소지가 있는 표현은 온라인상에서는 더욱 큰 오해를 낳습니다. 원래 그런식으로 이야기하시는 분이라면 더이상 이야기할 가치가 없겠고요. 그게 아니라면 말씀하신 '운영자'에 저도 직접 포함되니 저에게 사과하시거나 본인의 표현을 수정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말하자는것은 사용자들이 운영에 참여하는것도 한계가 있습니다.그리
제가 말하자는것은 사용자들이 운영에 참여하는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그리고 운영진을 적절히 잘 활용하는것이 FOSS참여에 더 많은 인원을 끌어들이는 방법이 될 수도 있다는 겁니다.
지금 바뀌고 있는 시스템이 생소하여 제가 잘 이해를 못한면도 있지만
사이트의 목적대로 잘 이끌어 나가는것은 사용자가아닌 운영자의 몫 같습니다.
p.s. 문제가 된 표현은 * 처리 하였습니다. 다른 마땅한 단어가 생각 안나더군요.
그리고 KLDP운영자를 지칭한것은 아니였지만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quote="욕심많은오리"]우선 글을 인용하실때 누구 아이디로 쓴 글인
인용과 관련된 부분은 포스팅 하자마자 수정했습니다만, 그새 읽으셨군요.
이 글타래에 포스팅 되어있는 글들과 관련해서,
발전적인 KLDP 운영자을 위해 전문적인 기능을 관리할 운영자구성의 필요성(맞습니까?)을 말씀하심과 더불어 전혀 어울리지 않게
라는 이유로 운영자가 되기를 거부하여 은근히 평가절하 했습니다. 그와관련해
저 예시에 대해선 저런식으로 운영하다가는 KLDP 는 스팸천국이 될 터이니 더 기술적인 운영자가 필요하다 로 이해했으며 그에대해 저는 현 운영자는 님이 생각하는 수준보다 더 현명하게 KLDP를 운영하고 있다 라는 의미로 글을 적었습니다.
제가 의미를 얼마나 오도했는지 알수 없으나 욕심많은오리 님도 제가 말하는 바를 전혀 이해하지 못해보이니 성의없기는 마찬가지 인듯 합니다.
* 인용문은 귀찮아서 뺐습니다.* 딴지 거실분은 제대로 읽어보고 거셨
* 인용문은 귀찮아서 뺐습니다.
* 딴지 거실분은 제대로 읽어보고 거셨으면 합니다.
* 글타래와 관계없이 딴지 거실 분들은 쪽지 이용해주세요.
* 쓸데없는 글로 시작했어도 글타래가 이어지다보면 좋은 의견이 나올수 있습니다.
* 사적인 질문 역시 쪽지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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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공격에 일일이 대답해주는게 성의없어보였는지 몰랐습니다.
1. 개 대신 소, 말, 용, 호랑이에 비교하면 소,말,용,호랑이가 되는 겁니까?
'발전적인 KLDP 운영자를 위해서'가 아니라 '발전적인 KLDP를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개편되는 KLDP가 사람들을 FOSS에 더 참여시키기 위해서는 그만큼 능동적으로 운영가능한 형태로의 운영진 구성이 중요하다는걸 말하고 싶었습니다.
2. KLDP 운영자를 지칭하는게 아니라 일반적인 사이트 운영자에 대한 제 생각을 말한 것입니다.
만약 KLDP운영자를 표현하고 싶었다면 'KLDP 운영자' 또는 '이곳 운영자' 등으로 말했겠지요.
KLDP에만 운영자가 존재하는것도 아니고 KLDP에만 유저가 존재하는것도 아닙니다.
3. 2와 같은 이유로 평가절하했다는것은 gil...님의 생각일 뿐입니다.
4. 우선 제가 '----------'를 왜 넣었는지 한번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글에 멋내려고 넣었다고 생각하신다면 정말 제 글을 '성의없이'대하고 계신겁니다.
그 예를 든 것은 '이렇게 운영자가 필요할 때가 있다.'를 말한것인데
어떻게 그런식으로 생각을 하게 되는지 정말 궁금하군요.
분명 '운영자가 왜 필요한지를 보여주는 간단한 예'라고 친절히 설명까지 했는데
'기존 운영자로는 스팸천국이 된다.'라는 생각을 하시는지요?
처음부터 제 글에 대해서 쓰신것들을 보면 그저 상대방에 대해서 말꼬투리나 잡고 시비나 거는 정도로밖에 안보입니다.
이 글타래의 존재에 대해서 모르고 있다가 최근 글 목록을 보다가 발견하였
이 글타래의 존재에 대해서 모르고 있다가 최근 글 목록을 보다가 발견하였습니다.
글을 처음부터 읽다보니 말씀하시는 것이 다른 사람에게 어떠한 영향을 가는지 생각을 안 하시는 것 같은 분이 몇 분 계시네요..
정말 이해를 할 수 없습니다. 이 곳에 적는 이야기를 똑같이 오프라인에서 직접 맞대고 이야기한다고 생각해 보십시요. 그래도 이 곳에 적은 그대로 이야기하시겠습니까?
사람이 말을 할 때 한번 생각을 하고 말을 하라고 합니다. 이는 듣는 사람이나 말 하는 사람 모두의 기분이 상하지 않고 정상적인 대화가 이루어 질 수 있게 하는 가장 기본적인 부분입니다. 게시판에 글을 쓸 때도 이 말은 그대로 적용이 된다고 봅니다. 대신 말을 하는 것이 아니고 글로 전달한다는 차이점이 있을 뿐이지요.
위에도 다른 분이 말씀하셨지만 인용할 때는 확실하게 누구의 말인지를 명시하십시요. 그렇지 않으면 다른 사람의 역공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게시판에 글을 쓴다는 것을 실제로 상대방과 말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십시요. 그러면 지금 이 글타래에서 일어나고 있는, 의도를 알 수 없는 말은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이 글 이후에도 이 글 이전과 같은 사항이 이어진다면 이 글타래를 잠그고 해당 글쓴이를 접근금지하도록 요청하겠습니다. 몇 분은 방준영씨를 아실 것입니다. 이 분과 같은 방식으로 퇴출되시는 분이 없기를 바랍니다.
논외 입니다만,kenny007one 님이 [b]플레임유발[/b]
논외 입니다만,
kenny007one 님이 플레임유발 을 즐긴다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대부분의 이분의 게시물이 보여주듯이, 쓰레드의 끝이 흐려지며, 어느순간
이분은 그 쓰레드에 나타나지 않습니다.
쓰레드에 대한 최소한의 책임감 조차 없이, 내분이 발생하는걸 즐기는듯 합니다.
답글을 자제했으면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어짜피 본인은 불평만 할뿐, 문제에 개입하고싶지 않은사람입니다.
삽질의 대마왕...
[quote="drssay"]이 글 이후에도 이 글 이전과 같은 사항
이와같은 위협은 특정인 뿐만아니라 보는사람을 기분나쁘게 하네요.
제가 삐뚤어 진걸까요? :oops:
애초에 글을 쓴것이 후회가 되는군요. 제 수양이 부족해서 생긴 일이니 사
애초에 글을 쓴것이 후회가 되는군요. 제 수양이 부족해서 생긴 일이니 사죄합니다.
[quote="paranoea"][quote="drssay"]이 글
삐뚤어진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어떠한 종류든 그것이 자신에게 해당될 위협이라
생각되면, 위축되는것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단지, 상황을 좀 자세히 이해해 주십사하는 부탁을 드리고 싶네요.
이러한 종류의 조치가 왜 발생하게 되었는지는, kenny007one 님이 KLDP 의
커뮤니티라는 속성을 악용해서 발생한것입니다.
사회는 법 이 존재해서, 최소한의 규율을 정의하고 있지만,
KLDP 커뮤니티는 이런 enforcement 를 사용할수 없다는 점을 악용한겁니다.
다수의 이익을 위해서, 부득이 취할수밖에 없는 최소한의 방어이기에,
일반 사용자에게까지 이것이 위협이 되지는 않을것이니, 이해 바랍니다.
저는 KLDP 의 운영자는 아니지만, KLDP 가 올바른 사용자들의 모임이라는것에
매우 자랑스러워하고 있는 유저임을 밝힙니다.
삽질의 대마왕...
kenny007one님은여타 플래임 제기하던 분들과는 다르게 정말
kenny007one님은
여타 플래임 제기하던 분들과는 다르게
정말로 맨처음 문제제기에만 나타나고 그 뒤엔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시네요?
http://showbox.egloos.com
모두 잠시 맘을 추스리시고요... 제가 한 말씀 올리겠습니다.
조금 사안이 민감한 부분이라 재치있게 의견 제시를 하려던 부분도 잘못 전달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지금부터 쓰는 글에는 오해가 없으시도록 반어법 없이 딱딱한 문체로 쓰겠습니다.
본래의 의도대로라면 욕심많은오리님께서는 BBS 에서의 무분별한 테러나 트롤, 악플, 엉뚱한 게시물, 상호절충을 조정해 줄 운영자의 확충이 필요하시다고 말씀하시려 한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제 생각은 저희 개개인 모두가 그러한 일을 하는 사람의 한 명이며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고 노력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해결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감정적인 표현에 대한 오해로 인해 벌어지는 일에 대해서는 어느 누구의 편도 들지 않고 조정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좋지요. 허나 그것이 운영자가 판결을 해야 하는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또한 kenny007one님이 기부금 모금에 대해 지적하신 사항도 엉뚱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사용처에 대해 미리 공지를 해두었고, 모금에 참여하신 분들도 공개되었으며, 나중에 현상금(?)을 받으실 분들도 공개될 것입니다.
여태까지 운영진 여러분들은 어떤 일을 하셔도 투명하고 공개적으로 운영해 오셨습니다. 의심을 하신다면 그것에 대해서는 나쁘다고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직접적으로 기부를 하셨다면 그 사용처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사용처에 대한 검증을 원하신다면 직접 기부자에게, 그리고 현상금 받은 분에게 물어보십시오. KLDP에서 기부를 하신 분들께서는 기부를 하시면서 기부금들이 현상금 외의 용도로 사용하여도 불만을 표현하지 않으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KLDP 를 위해 노력하신 분들께서 쏟으신 시간과 노력에 비하면 기부금이라고 모금한 것도 너무 작습니다. 이번에 기부금 기한이 정해져 있지 않았다면 모두들 1만원씩 모금해서 큰 돈이 모였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여태까지 하신 일에 비하면 너무 작습니다.
외부에서 글도 이렇게 맘대로 쓰고, 자료도 맘대로 올리고, 사람들도 들락날락 거리는 트래픽이 많은 서버를 운영하는 것만으로도 돈이 드는 요소는 많습니다. 저희들의 모금으로 운영되고 있었다고 가정하면 이미 이 사이트는 운영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문제되어진 글들로 인해 상심하신 분들께 위로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_ _)
흠..
세부 시행방법을 생각해 본다면..
KLDP 운영위원회, KLDP인(人) 고충처리위원회가 구성될 수 있을까요?
통제를 위한 시스템에 대한 필요성은 많이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
(많은 생각들을 가지고 잔머리를 굴려 봤지만.. 많은 것이 나오지 않습니다. 자유, 책임, 직무, 권리, 자발, 요구, 조직, 규모, 관료제 시스템, 사기업의 시스템, 시스템 구현의 근거...제가 아는 몇 사이트의 운영사례...등)
어쨌든, 위와 같이 KLDP의 갈피를 잡아줄 시스템이 있으면 어떨까 생각도 합니다만.. 제 여건에선 명확하게 정립되지 않습니다.
아니 왜 이런 글에 발끈하고 그래요? -_-;다들 고정하세요. 워
아니 왜 이런 글에 발끈하고 그래요? -_-;
다들 고정하세요. 워워~
paranoea님께서 기분나쁘게 생각하셨다면 죄송합니다.삐뚤어지신 것
paranoea님께서 기분나쁘게 생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삐뚤어지신 것도 아니고 당연히 하실 말씀을 하신 것 뿐입니다.
일부 사람들로 인해서 다른 사람에게까지 피해를 줄 수 있는 상황이 벌어지지 않기를 바라면서 그런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싶어서 그렇게 적었습니다.
Re: 모두 잠시 맘을 추스리시고요... 제가 한 말씀 올리겠습니다.
음... 약간은 위험한 표현인 것 같습니다.
Re: 모두 잠시 맘을 추스리시고요... 제가 한 말씀 올리겠습니다.
현상금이외의 다른 용도가 무엇일까요? ㅎㅎ 그렇게 했다간 큰일나겠죠.
물론 기타 KLDP유지보수 잡비에 들어간다고 해도 별로 말릴 분들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만,
온갖 참된 삶은 만남이다 --Martin Buber
[quote="litdream"]논외 입니다만,kenny007on
마지막 줄이 정답인것 같습니다. :evil:
진정 KLDP운영에 참여하고 싶으시거나 변화를 주거나 해보시려면 kenny007one님 자신부터 가면을 벗으시고, 진짜 원하는게 무엇인지 보여주시거나, 다른 분들이 납득할만한 기여를 보여주시길
온갖 참된 삶은 만남이다 --Martin Buber
내부 분열을 일으키려는 음모?
내부 분열을 일으키려는 음모?
ㅎㅁㅎ
말꼬리 잡기는 그만합시다. 우리가 무슨 철학자입니까? 아니면 국어
말꼬리 잡기는 그만합시다.
우리가 무슨 철학자입니까? 아니면 국어 학자입니까?
답변들 오고 가는 걸 보면 철학을 논하고, 국어 맞춤법을 논하는데 열정을 다 소비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정작 문제제기를 한 사람의 보충된 의견은 보이지 않습니다.어디가셨
정작 문제제기를 한 사람의 보충된 의견은 보이지 않습니다.
어디가셨나요~ 나와보세요 :roll:
http://kkanari.egloos.com/
음 제 이름이 꽤 자주 거론되었군요. flame 성이라서 안읽고 지나갔었
음 제 이름이 꽤 자주 거론되었군요. flame 성이라서 안읽고 지나갔었는데.. ^^;
현재, KLDP 의 운영진으로 보이시는 분들은 대부분 정책적인 부분 보다는 기술적인 부분에 참여를 할 뿐 입니다. 실제로 운영자 그룹이라면, 게시판 관리를 맡고 계시는 pynoos 님등이 오히려 운영자 입니다.
전, spam 몇개 지웠다가.. 반성하고 있습니다. 월권 행동을 한 것 같아서..
그리고, RSS 는 서버 부하 때문에 제가 손을 댄 것이기 때문에, 요청 사항에 처리를 해 드린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그 때 제가 시간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금전적인 문제로 이슈사항이 계속 발생하는데, 영리든, 비영리든.. 투명하든 투명하지 않든.. 전부 힘들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협찬을 받으라 그러는데, 협찬도 공짜가 아닙니다. 유형이든 무형이든 댓가가 있어야 합니다.
또한, 제가 시간을 내서 KLDP 의 서버관리를 하는 것 역시 시간(또는 돈)을 투자 하는 겁니다. 전, 이에 대한 댓가를 받는 것에 대하여 조금도 부끄럼이 없습니다. 다만, 현재로서는 금전적이 아닌 다른 무형의 댓가를 받고 있는다고 생각하기에 이런 투자를 하고 있지만, 저 역시 이 댓가의 가치가 제게 없어질 경우, 미련없이 떠나거나 다른 댓가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물론 줄 것 같지 않기 때문에 떠나는 쪽으로 가겠지만요.)
영원한 제국은 없습니다. 문제가 되면, 다른 나라가 성하게 됩니다. 커뮤니티 역시 마찬가지라고 생각됩니다. 지금은 KLDP 가 최고일 수도 있겠지만, 이대로 관리자가 지쳐 나가 떨어진다든지.. 법인이든, 후원금을 받다가 금전적인 문제로 깨진다든지.. 모두 일어날 수 있는 일 중의 하나 입니다. 그러먼 유저들은 알아서 다른 곳으로 모일테고, 자발적인 정화가 발생하게 될 겁니다. 그러니 지금부터 가타부타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개인적인 견해로는, 이 쓰레드는 잠그는 것이 좋을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