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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리눅스사용자 이야기...퍼옴

앙마와 앙마보다 더 앙마같은 엽기 박씨와의 대화...

박씨 왜! 난 첨부터 리눅스로 컴을 시작 하지 않았을까.
앙마 붕신 넌 아는게 도스밖에 없었잖아.
밖씨 아 띠바! 윈도 쓰다 리눅스 쓸라니까. 이건 완존 딴나라 말 같네. ㅡㅡ+
앙마 글치? 까짓거 그만 접구 니 하드에 고이 깔아논 윈98 하고 윈2000이나 잘쓰고 살아. 알쮜 -_-
박씨 아 띠바야. 나 리눅스 책이랑 같이 사서 2만원짜리나 다름 없단 말여. 난 이마넌 절대 포기 못해. 차라리 날 두개. 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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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게시판의 버그?

이미지가 보이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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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for fun Linux

[중략]

그 당시 인터넷을 통해 한 가지 장난이 번져나갔다.

크래그라는 이름의 한 불쌍한 소년이 암에 걸려 죽어가고 있으며, 그를 위해
엽서 한 장을 보내 달라는 일종의 행운의 편지가 유행처럼 퍼졌던 것이다. 물론
그것은 어떤 사람의 장난이었음이 판명되었다. 나는 암과 같은 심각한 병은 아니
더라도 어떤 병을 앓고 있는 크래그라는 사람이 실질적으로 존재했다고 생각하지
는 않았다. 하지만 그 소년을 위해 편지를 보내 달라는 호소력 담긴 그 편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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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적인 그녀.

전지현을 보면...

당분간 연애는 힘들듯... ㅠ.ㅠ

영화 보지 마십쇼.

tip 거울을 보면 마법이 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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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도 오락처럼......

reset 가능하면 좋을텐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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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조작에 관한 투표

익사이트에서 하고 있더군요.

If you could, would you alter your child's genes to
have the features that you desired them to have?

Yes 23% => 9463 votes

No 71% => 29697 votes

Not sure 6% => 2304 votes
Current vote tally 41464

이 정도면 Yes 도 꽤 많은 것 같네요... 유전자 조작이 보다 현실화
되면, 아마도 Yes 는 더 많아질거라 생각되는군요.
저는 어디다 투표했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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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BSD티셔츠 입고 창원홈플러스에 갔는데..

거기서 왠 외국인이 말을 걸더군요.. ㅡ.ㅡ;;

한국어루요.. 처음에 BSD티셔츠를 멀리서 부터 째려 보길래.. 뭐라 말을 걸줄알고..

영어로 말걸면 어쩌나 하고 뭐라고 할까.. 생각하고 가까워 졌는데..

그 사람이 '저기요. BSD공부하세요?'그러더군요.. 근데 그거를 못알아 들었으염..

영어로 물어 볼줄 알았는데 유창한 한국어를 하다니.. 상당하더군요. 전혀 어색함 없이

그래서 리눅스랑 BSD좋아 해서 공부한다고 하니까. 열심히 하세요. 그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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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기념으로........

쩝..

1학기 다니고 휴학한 후배를 만났다.....

개강기념으로...........

혼자서.......

한잔이나 할까?

혼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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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쉰은 죽음!!!!

큰일났네...
죽게 생겼으니.. _-_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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