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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비안 리눅스 배포판은 예측하기 어려운 릴리즈 주기로 악명(?)이 높았는데 드디어 데비안도 OpenBSD와 비슷하게 고정된 릴리즈 주기 하에 개발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매 홀수해 12월에 코드 프리즈를 하고 그다음해(짝수해) 봄에 릴리즈를 한다는 것이죠.

갑자기 페이지에 p2p 관련 링크만 떠서 부분 캡쳐해봤습니다.

저부분만 딱 보면 뭔가 외국 공유싸이트같지 않나요 -_-;;;;

https://www.isc.org/node/474

bind 에서 exploit 이 돌아다니는 remote security hole을 발견해서 패치를 내 놓았습니다. 즉시 업데이트 하라고 하니, 빨리들 업데이트 하시기 바랍니다.

개인 블로그라고 생각하고 읽은 책 중에 좋은 책들의 후기를 적고 있는데요
요즘들어 저작권법이니 검열이니 해서 왠지 드러나게 글을 쓴다는게 신경쓰이네요.
흐..kldp가 워낙 큰 사이트라 점점 조심스러워 지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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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 교약 수업시간에 억지로 토마스 카의 역사란 무엇인가를 읽

데스크탑 프로젝트의 최근 화두 중 하나가 시스템 내의 문서 파일을 색인하고 원하는 내용을 발췌해서 볼 수 있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쉽게 풀어 얘기하면 내 컴퓨터 안에 '검색엔진'을 두고 운영하는 것이지요.

회사의 어떤분(?) 께서 Velocity 2009 세미나를 추천해주셔셔 자료를 보았습니다.

Spring Framework에는 transactionawarepersistencemanagerfactoryproxy라는 클래스가 있습니다.

http://static.springsource.org/spring/docs/2.5.x/api/org/springframework/orm/jdo/TransactionAwarePersistenceManagerFactoryProxy.html

이, 이것은 무슨 주문 같군요.

저는 사업적 혹은 팀 운영적인 방법에서
개발팀이 의료 시스템의 운영 방법을 본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블로그에 기록도 남겼었는데요
박재호님 블로그에서 닥터스 씽킹이라는 책 소개를 보고 책을 읽어봤는데요
문제 해결에 대한 생각하는 방법에서도 의사와 개발자가 비슷한 점이 많다는걸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