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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있었던 황당한 일...

나.. 헛소리맨...

어제 오랜만에 친구한테 전화를 받았다...

"어~ 보현아 잘있냐?"
"잘있어..."

이렇게 시작한 대화는 계속 되었고....
나는 충격적인걸 들었다...

"진수가 - 다른 친구 - 자기 컴퓨터 실력이 니가 전화해서 물어본 실력이래..."
"난 남한테 컴퓨터 않물어보는데..."

내가 다른 사람한테 전화해서 물어본다는 그런 충격적인 말....
허걱... 절대루 있을수 없는 일인데....
우리학교 컴퓨터 유저중에서 독보적인(! 리눅스 !) 존재인데...
푸하하하... 푸하하하... 웃음밖에 않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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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주기

이해되지 않거나 흥미없는 이야기를 하면 사람들은 보통
두가지중 한가지의 반응을 보인다.
웃어주거나 고개를 끄덕거리며 듣거나.
아니면, 모른다는 것을 얼굴표정에 확연히 나타내는 것이다.
보통 첫번째 스타일의 사람과 더 쉽게 친해지기 마련이다.
첫번째 스타일이었다.
예전엔...
이제는 두번째 스타일이다.

잘된 것일까, 잘못된 것일까?

두번째 쪽이 더 진실이라 생각하는데.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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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노래는 이문세의 옛날노래가....

전 아직까지 이문세의 노래를 자주 듣습니다.

마치 낯선 도로가에 주황빛 가로등이 쭈욱 펼쳐져있고...

그 길을 따라 걸어가는 느낌이 항상 들죠..

옛사랑도 떠오르고요...이영훈-이문세의 황금듀오가 그립군요.

나의 영원한 베스트로 기억되리리!

-밤이 머무는 곳에 꼭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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껨방에서 밤새기 vs 나이트에서 밤새기 vs 회사에서 밤새기

1. 젤로 뻐티기 힘든거 - 껰방에서 밤새기

2. 두번째로 뻐티기 힘든거 - 나이트에서 밤새기

3. 그나마 나은거 - 회사에서 밤새기

힝~

갑쟈기... 저번주?에 봤던 어느분의 글이 생각납니다.

'출근은 있으되 퇴근은 없네..'

어느덧 회사에서 밤새는 것이 습관이 되어버렸나 봅니다.

컴터만 켜면 바로 kldp게시판 차자오는 것 처럼...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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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공부를 시작하렵니다...

지금까지 게을러서 리눅스 공부를 거의 하지 못했는데요...

이제 리눅스 공부를 시작하려구 합니다...

문제는...책을 보면 볼수록 궁금한게 더 생긴다는 겁니다...^^

아는게 없어서 그런지는 몰라도요...

리눅스 사용법과 리눅스 커널 중에서 뭘 먼저 공부하는 것이 좋을 지

모르겠습니다...

보통 리눅스 책을 보면...너무 추상적으로만 설명을 해 놓은 부분이

많아서 말이죠...궁금한게 더 생깁니다...그래서 리눅스 커널 공부를

먼저 하면 어떨까란 생각을 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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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프미~~~ Help me.....

웅..... 도와주세요.. 어떻게 해야 할지..

랜카드가 1개 있습니다.

현제 리눅스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리눅스... 겨우 겨우 쓰고 있습니다. 쉽게 실력이 딸립니다.

갈비뼈(랜카드)가 하나 빠진 아담 윈텐도 가 있습니다.

방바닥에서 뒹굴거림니다.

어느것을 써야 할까요?

리눅스를 쓰자니 실력이 딸리고 윈텐도를 쓰자니.. 리눅스

실력을 키워야 하고....

아~~

리눅스 커유니케이션의 홍성욱 실장님이 빌려 주신 랜카드

꼽으면.. 잡히긴 잡히는데.. 연결이 안되고 스커지카드랑 충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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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BSD 를 쓰면서 느끼는 것들.

안녕하세요. 디망쉬입니다.

제 박스에 직접 설치한 리눅스/유닉스 계열은 Redhat Linux (5.x,
6.x) 와 FreeBSD 4.0 입니다. 현재도 두 대의 서버가 Redhat Linux 6.2 와
FreeBSD 4.0 이죠.

그런데 FreeBSD 를 쓰면 쓸 수록 느끼는건 웬지 믿음직스럽다. 라는
느낌. ^^; 네트워크 상의 속도 등등은 솔직히 아직 크게 못느끼고
있습니다. 두 서버간의 하드웨어 사양 차이가 큰데다가(리눅스 박스는
펜200에 램64, FreeBSD 박스는 펜3 550에 램128) 두 서버 모두 네트워크
트래픽이 걸리는 일이 별로 많지 않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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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좀 해주세요]리눅스용 웹에디터

뭐 좋은것 없습니까.
컴포저는 넘 쓰기 힘들고 나모에서는 하반기쯤에나야
포팅한다는데...
쓸만한거 있슴 소개좀 해주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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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 세미나 다녀왔습니당..

파이썬 세미나 다녀왔습니다..

음..

늦게야 도착해서.

이강성 교수님의 강의는 별루 못듯구.

만용님과 관수님의 강의만 들었습니다..

만용님의 강의도 괜찮았고.

관수님의 강의는..

그동안 제가 답답해 하던 것을

확 뚫어주는 느낌이었습니다..

관수님은 역시 대단하신 분이었슴당..
(머.. 만용님이야 원래 대단하신 분이구 -.-a)

하여간 그후..

승수_kevin 님과 사브리나님. 셔니님 유성님과

세발낙지님 댁에 가서..

맛있는거 얻어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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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 마스커레이딩 성공!!

새로 산 우리형 컴에서도 인터넷을 쓰게 하기 위해 마스커레이딩 공부를
시작했지요...

우선 여기서 마스커레이딩 관련 자료를 구하고...

18일, 제가 쉬는 날을 이용, 시내를 뒤져 랜케이블을 구한뒤 마스커레이딩
에 돌입...

그러나, 하루종일의 삽질에도 불구하고 실패...

다음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다시 도전...그러나 또 실패...

그러곤 며칠 술먹느라 좀 바쁘다가(-_-;)

어제 아침 마스커레이딩에 관한 자료를 더 찾아보다가 발견한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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