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 및 활용 QnA + 자유 게시판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올해도 크리스마스를 혼자 보내는군요...

올해도 크리스마스를 혼자 보냅니다.
언제는 둘이 보낸것도 아니지만...
나이살(?) 들어가면서 익숙해 질만도 했는데, 점점더 외로와지는군요.
올해 저처럼 혼자 보내시는분들...
내년에는 희망이 가득하고 행복이 가득하게 보내세요...
그리고 내년 크리스마스에 혼자아닌 둘이 보내게 된다면 저에게도 행복을 조금나누어지시구요...
글이 조금 그렇군요.... 암튼
메리~ ~~~크리스마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바로 당신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 할 때는....

친구를 사랑하는 맘이 남아 있을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울고싶을 때는

친구가 내 곁을 떠나갈때 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미워하고 싶을 때는

친구가 점점 변해 갈 때 이고

세상에서 가장 두려울 때는

친구가 갑자기 차가워 질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비참할 때는

친구가 나의 존재를 잊으려 할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웃고 싶을때는

친구가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볼때입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헐라류~~~~ 벌써 이곳 분위기에 동화되다니...

전 얼마 전까지 지극히 정상인이였죠.

그러나 얼마전 이 곳을 방문하기 시작한 후로...

제가 뭔가를 만들기 시작하면서...

밤에 잠안자고 낮에 잠자고 싶어해졌네염.

맨날 혼나고 있떠염. 낮에 졸지 말라고.

근디 어짠됴.

컴 앞에 앚아서 뭔가를 하다보면 자꾸 여기들어와서 리프레쉬를 하고 있
는 나.

헐라류~~~~

정상인으로 돌아가야지.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답글 사절~~

src="http//kr.cizmail.com/cizmail/images/character/3_1720_1.gif">
난 똥이다

src="http//kr.cizmail.com/cizmail/images/character/3_1720_2.gif"> 조
카싸움
src="http//kr.cizmail.com/cizmail/images/character/3_1720_3.gif">
똥쌌따
src="http//kr.cizmail.com/cizmail/images/character/3_1720_4.gif">
팔광묘기
src="http//kr.cizmail.com/cizmail/images/character/3_1720_5.gif">
우리는 멍텅구리들
src="http//kr.cizmail.com/cizmail/images/character/3_1720_6.gif"> 박
을 면해라

src="http//kr.cizmail.com/cizmail/images/character/3_1720_7.gif"> 우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즐거운 크리스 마스 보내세엽!!

다들 크리스마스에 머 하시남요??

정말로 후랏쉬들고 명동에 모이남요?? ㅡ,.ㅡ

좌우지당간에

즐거운 성탄절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전 친구 생일이 24일 이라서.. ㅡ,.ㅡ

지겹습니다..

암튼간에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용~~~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난 알콜소년..

나의 닉네임 알골소년은..

한사람만 알고 있지.. s******..-_-;

술마시니깐..

시야가 좁아지고..

그루브한 음악들이 울렁거리게 만들고..-_-;;

술.. 좋은것..

친구.. 좋은것..

사람.. 좋은것..

사랑.. 좋은것.. but 슬픈것..

시간이 모든것을 해결해 줄듯..

술마시니깐 시야가 좁긴 좁네요.. 큰 모니터가 작게 보니니..-_-;;

다음주부터 망년회 시작.. 워밍업중..-_-v

1년동안 많이 발전한 나..*^^*

취중이라서.. 죄송..^^;;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아이커넥터 브라우저.

고미드에서 자체개발한 2D/3D 브라우저인 iConnector를 베타테스

터로 가입한 사람에게만 다운로드가 가능하게 해놓았네요.

테스트해보는 싶은데, 최소사양도 못되어서.. -ㅜ;

최소사양은

CPU PentiumIII-400(혹은 그 이상)

비디오카드 비디오램 32M(혹은 그 이상)에 3D가속(OpenGL, 하드웨어 가속)지원.

OS 윈NT~ 윈2000, Linux

메모리 128M(또는 그 이상)

흐윽..

제 꺼에서 테스트하면 아마 모질라 띄우는것과 비슷한 현상이 일어

알 것 같네요. 건드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모두들 복받고, X-Mas 잘지내길...

저야뭐 2주전에 받은 SQ로 3일 연휴를 리눅스와 함께
삽질하면서 지내겠지만, 다른 분들은 멋진 X-Mas를
보내시길...

오늘 NotePC 2대를 풀세트로 어께에
둘러메고 퇴근하니 평소에 별로 못느끼던
무게가 왜이리 무겁게 느껴지는지...

3일연휴동안 저는 모래나 파서 삽질이나 하렵니다...

from Marzio Lee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이곳 "사람" 들 <<복>> 무지 받을겨~~ 진

어설프게 "책" 쓰고는 사고나서 후회되는
개똥 같은 책같지 않은 책들이 있는데
이곳은 살아 있는듯한 <역동적>이란 말이야

누가 하겠어???
지식을 나누어 준다는거 말이야
이거 숭고한 것이야

호기심에 가득찬 아이들한테
"글" 가르치는 것처럼 아름다운게 있을까?
이곳 사람들 <<복>> 받아야되

그것도 트럭으로
복에 겨워 즐거운 비명 지르는 그런거 말이야

<<복>>들 많이 받으셔들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크리스마스는 다가오고... 옆구리는 시리고...

크리스마스는 다가오는데...
옆구리는 시리고...
여기저기선 캐롤이 들리고...

여기 저기 보이는 염장 커플들과...
나를 가슴아프게 하는 크리스마스 카드들...
비록 받기는 하였지만... 좋아하는 사람에게 못받은 것이 한...
아~ 언제쯤 이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아~

크리스마스에는 때론...

염장파이고 싶다....

To be continued

오늘 올만에 만화책좀 봤습니다...
서유기 플러스라는 요상한 만화가 있는데... (고진호)
이 만화를 보고 있는데...

페이지

설치 및 활용 QnA + 자유 게시판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