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알콜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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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닉네임 알골소년은..

한사람만 알고 있지.. s******..-_-;

술마시니깐..

시야가 좁아지고..

그루브한 음악들이 울렁거리게 만들고..-_-;;

술.. 좋은것..

친구.. 좋은것..

사람.. 좋은것..

사랑.. 좋은것.. but 슬픈것..

시간이 모든것을 해결해 줄듯..

술마시니깐 시야가 좁긴 좁네요.. 큰 모니터가 작게 보니니..-_-;;

다음주부터 망년회 시작.. 워밍업중..-_-v

1년동안 많이 발전한 나..*^^*

취중이라서..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