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토, 2000/07/22 - 7:40오후
이곳의 염장맨님들 (다들 그렇게 부르시는 거 같더군여 ^^) 은
토욜이라 여친이랑 테이똥도 하고 그러실 꺼 같은데..
사무실에 처박혀서
해본적도 엄는 php 랑 mysql 이랑 씨름하고 있씀다.
쩝...
공부는 언제하지?
제대하기 전 한달동안 거창한 내공 수련 계획표를 세웠었는데..
전혀 그대로 되고 있지 않은거 같으네영... -_-;
아마도 너무 무리한 계획을 세워 주화입마를 당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