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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가슴시려!!! (냉무)

시리다니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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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ny B

정말 오랜만에 듣네요. 이 노래를 무척 좋아했었는데 이 노래
제목이 JohnnyB Good 이라는 노래로 착각하고 암만 찾아도 못
찾았던건데 우연히 찾게 되었네요.

Hooters 라는 그룹이 부른 노래로 88년도인가 하여튼 고등하교
1학년~2학년 사이에 들었던 노래죠. 별로 우리나라에는 알려져
있지 않은듯 한데 제가 그 당시 afkn 으로 american top 50 를
많이 듣던 관계로 알게된 그룹이었죠. 그 당시만 해도 빌보드
차트는 왜우고 다녔었는데..

그냥 오랜만에 들어서 기분이 좋아서..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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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지님...

약속대로...
일단 IRC 깔았구요.
아까 한 번 들어가서, RedBaron 님 만났습니다.
작업 중이라고 하시더군요...
( '작업' 중이라면 ? )

언제 한 번 두죠.
그리고, http//www.excite.com/games 는 오히려 익스플로러에서는
잘 안됩니다. 자바 애플릿이기 때문에, 넷스케이프가 작동하면,
체스를 어디서나 즐길 수 있어요. 단, 요즘은 광고가 좀 짜증스럽고요.

LSN 에는 몇년 전에 리눅스 상표권 반대 서명할 때 한 번인가 글 써본
뒤론 아까 아침에 두번째 쓴 것 같은데, 떠들어보세는 포워딩이 안되나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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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일등 상습법인 iron님에게 도전합니다.

오늘 일등에 도전합니다.-_-a

승부는 자정에 나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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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의 미인

흠 너무하는군요. 이젠 술집 junk mail 까지 받아야한다니..
허허 --; header 의 CC를 보니 kldp.org 가 많군요. 아무래도
kldp 가 메일주소 수집해 가는 루트에 속해 있나 봅니다.
어떠한 조치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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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XX호텔 "X과X" 룸 비지니스클럽의
""이 부 장"" 입니다.
사업상 비지니스나 아니면 그냥 적적해서 술한잔 드시고 싶으신 분들은
저 이부장을 찾아주시면 모든게 해결 됩니다.
섹시한 영계아가씨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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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게시판 정화작업좀 해조요-.- 순선형.

(-.- 그새 2개나 올라왓네요 구직란에 한개 여기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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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인데.....

기분이 엄청 더럽네요.. 그저께 거금을 투자해서 장만한 자전거를 어떤 넘이 업어 갔어여.

ㅜ.ㅡ 잉~ 기숙사랑 학과 건물이랑 멀어서 밤샘하고 아침먹으러 가기 힘들어서

겨우 모은 돈으루 샀는데... 하루 아침에 붕떠버렸네요.. ㅜ.ㅡ;;

우째 이럴 수가.. 참 더럽고 치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자전거 도둑이 무서워서 자전거를 못타고 다니는 세상이라니... ㅡ.ㅜ;

에~휴.. 이 일을 어떻게 설명하지.. 흑~ 토익 시험도 치러 가야 되는데..

음.. 암튼 여러분들은 자전거 간수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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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 White, and VooDoo 3

제가 그래픽카드를 큰 맘 먹고 샀는데요.
로직스, 부두 3 3000입니다.
순전히 이 게임 때문에 샀다고 보는데, 물론 이전에
가지고 있었던 그 뭐냐.. 이상한 그래픽카드를 쓰고
있었다는게 한심할 정도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마디로 왔다뿡이라고 할 수 있죠.
용산 선인상가에서 샀는데 바로 옆 가게에서 83000원,
다른데에선 79000원하는걸 그 옆가게에서 69000원에
샀는데 로직스 제품이라 싼 거였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으음...
어쨋든 부두 3 3000 좋네요. 좋다고 볼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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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이 디지털 카메라 구입할 적기일까요?

그런 말이 나돌더군요.
가격대 보면 그럴 것도 같은데, 동호회 같은데 가서 사용기 보면
값싼 건 영 평가가 안좋더라구요.

하나 사긴 사야 겠는데...
카메라에 문외안이다보니...
전 노트북은 있거든요? 노트북 있는 사람하고, 없는 사람은
또 뭔가 기준이 다른가봐요?

하여간... 하여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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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선님 존경스럽네요.

안녕하세요 순선님...

오랜만에 KLDP에 와서 자유게시판 글들을 읽다가 순선님이 쓰신글을 봤습니다.

어떤 분이 부모님께 돈을 타써야함을 부끄러워하는 글에 대한 답글이었는데

그글을 읽고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러워졌습니다.

제가 순선님을 안건(?) 96년부터인데 그때부터 지금까지(그글을 읽기전까지)

저는 순선님이 부유한 가정의 자녀(?)라고 지레짐작하고 있었습니다.

순선님은 원래 전공이 전파공학인걸로 알고 있었는데(맞나요?) 대학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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