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벙개후기] 움.. 3차까지 갔어야 하는뎅.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짧은 시간 리눅스 고수들과의 짧은 만남 이었습니다만 즐거웠습니다.

모자를 못받을까 허겁 지겁 뛰어갔는뎅.. 한 20분 정도 모여 계시더군요

아는 얼굴은 순선님과 적수님등 사진으로 뵌 분... ^^;;

아름만 듣고는 머리가 나뽀서..

처음의 약간 서먹먹한 분위기에서 시간이 가면서 아 이분이 그 분이이시군..

즐겁게 담소하던 중 갑자기 마이크를 잡으신 순선옹의 폭탄선언 ..

"저.. 여기있는 %$#% 와 삐리리 해요 ㅠ.ㅠ "

지난번 사진의 염장질은.. 걍 봐줄만 했는뎅..

이렇게 제가슴을 후려 파시다뉘.. ㅠ.ㅠ

미오 미오..

술을 못먹어서 냉수와 콜라로.. 배채우면서 안주발로 개기다가.. ㅠ.ㅠ

이번 번개는 여러보로 물만 먹고 왔습니다.

말로만 듣던 이만용님 권순선옹.. 기타 여러 유명인사들을 만나뵙고..

1차도 제대로 못 마치고 자리를 먼저 떴습니다.

읔 가슴 아포라.. ㅠ.ㅠ

하여간 너무나 반가웠고.. 소중한 만남이었습니다.

이번 번개를 출발로..

많은 분들자주 만났으면 합니다.

이런 대규모 번개도 좋겠지만.

간간히 지역적으로 오늘 저녁 쐬주하실분.. 손드세엽..

해서 그야 말로 번개.. 때릴 계시판 하나 있음 ..

아니 걍 여기가다 말 머리 넣어서

[서울-강남-2000.5.5_2200-번개] 드뎌 q-mail 설공했습니다.
>>
>> 푸헐헐 드뎌성공 했습니다.
>> 3차 제가 쏩니당.
>>
>> 장소는 xxxx 이고
>> 제 폰번 01x-xxxx-xxxx 입니다.
>> 아무도 안오심 혼자 3차까지 쏘주 깝니당.

머 이런식으로 여기가 때릴까영 크크...
하여간 모임 만드시고 준비하시느라 수고하신 순선옹 비롯 여러분덜
감사하고요.
무슨 이유던지 자주 뵐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으면 합니다.
저도 결혼 확정 되면 번개 때려서 순선님처럼 염장질 해야쥐.. ㅠ.ㅠ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한 번 올렸었지만..

http//galaxy.channeli.net/STONEHEART/

쩝쩝..

저는 마구 이 페이지에 동감이 가는데..
순선님 넘 합니다. ㅠ.ㅠ

다타만 wrote..
짧은 시간 리눅스 고수들과의 짧은 만남 이었습니다만 즐거웠습니다.

모자를 못받을까 허겁 지겁 뛰어갔는뎅.. 한 20분 정도 모여 계시더군요

아는 얼굴은 순선님과 적수님등 사진으로 뵌 분... ^^;;

아름만 듣고는 머리가 나뽀서..

처음의 약간 서먹먹한 분위기에서 시간이 가면서 아 이분이 그 분이이시군..

즐겁게 담소하던 중 갑자기 마이크를 잡으신 순선옹의 폭탄선언 ..

"저.. 여기있는 %$#% 와 삐리리 해요 ㅠ.ㅠ "

지난번 사진의 염장질은.. 걍 봐줄만 했는뎅..

이렇게 제가슴을 후려 파시다뉘.. ㅠ.ㅠ

미오 미오..

술을 못먹어서 냉수와 콜라로.. 배채우면서 안주발로 개기다가.. ㅠ.ㅠ

이번 번개는 여러보로 물만 먹고 왔습니다.

말로만 듣던 이만용님 권순선옹.. 기타 여러 유명인사들을 만나뵙고..

1차도 제대로 못 마치고 자리를 먼저 떴습니다.

읔 가슴 아포라.. ㅠ.ㅠ

하여간 너무나 반가웠고.. 소중한 만남이었습니다.

이번 번개를 출발로..

많은 분들자주 만났으면 합니다.

이런 대규모 번개도 좋겠지만.

간간히 지역적으로 오늘 저녁 쐬주하실분.. 손드세엽..

해서 그야 말로 번개.. 때릴 계시판 하나 있음 ..

아니 걍 여기가다 말 머리 넣어서

[서울-강남-2000.5.5_2200-번개] 드뎌 q-mail 설공했습니다.
>>
>> 푸헐헐 드뎌성공 했습니다.
>> 3차 제가 쏩니당.
>>
>> 장소는 xxxx 이고
>> 제 폰번 01x-xxxx-xxxx 입니다.
>> 아무도 안오심 혼자 3차까지 쏘주 깝니당.

머 이런식으로 여기가 때릴까영 크크...
하여간 모임 만드시고 준비하시느라 수고하신 순선옹 비롯 여러분덜
감사하고요.
무슨 이유던지 자주 뵐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으면 합니다.
저도 결혼 확정 되면 번개 때려서 순선님처럼 염장질 해야쥐.. ㅠ.ㅠ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다타만(dataman)님을 뵙게 되어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모자를 받으시려고 뛰어오시기까지 하셨다니... 대단한 열정입니다. )
가장 많은 이야기를 나눈 분이라 나중에 안양갈 일이 있으면
제가 한번 연락드리죠...

다타만 wrote..
짧은 시간 리눅스 고수들과의 짧은 만남 이었습니다만 즐거웠습니다.

모자를 못받을까 허겁 지겁 뛰어갔는뎅.. 한 20분 정도 모여 계시더군요

아는 얼굴은 순선님과 적수님등 사진으로 뵌 분... ^^;;

아름만 듣고는 머리가 나뽀서..

처음의 약간 서먹먹한 분위기에서 시간이 가면서 아 이분이 그 분이이시군..

즐겁게 담소하던 중 갑자기 마이크를 잡으신 순선옹의 폭탄선언 ..

"저.. 여기있는 %$#% 와 삐리리 해요 ㅠ.ㅠ "

지난번 사진의 염장질은.. 걍 봐줄만 했는뎅..

이렇게 제가슴을 후려 파시다뉘.. ㅠ.ㅠ

미오 미오..

술을 못먹어서 냉수와 콜라로.. 배채우면서 안주발로 개기다가.. ㅠ.ㅠ

이번 번개는 여러보로 물만 먹고 왔습니다.

말로만 듣던 이만용님 권순선옹.. 기타 여러 유명인사들을 만나뵙고..

1차도 제대로 못 마치고 자리를 먼저 떴습니다.

읔 가슴 아포라.. ㅠ.ㅠ

하여간 너무나 반가웠고.. 소중한 만남이었습니다.

이번 번개를 출발로..

많은 분들자주 만났으면 합니다.

이런 대규모 번개도 좋겠지만.

간간히 지역적으로 오늘 저녁 쐬주하실분.. 손드세엽..

해서 그야 말로 번개.. 때릴 계시판 하나 있음 ..

아니 걍 여기가다 말 머리 넣어서

[서울-강남-2000.5.5_2200-번개] 드뎌 q-mail 설공했습니다.
>>
>> 푸헐헐 드뎌성공 했습니다.
>> 3차 제가 쏩니당.
>>
>> 장소는 xxxx 이고
>> 제 폰번 01x-xxxx-xxxx 입니다.
>> 아무도 안오심 혼자 3차까지 쏘주 깝니당.

머 이런식으로 여기가 때릴까영 크크...
하여간 모임 만드시고 준비하시느라 수고하신 순선옹 비롯 여러분덜
감사하고요.
무슨 이유던지 자주 뵐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으면 합니다.
저도 결혼 확정 되면 번개 때려서 순선님처럼 염장질 해야쥐.. ㅠ.ㅠ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참으로 즐거운 시간이었지만 1차가 끝나기도 전에 떠야 해서...
만나서 즐거웠습니다. 이제 시작하는 초보.. 앞으로 고수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합니다.
goodman

다타만 wrote..
짧은 시간 리눅스 고수들과의 짧은 만남 이었습니다만 즐거웠습니다.

모자를 못받을까 허겁 지겁 뛰어갔는뎅.. 한 20분 정도 모여 계시더군요

아는 얼굴은 순선님과 적수님등 사진으로 뵌 분... ^^;;

아름만 듣고는 머리가 나뽀서..

처음의 약간 서먹먹한 분위기에서 시간이 가면서 아 이분이 그 분이이시군..

즐겁게 담소하던 중 갑자기 마이크를 잡으신 순선옹의 폭탄선언 ..

"저.. 여기있는 %$#% 와 삐리리 해요 ㅠ.ㅠ "

지난번 사진의 염장질은.. 걍 봐줄만 했는뎅..

이렇게 제가슴을 후려 파시다뉘.. ㅠ.ㅠ

미오 미오..

술을 못먹어서 냉수와 콜라로.. 배채우면서 안주발로 개기다가.. ㅠ.ㅠ

이번 번개는 여러보로 물만 먹고 왔습니다.

말로만 듣던 이만용님 권순선옹.. 기타 여러 유명인사들을 만나뵙고..

1차도 제대로 못 마치고 자리를 먼저 떴습니다.

읔 가슴 아포라.. ㅠ.ㅠ

하여간 너무나 반가웠고.. 소중한 만남이었습니다.

이번 번개를 출발로..

많은 분들자주 만났으면 합니다.

이런 대규모 번개도 좋겠지만.

간간히 지역적으로 오늘 저녁 쐬주하실분.. 손드세엽..

해서 그야 말로 번개.. 때릴 계시판 하나 있음 ..

아니 걍 여기가다 말 머리 넣어서

[서울-강남-2000.5.5_2200-번개] 드뎌 q-mail 설공했습니다.
>>
>> 푸헐헐 드뎌성공 했습니다.
>> 3차 제가 쏩니당.
>>
>> 장소는 xxxx 이고
>> 제 폰번 01x-xxxx-xxxx 입니다.
>> 아무도 안오심 혼자 3차까지 쏘주 깝니당.

머 이런식으로 여기가 때릴까영 크크...
하여간 모임 만드시고 준비하시느라 수고하신 순선옹 비롯 여러분덜
감사하고요.
무슨 이유던지 자주 뵐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으면 합니다.
저도 결혼 확정 되면 번개 때려서 순선님처럼 염장질 해야쥐.. ㅠ.ㅠ