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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교토...음..

일본을 여행중인 글틀이입니다.

교토에 도지안 게스트하우스에서 인터넷이 가능해서리..
이렇게 글자 하나 남깁니다.
(영어를 못해서.. 왕따당하고 있습니다.
독일인1, 대만인2, 중국인1, 프랑스인1, 기타 등등...
영어로 어지럽게 떠들고 있는데..
무슨 뜻인지는 알기는 하는데 스피킹이 되지 않아... 고생합니다.
여러분 외국에 나갈땐 그나라 말만 공부하지 말고..
영어도 공부합시다.!
대만애들 정말이지 영어 잘하는군요...)

여기 게스트하우스는 정말이지..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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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고딩의 리눅스 입문기...

안녕하세요..
저는 강원도 춘천에 사는 고1 학생 오희주 라고 합니다..
음..이 게시판 성격에 맞을 지는 모르겠는데..처음 리눅스에 입문하는
저의 이야기를 올리고 싶어서 그러니 양해해 주시고요..
저와 비슷한 처지에 있으신 분들에게 힘이 되고자 합니다..
그럼 제 이야기를 시작하죠..

리눅스를 처음 알게 된거는 약 1년전 친구가 공짜 운영체제가 있다고 해서
리눅스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
그때는 이세상에 윈도우라는 운영체제만이 있을거라는 우물안 개구리 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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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읽기 위해 클릭 회수가 증가..

애 써서 화면 구성을 깔끔하게 구성해 놓으셨는데...

결론은...
예전보다 클릭회수가 증가한 것 같습니다.

글타래 보이는 것과 계속 클릭해서 읽을 수 있는 것은 좋았는데,
마지막 순간, 다음 글타래로 넘어가는 기능에서 "목록보기"
"전체목록보기" 한 후에 또 다시 찾고자 하는 쪽을 찾아야하는
불편이 있습니다.

이 곳을 방문하는 분들은 대개 여러 글타래를 여기 저기 살펴보며
그 곳에 답을하는 것 같던데...

아! 옛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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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을 주고받는 친구가 있습니다...

메일을 주고 받는 한 친구(여자)가 있습니다.
그 친구는 바람직한 네티즌처럼 제가 멜을 보내면 아무리 늦으면 두시간만에 멜을 보냅니다...

편지를 보내면 꼭 답장이 오는 그런 얘죠..

요즘 그애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편지도 주고 받고... 시도 오고 가고...(이궁... kldp에는 멋진 시가 않올라와서 시를 못써줬어요...)

하하하...

그러다가 보니까... 이렇게 되더라구요...

원래 편지의 시작은 ...

제가 그애랑 전에 싸워서 사과편지를 보낸거였는데 계속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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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 공구 관련 정보(?)입니다.

제가 좀 큰 서점이랑 관계가 좀 있어서.. ^^;
이래저래 알아봤습니다.

국내 책(하다못해 번역본이라도)의 경우라면, 상당한 할인율이
적용될 수 있답니다.

비공식적으로 35%까지 될수도 있다는군요(물론 서점쪽 이문도 있어야 되니
깐요.)

근데 원서의 경우는 할인을 하기가 상당히 어렵다고 합니다.
국내의 웬만한 메이져급 서점이라도, 아마존같은데서 구매한다고
하는군요. 결론은 "구매 대행"의 수준밖에 될수 없다고 하네요.

APUE 책은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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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훙~ 토욜인데...

이곳의 염장맨님들 (다들 그렇게 부르시는 거 같더군여 ^^) 은
토욜이라 여친이랑 테이똥도 하고 그러실 꺼 같은데..
사무실에 처박혀서
해본적도 엄는 php 랑 mysql 이랑 씨름하고 있씀다.
쩝...

공부는 언제하지?
제대하기 전 한달동안 거창한 내공 수련 계획표를 세웠었는데..
전혀 그대로 되고 있지 않은거 같으네영... -_-;
아마도 너무 무리한 계획을 세워 주화입마를 당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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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맨 정모 준비도중 발에 큰 부상입고 병원으로 이송...

하하하... 제목은 과장된거구요... 사실은 소야턴 연습하다가 발이 삐끗해서 지금 쉬고있습니다...
과연 몇분이나 읽으실지 궁금하군요?

내일이 정모입니다... 열심히 연습해서...

멋진 모습보여드릴께요...

사진 찍으면... 올릴께요...

원킥 ? 소야? 주키? 나이키? 원하시는것 어떤 것이든지...

To be continue...

요즘 하는일...

kldp오기...
linuxppc가서 글읽기...
메일 확인...
여자친구 생기는 꿈꾸기...
권씨 아저씨 부러워하기... (저기 혹시 전에 linux.sarang.net에 키스신... 오른손이 이상한데로 가는 사진 권씨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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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리눅스 쓰고싶다...

2년전.... 나는 지나가다 우연히 한장의 리눅스 시디를 발견했다..
정확히 말하면 샀다....

당시 버전은 알 수 없었고, 나는 그 리눅스 라는 단어 하나에 끌렸다..
기쁜 마음에 리눅스를 깔았다.... 레드햇이었다....(물론 당시엔 레드햇
이 뭔지도 몰랐다...)

그때 당시의 내 컴퓨터 실력은 형편없었다... 그럼에도 버전낮은 레드햇
리눅스를 깔기위해 시디를 넣었다....

처음엔 어떻게 깔아야할지 몰랐다... 책.. 관련 책같은 것은 있지도 않았
다... 어떻게 어떻게 하다가 리눅스 시디가 부팅시디라는 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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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해야 되는데..T_T

내일 산업기사 셤보는데..

역시.. 난무리인가..

처음 보는데.. 경험으로 생각하고 봐야지..

다음번에는 붙겠지뭐..-_-;

군대가기 전까지는 붙겠지뭐..-.-;

이렇게 살다가 죽겠지뭐..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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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클라이언트 환경도 리눅스를... 하하하신나라

드뎌 양유성 님께.. 저의 마루타컴을 받았습니다.

프비가 깔려있더군요... 이쁘던데요...

하여간 프비에 문외한인지라.. 헐러덩..하니 와우시디를 꺼내

들었습니다.(와우리눅스시디를 를 주신 다즐링님과 리눅스 커

뮤니케이션 분들에게 감사드림니다.-한장은 친구 줬어요.)

프비는 파티션 하나로 설치를 하셨더군요....

하여간 프비 파티션 날리고 꾸역꾸역 마우스 눌러대며.. 설치를

하였습니다. 인터넷 환경은 강서넷 이라고 지역케이블 TV회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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