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에 도지안 게스트하우스에서 인터넷이 가능해서리..
이렇게 글자 하나 남깁니다.
(영어를 못해서.. 왕따당하고 있습니다.
독일인1, 대만인2, 중국인1, 프랑스인1, 기타 등등...
영어로 어지럽게 떠들고 있는데..
무슨 뜻인지는 알기는 하는데 스피킹이 되지 않아... 고생합니다.
여러분 외국에 나갈땐 그나라 말만 공부하지 말고..
영어도 공부합시다.!
대만애들 정말이지 영어 잘하는군요...)
안녕하세요..
저는 강원도 춘천에 사는 고1 학생 오희주 라고 합니다..
음..이 게시판 성격에 맞을 지는 모르겠는데..처음 리눅스에 입문하는
저의 이야기를 올리고 싶어서 그러니 양해해 주시고요..
저와 비슷한 처지에 있으신 분들에게 힘이 되고자 합니다..
그럼 제 이야기를 시작하죠..
리눅스를 처음 알게 된거는 약 1년전 친구가 공짜 운영체제가 있다고 해서
리눅스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
그때는 이세상에 윈도우라는 운영체제만이 있을거라는 우물안 개구리 식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