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뉴스) 이래운 특파원
지구 온난화 현상이 가속화되면서 허리케인의 위력이 갈수록 커져 오는 2080년에는 현재 최대 위력의 허리케인인 5등급을 넘어서 는 5.5등급 허리케인이 출현할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현재 허리케인의 등급은 중심기압과 바람의 세기, 피해예상 정도 등에 따라 5단 계로 분리돼 있으며, 5등급 허리케인은 초속 69m 이상의 바람과 5.5m 이상의 해일을 동반하며 건물도 무너뜨릴 수 있을 정도의 위력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