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을 주고받는 친구가 있습니다...

메일을 주고 받는 한 친구(여자)가 있습니다.
그 친구는 바람직한 네티즌처럼 제가 멜을 보내면 아무리 늦으면 두시간만에 멜을 보냅니다...
편지를 보내면 꼭 답장이 오는 그런 얘죠..
요즘 그애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편지도 주고 받고... 시도 오고 가고...(이궁... kldp에는 멋진 시가 않올라와서 시를 못써줬어요...)
하하하...
그러다가 보니까... 이렇게 되더라구요...
원래 편지의 시작은 ...
제가 그애랑 전에 싸워서 사과편지를 보낸거였는데 계속이어졌습니다.
메일로만 이야기하고...
평상시에는 말이 전혀 오가지 않습니다(T.T 슬퍼라...)
하하하하...
그래서 저의 계략은 내일 정모때 대꾸 가서...
같이 신나게 놀생각입니다...
내일은 꼭 말을 할 수 있기를...
-- 애들이 제가 그 애를 초대했다는 것을 전혀 알지 못합니다... --
Top Secret이걸랑요...
그럼... kldp형님들께... 불량 청소년 헛소리맨이...
To be continue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추신> - 농담이 섞여있습니다... 뭐라고 하지 마십시오... 웃자고 하는 이야기니까...
linuxppc 언제 치러갑니까 행님
몸이 뻐근합니다 행님
우리파를 넘보는 싸XX없는 놈들은 쓸어버려랴 합니다 행님...
왜 말이 없으십니까 행님
혹시 뇌물 드셨습니까 행님
어디 찔리시는데 있습니까 행님
어디 찔리시는 구석이 있구마이라 ...
행님 얼마받으셨습니까? 행님
1원당 한대씩 맞으실 준비하십쇼 행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