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직부터..
할머니께선 내가 무엇을 만지든..
두려워 하셨다...
특히 전자제품...
무엇이든..내손에만 오면..
하도 찝적 거려 요절이 나던 기계,기타 등등;;
이런 저주로..
내 컴도 오래못간다..
이것저것 찝적거리다보면...맛이 가있다...
슬프다....
슬퍼....
ps. 어라 보니까..반말이네요. ;;;;; 양해바랍니다
내가 첫사랑이었다고 얘기하던 애가
달콤하게 넘겨주고 붙여준 담배한대.
그리고.
8시마감 프로젝트를 6시에 디버깅완료하고 실장님과 단둘이 맛있게 피웠던 담배한대.
동혁이형 요즘 뭐하실라나...
머 여기올거 같진 않은데...
흐..
지금까지 그냥 몇분차 거저먹기로 먹었는데..
사람들이 이렇게 치열해지다니..
읔..
피튀기는 암투가 벌어졌군요... 순선님 매일 자정쯤 되어서 이렇게 썼다 지웠다 하는.... 메일을 엄청나게 받으시겠네요 -P
오늘도 도전으로 하루를 시작했노라고 말하고 싶을뿐이다..
( - _ -)a <엇.. 이게 아닌가?
다시 내일을 향해!!!
일등인가요?
훔.. 일등이다 일등.. 하고 말리라.. ㅠ.ㅠ
할꼬야 할꼬야.. ㅠ.ㅠ
얼마 남지 않았군요. 음화화화~~~~
폐인파의 문하생들을 요강족으로 흡수를 해서
요강족의 부상을 도모해야게꾼요.
드뎌 요강족이 뜹니다~~~
요강족의 정신적 지주이고, 행동대장이며, 요강족의 대빵인 도애가.....
훗.. -)
어제는 가슴 시리구.. 오늘은 아리구.. 주말에는 아마 내가슴 터져버릴껴..-_-; 소모성 삽질땜에 머리도 아프네..-_-;;
p.s. 그럼 난 뭐야..-_-a 누가 대답해죠! p.s.2 늙은너구리들 절/대/ 테클금지!!
fk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