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시간 리눅스 고수들과의 짧은 만남 이었습니다만 즐거웠습니다.
모자를 못받을까 허겁 지겁 뛰어갔는뎅.. 한 20분 정도 모여 계시더군요
아는 얼굴은 순선님과 적수님등 사진으로 뵌 분... ^^;;
아름만 듣고는 머리가 나뽀서..
처음의 약간 서먹먹한 분위기에서 시간이 가면서 아 이분이 그 분이이시군..
즐겁게 담소하던 중 갑자기 마이크를 잡으신 순선옹의 폭탄선언 ..
"저.. 여기있는 %$#% 와 삐리리 해요 ㅠ.ㅠ "
지난번 사진의 염장질은.. 걍 봐줄만 했는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