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알콜소년..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토, 2000/12/23 - 2:56오전
나의 닉네임 알골소년은..
한사람만 알고 있지.. s******..-_-;
술마시니깐..
시야가 좁아지고..
그루브한 음악들이 울렁거리게 만들고..-_-;;
술.. 좋은것..
친구.. 좋은것..
사람.. 좋은것..
사랑.. 좋은것.. but 슬픈것..
시간이 모든것을 해결해 줄듯..
술마시니깐 시야가 좁긴 좁네요.. 큰 모니터가 작게 보니니..-_-;;
다음주부터 망년회 시작.. 워밍업중..-_-v
1년동안 많이 발전한 나..*^^*
취중이라서..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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