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인가.... 랩에서 쓰던 컴퓨터가 맛탱이가 가는 바람에 큰 맘 먹고
리눅스로 밀어버렸더랍니다. ^^; 그 전까지는 써보고 싶어도 깔아만 보고
불편해서 금방금방 다시 윈도우로 돌아왔었는데 이번엔 꾹 참고 버텼죠.
윈도우에서 쓰던 것들을 리눅스에서 불편없이 사용하게 되기까지 꼬박
한달도 넘게 걸린거 같네요. 아직도 윈도우쓰던때 만큼 편하진 않고 안되는것도 몇가지 있긴 하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삽질하는 재미도 있고 좋네요.
갖가지 리눅스에서의 셋팅을 위해서 이곳 게시판을 매일 드나들고 도움을 얻었습니다. 전에는 학교오면 항상 먼저 접속하던 곳이 다음,데브피아 였는데 이제는 무의식중에 여기로 오네요.^^ 느끼는 점이라면 정말 다양한 고수들이 많다는 것이랄까... 저도 부지런히 내공증진하여 expert, hacker 같은 걸 달아보고 싶네요.(어느 세월에......^^;) 그리고 또 하나 드는 생각은 요즘 같이 인터넷에 비매너가 판치는 세상에 여기는 매너가 있는 몇 안되는 커뮤니티 중 하나인듯 하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론 무조건적으로 MS진영을 싫어하시는 분들이 조금 있는 것 같지만^^ 아무튼 재미있고 많은 도움도 얻고 좋습니다.
제가 오늘 사운드 에러때문에.... 함 emerge gentoo-dev-source를 깔아 봤습니다. 근데 /usr/src/linux-2.6.9-gentoo-r6가 생기더군요.. 그래서 거기서 컴파일
하고 부팅이미지에 카피를 하고 쓰고 있습니다.근데 괜찮을까요?
linux-2.6.9 하고 같은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