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사람" 들 <<복>> 무지 받을겨~~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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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프게 "책" 쓰고는 사고나서 후회되는
개똥 같은 책같지 않은 책들이 있는데
이곳은 살아 있는듯한 <역동적>이란 말이야

누가 하겠어???
지식을 나누어 준다는거 말이야
이거 숭고한 것이야

호기심에 가득찬 아이들한테
"글" 가르치는 것처럼 아름다운게 있을까?
이곳 사람들 <<복>> 받아야되

그것도 트럭으로
복에 겨워 즐거운 비명 지르는 그런거 말이야

<<복>>들 많이 받으셔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