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짜증나는 일이 생겼습니다. 동생 컴퓨터가 좀 이상하더군요. 이런 저런 방법을 취해보고 하드 디스크도 바꿔보고 했는데 계속 맛이 간 상태라서 거실에서 TV에 연결해 놨던(거실이래야 싱크대, TV가 차지하는 공간을 제외하면 앉아서 밥 먹는 공간정도입니다.) 컴퓨터를 동생방에 설치를 해줬습니다. 다른건 그대로 두고 하드디스크만 새로사서 엑스피를 설치 해줬죠...
근데 컴퓨터가 맛이 가더군요. 기존에 잘 쓰던 컴퓨터인데... 결국 윈도우 2000을 설치했더니 잘 돌아갑니다. ㅡ.ㅡa
요즘 Programming Challenges 라는 책을 보고있습니다.
학교에서 하루에 한문제씩 풀기로 마음먹고 며칠 째 보고있는데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앞의 몇 문제를 접했을 때 간단한 문제인거 같고 알고리즘 구현 보다 입출력이나 문자열처리 등이 더 시간들고 귀찮을 것 처럼 생각됐습니다. 그런데 그런 문제들도 막상 풀어보면 잘 안풀리기도 하고, 풀어놓고 뒷장에 답을 보면 더 효율적인 코드들이나 생각지 못했던 부분들이 나와서 보고 많이 배우기도 합니다. 아직 앞장의 몇 문제 밖에 못 봤지만 제 딴엔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