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라류~~~~ 벌써 이곳 분위기에 동화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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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얼마 전까지 지극히 정상인이였죠.

그러나 얼마전 이 곳을 방문하기 시작한 후로...

제가 뭔가를 만들기 시작하면서...

밤에 잠안자고 낮에 잠자고 싶어해졌네염.

맨날 혼나고 있떠염. 낮에 졸지 말라고.

근디 어짠됴.

컴 앞에 앚아서 뭔가를 하다보면 자꾸 여기들어와서 리프레쉬를 하고 있
는 나.

헐라류~~~~

정상인으로 돌아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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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폐인의 환상적인 세계가 눈 앞에 펼쳐질 것입니다.

그러한 증상은 애인이라는 존재의 등장이 있기 전까지는 계속 될 것입니다...

참고로 전, 리눅스랑 놀다가 번번히 여자친구와의 약속시간에 늦더라는...

p.s. 너무 몸 망가질 정도로 열심히 공부하지는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