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번에 박사과정에 있으면서 우리학교 2학년 전공 강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강의제목은 비주얼 프로그래밍 이고 내용은 Visual C++ 이 될꺼 같습니다. (원래는 유닉스 강의할뻔 했는데 이건 제가 결정하는게 아니라서리....ㅡㅡ;;;; )
이전부터 제가 오픈소스에는 큰 관심이 있어서 강의 도중에 오픈 소스에 관련된 과제를 내줄까 생각중입니다. 어떤 좋은 아이디어 있으신분 있나요?? 좋은 아이디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clipse Visual Editor 1.1이 발표 되었습니다.다운로드신규/변경사항
IBM과 Laszlo 팀이 Laszlo IDE를 만들어서 오픈 소스화 하겠답니다. 이미 Laszlo팀은 Flash를 써서 웹 어플케이션을 만들 수 있게 하는 OpenLaszlo를 공개한 바 있죠.
파일 이름의 인코딩을 쉽게 변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현재 UTF-8 데스크탑을 사용하고 있는데, 기존의 EUC-KR 이름의 파일을 쉽게 변환하기 위해서 만든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원래는 bash로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요즈음 데스크탑은 왠만하면 마우스로 해결해보자 하는 생각과 함께 GTK+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간단한 프로그램이긴 하지만 같은 문제를 겪고 있는 분이 있을까 하여 kldp.net에 등록해 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지방대학교에 다니고 있는 3학년 학부생입니다. 제가 몇 달전에 '공개 소프트웨어 공모전'이 있어서 여기서 참가하려고 만든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아쉽게 최종심사에서 떨어졌지만, 제가 만든 프로그램을 누군가 쓰면 좋겠다는 생각에 이렇게 프로그램을 올립니다.
프로그램은 ipchg이고, 간단하게 설명드리자면, 여러 장소의 네트워크 설정 내용을 프로파일 형식으로 저장해서 네트워크 환경이 바뀔때마다 간단한 키 조작으로 네트워크 설정을 자동으로 변환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레드햇 리눅스용입니다.)
국내에서는 그리 많이 쓰고있는것 같지는 않은(?) 로그 분석 소프트웨어 analog가 10주년을 맞이했다고 합니다.
http://lists.meer.net/pipermail/analog-announce/2005-June/000025.html
글의 여러 링크를 클릭해 보시면 세월의 무상함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analog 많이 발전했군요...
자자 녹아듭니다. :D 뭐 각잡고 할것까지야 없을것같아 어벙이인채로 시작해봅니다. F/OSS 포럼에서 순선님의 방향성 thread에서 이어집니다.
한국 전산의 역사로까지 거슬러 올라갈 것도 같은 history정리를 해봅시다.
제목도 없습니다. 제안해주시는 제목중에 다수의 공감을 얻는 것으로 향후 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Wiki page도 개설하지 않았습니다. 우선은 이 글타래에서 어느정도 모양새를 갖추고 나서 만들어도 나쁘지 않을것 같고, 또 참여도도 높일 수 있을 것 같다는 제맘대로의 생각입니다.
가끔 권순선님이 이 게시판이 왜 이리 활성화가 안되나
불만(?)을 보이시는것 같은데..
f/oss 라고 하면 어떤 뜻인지 사람들이 다 아시나 궁금합니다.
물론 나는 아는데.. 라고 하실분들 게시겠지만..
주위에 전산하시는 분에게 f/oss 가 뭔지 물어보시면
몇퍼센트나 알고 계실지 궁금합니다.
게시판의 제목이 무슨 뜻인지 모르면 활성화도 힘들것 같습니다.
스크랩에 대한 표준화를 통하여 각기 다른 여러개의 게시판끼리 스크랩이 가능하도록 하는
기능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 구현 방법과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에...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http://ellin.coji.net/index.php?pl=23
과연, 어떠한 언어에도 능통하지 않고, 불태울 열정도 없으며, 심오한 수리능력으로 통찰할 능력도 없는 사람들이
그냥 재미로 취미 삼아 F/OSS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회사에서 신입으로 일을 할 때도, 고참이 일을 분배시켜주 듯이 상기의 스펙을 갖고 있는 사람에게 '이 정도는 할 수 있겠지', '이 일은 내가 하기는 귀찮은데 그다지 어려운 것도 아니고..' 라고 생각 되는 일을 알려주세요.
kldp가 F/OSS 의 "커뮤니티" 적 성격을 갖기 위해서는
F/OSS 에 관한 많은 토론들이 이루어 지고 있네요. 글을 읽다보면, F/OSS 가 활성화 되기에 많은 문제들이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앞으로 해야 할일들이 많겠구나!! 그런느낌.
그래서, 혹시 F/OSS 서포터즈(가명) 같은 것을 만들면 어떨까 합니다.
F/OSS 소프트웨어 F/OSS 개발자 F/OSS 사용자
등을 위한 support 를 해주는 그룹을 만드는 것입니다.
언듯보면 방대한 작업이 될지도 모르겠지만, 작은부분부터 생각해보면..(난이도별로 - 작은 난이도 부터)
KLDP 블로그는 그다지 화려하지도, 많은 기능을 제공하지도 않지만 F/OSS, IT에 관련된 충실한 내용을 담고자 노력하는 분들이 함께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이곳에서 블로그를 운영하시고자 하는 분은 이곳으로 어떤 내용으로 운영하실지를 알려 주십시오. 확인 후 개설 여부를 결정하여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