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 및 활용 QnA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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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시작하다--------둘째날

음 비가 오는군..

둘째날 ...
여기온 사람들은 보통 5시간도 안자나보다.
정말인까?
은근히 자신들이 노력하는 것을 과시한다..
아님 남들도 열받아 더 노력하라는 배려의 말들인가?

GUN선언문 세번, 간단한 리눅스 명령어 세번..
밑줄치면서 읽어봤다..
선언문의 정확한 요지는 모르겠지만..
좋은 프로그램 다같이 제약없이 쓰자인거 같다..
리눅스 명령어..비교적 쉬웠다.. 도스명령어를
조금 알아서 그런거 같다..

일단 오늘은 리눅스 설치를 하려고 한다..(조금 망설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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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장질..

소심한 파크 상처받습니다..

흑흑흑...

주말에는 컴 or 잠...T_T

가끔 술마시러.. 주로 돈내러 가죠.. 물질적 지주..-_-;

여자친구도 없는놈이 있는돈이나 쓰라고..

술마시고 나면.. 나도모르게 내더라구요..T_T

파크 상처받으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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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1 sec, 27.08 sec

제목의 시간은 자유게시판 리스트를 출력하는데
걸리는 시간입니다.(오른쪽 아래부분에 나오는거)
오늘따라 왜이리 느려터지남요?

$ ping kldp.org
PING kldp.org (210.220.160.159) from 211.61.**.** 56(84)
bytes of data.
64 bytes from 210.220.160.159 icmp_seq=0 ttl=248 time=9.6
ms
64 bytes from 210.220.160.159 icmp_seq=1 ttl=248 time=9.1
ms
64 bytes from 210.220.160.159 icmp_seq=2 ttl=248 time=9.3
ms
64 bytes from 210.220.160.159 icmp_seq=3 ttl=248
time=103.3 ms
64 bytes from 210.220.160.159 icmp_seq=4 ttl=248 time=12.1
ms
64 bytes from 210.220.160.159 icmp_seq=5 ttl=248 time=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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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DP에서 내가 성격 젤루 드럽나봐...

흠... 아무래도 그런거 같다...
저기 누구냐... linuxppc가서 심하게 말하는 사람은 나뿐인것 같고...
다른 사람들은...
"좀더 지켜본다음에 ... "다들 이런다...

후후후...

하하하...

내가 불량청소년이라서 그런가? (담배는 유치원때 술은 원하면 아무때나 마시고...)

흠... 누구 나 해킹 가르쳐줘요...
보안할려면 해킹도 배워야한다고 누가 그러던데...

To be continue...

-- 양파... 3.5집... 듣기 좋군... 이승환꺼엔 못따라오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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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자룡...

4일간 그 빡세고 힘든 예비군훈련을 받고 복귀하였습니다.
아아~~ 너무 힘들더군요.. 뜨거운 햇살 아래에서 짱박혀 자는건.. ㅡ,.ㅡ

첫날. 사격을 했습니다.
오오~~ 놀라운 나의 사격술!!! ("술"자가 들어가서 그런가?)
6발을 쐈는데 하나는 이름에 하나는 계급을 쓰는곳에
명중시켰습니다. ㅡ.ㅡV
나머지 4발요? 후후... 물어보지 마십시요..... ㅠ0ㅠ

둘째날. 행군.
32도의 폭염속에 정예 예비군들 출발.
목적지 왕복 3시간 거리의 "검은오름!!!"
출발할때의 단정한 복장과 오와열을 반듯이 맞춘 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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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될때...

매일밤 배개를 껴안고 혼자 내일은 무슨 공부해야지 생각할때...

내 옆에있는 커플이... 바로 앞뒤로 앉아있는데 핸드폰으로 문자보낼때...

(순선형님을 능가하지는 못하겠지?)

아침일찍 일어나 할일없이 통신하고 있을때...

멋지게 차려입고 밖에 나서면 나를 반기는 사람들은 남자들뿐...

겨울철은... 다...

순선형님 글 읽을때...

부러버라...

부러버라....


흑흑흑...

우리학교에 폐인인 나를... 누가 좋아해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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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땅 서울 강남. --;

중복 날이었습니다. 여자친구를 강남까지 불러 삼계탕을
먹으러 갔는데..

우리의 "염장맨" 께서 그 음식점 저쪽 구석에 있더군요.
물론 그쪽도 여자친구와 같이..

서울하고도 강남..정말 좁은 땅입니다. @_@

더블 데이트는 재미가 없을것 같아서, 말복에는 강남 말고
다른데 가서 놀아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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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Free86 4.0.1은 나왓는데... 왜 아무런 소식이?

XFree86 4.0.1 요즘에 나왔나요?
나왔는데 적수네 동네 밖에 글이 없네요?
흘..
이거 어케 설치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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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vil war

오늘은 Guns 'N Roses의 Civil War 를 듣고 있습니다.
제가 고등학교때 산 앨범인데 여지껏 즐겨듣고 있네요.

Debian의 woody에 sndconfig가 포함되어 한큐에 사운드카드를
잡고 난 후 음악 듣는 시간이 많이 늘었습니다. -)

예전에는 두세시간 동안 꼼짝않고 음악만 듣기도 했었는데
쩝쩝....마음에 여유가 없어서 그런지 짬짬이 즐기기도 쉽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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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대구입니다..

저희 과장님 모친상때문에 대구에 내려왔습니다..
제가 페인은 페인인 모양입니다..
차를 몰고 내려오면서 생각한것이 오늘 FAQ 자료를
어떻게 정리하여 올리지였습니다..-_-

대구 동산의료원에 도착하여 빈소를 찾아뵙고
바로 나와서 40분동안 헤맨후에 허접한 PC방에 와서
이글을 쓰고 있습니다..

여기 PC방은 모뎀속도도 나지 않는군요..쩝쩝..
겨우 FAQ자료를 올리고 오늘 올라온 게시판 자료를 볼려고
하는데 너무 느려서 보지 못하겠군요..
적수네동네는 잘 들어가는데 kldp는 상당히 느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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