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드디어 시민에서 도민으로 되었습니다.
짐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게 간단치가 않더군요.
엄청난 양의 쓰레기가 이사할때, 이사하고 나서 생기는 것으로 보아 한집의 살림이라 그런지.. 쩝
암튼 오늘은 피곤하네요. 이사의 뒷정리가 아직 남은데다가.. 어제 늦게자서 오늘 일찍 출근했으니..
후우.. 어쨌든 오늘 피시 구입하러 갑니다. 이사하고 조금 남은돈으로 현찰박치기로.. 훗 -_-
LCD 모니터 생각보다 많이 내려갔더군요. 용산가면 40만원대 LCD 쓸만한거 널렸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